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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쏘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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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나 자신이 혐오스럽습니다.. [새창] 2011-05-21 00:58:26 0 삭제
    자신을 바꾸려고 시도조차 안하시네요.. 그냥 주어지는대로 받아들이시기만 하시고 참기만 하시면 똥됩니다...

    죽을 용기 있으시면... 인생 모 있냐?? 라는 식으로 하고 싶은거 하고 사시고 남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실천해보세요.. 그렇게 평생 살라는게 아니라.. 일단 그렇게 바꾸려고 실천하시다보면.. 서서히 바뀔겁니다..

    저도 과거와는 다른 지금의 저를 살고 있기에 충고 드립니다. 일단 해보자. 그리고 될 때 까지 해보자.. 안된다고 슬퍼하진 말자..

    이미 난 과거의 내가 아니니까... 힘내세요. 자신이 바뀌어야지 주변도 바뀌는 법입니다..
    242 성형한 애들 - - [새창] 2011-05-21 00:51:44 8 삭제
    못생겼던 애들이 성형해서 나보다 이뻐지는 까 열폭하는 한 어린소녀를 여기 모셨습니다.
    241 여친 가슴 만졌음. [새창] 2011-05-21 00:50:26 2 삭제
    1년을 어떻게 참나...님 스님이신가?.... 난 한달안에 쇼부 치는편인데... 님 대단하시네...

    근대 그 여친분도.. 흠.. 나이가 어리신가? 둘다?... 요즘 애들도 빠르다던데.... 아.. 왠지 딴 나라 사람들 같아...

    이거 소설인가??.. 나만 이상해지는 기분이네 이거...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1 00:48:30 0 삭제
    아 일단 끌리면 함 만나봐야지... 남들이 채가기 전에... 나라면 일단 도즈언~~~
    239 좀 재수 없는 말일지는 모르겠는데 [새창] 2011-05-21 00:46:31 0 삭제
    난 완전 인조인간 정도로 다 뜯어 고친거 말고는 부분적인 성형은 괜찬다고 보는편인데...

    글고 설사 다 뜯어 고치더라도 그건 자기만족이니 머... 나중에 2세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어느정도 본판이 있어야지 뜯어 고치더라도 미인되지.. 아무나 그렇게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성형미인 여친이라도.....ㅠ_ㅠ...
    238 군대가기 싫은데 자살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1-05-21 00:43:36 0 삭제
    근대 원래 인생 사는데 바른소리 옳은일만 할수 없어... 줫같은 것도 겪어보고 그러면서 자신도 성장하고 느끼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해..

    모든 자기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는건 아니잔아? 가서 고생좀 해봐.. 군대조차 못 이겨낸다면 나중에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겠어?

    난 솔직히 군대가 제일 편했는데.. 줫나 처 맞고 갈굼도 당하고 얼차례도 받고 줫나 억울해서 울어도 봤는데...

    사회가 더 해.. 쒸바.... 일단 군대나 가보게...
    237 아 그리고 자살하면 장례식 제대로 안치뤄 준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1-05-21 00:35:20 0 삭제
    뭐 당장하겠다는건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하아.. 이 첫글에서 진짜 한심함이 느껴진다. 자살을 해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은 너의 암울한 인생이 진짜 토나오게 한심스럽다..

    니가 얼마나 힘든일을 겪고 죽음을 생각할정의 아픔이 있다면 여기서 이 글을..장례식에 대한 개소리를 지껄이기전에 죽었겠지..

    그냥 닥치고 인생 똑바로 살아라 아가야~
    236 얼굴 전부 뜯어고친 남자 어떤가요 [새창] 2011-05-21 00:31:58 0 삭제
    토종 베트남인 정도의 얼굴이라면 널리고 널리지 않았나? 그정도면 모 평균같은데..

    돈지랄 하지말고 그냥 돈이나 모으세요~ 기껏 이성한테 인기 좀 얻는건 순간입니다.

    어차피 남자는 능력으로 평가 받기에 외모는 진짜 인상찌프릴정도의 추한외모만 아니라면 괜찬습니다.


    235 병원에서 원치 않은 검사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1-05-19 22:01:17 1 삭제
    40만원 정도 나온거라면.. 소송걸고 그걸 알아볼 시간과 노력이 더 아까운거 같은데요..

    이걸 환불 받을 확률도 적을거 같고.. 그냥 어머니 좋은검사 해 드렸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이득인거 같네요..
    234 여러분 20대에서 30대 사이 평균 월급 어느정도 되나요?? [새창] 2011-05-19 21:54:26 0 삭제
    난 일주일 5만원 받아... 하아.. 나이를 똥꼬로 먹었어... 나 거서 일하게 해줌 안됨?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9 21:52:29 0 삭제
    그냥 죽으셈.. 근대 그런 생각은 당신만 그런게.......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9 21:51:39 0 삭제
    일단 나한테 택배로 부쳐주셈. 내가 해보고 안되면 보내줄게요..


    231 반에 수지닮은애잇는대 [새창] 2011-05-19 21:50:52 0 삭제
    내가 글쓴이라면 지금부터 잡을거야... 확 이뻐질 가능성이 커... 나만 보게 만들어서 이제 결혼 고고 !!
    230 아너무답답해서올리네요 20대중반 남자사람입니다 연애관련글아님 [새창] 2011-05-19 21:47:18 0 삭제
    난 20대 중반에 전문대에 입학했지... 그리고 인생이 좀 꼬였지만.. 30살 먹고 졸업을 앞두고 있어.. 취업은 더럽게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볼려고 노력중이야... 이런 내가 한마디 하자면.. 일단 정신 차렸다고 본인이 느꼈다면 무엇이든지 해봐..

    생각은 생각만으로 끝나는게 생각이야... 실천을 해... 일을 하면서 여러사람을 만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어보는 것도 좋아..

    참고로 나도 발전소 노가다를 했었지 그나이때 쯤.. 뒤지는줄 알았어.. 죽을뻔 했던 경험도 있고. 폐쇄공포증이란게 무엇인지도 알았고

    땀흘려 일하는 재미도 알게 됬지.. 아무튼 제일 중요한 것은 실천이야.. 하고자 생각한게 있다면 일단 질러.. 그리고 안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마.. 실패는 정답을 알아가면서 오답을 하나씩 지우는 거라고 생각해봐.. 암튼 글쓴이 너도 나도 힘내자 아직 젊다 !!
    229 베오베에서 신명나게 털리고있는 녹산교회 교인입니다 [새창] 2011-05-19 21:41:46 4 삭제
    흠.. 내 생각엔 교회 헌금(?)낼 돈을 잘 모아서 저축했으면 지금보다 형편이 나아졌을거 같은데... 티끌모아 태산인데..

    교회만 커진게... 나랑 크게 상관이 있나? 목사들과 교회 관계자들만 좋은거지.. 정작 나랑은 별 상관 없는거 같은데...

    그냥 작은 교회에서 믿는 사람들만 믿고 힘들때 도와주고 기쁠때 같이 즐거워해주고.. 이게 더 낫지 않나? 나만 그런가?

    아참.. 글고 얼마전 어버이날 교회를 몇년만에 갔는데.. 목사가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고...

    아부라함(?) 이 이삭(?)을 하나님께 재물로 바친다는 내용을 갖고 이게 바로 진정한 효 라고 이야기 하는데..

    난 참 이해가 안되더라.. 이게 왜 효지? 내가 보기엔 광신도 같아 보이던데.. 너무 진지를 먹었나?..

    어렸을 땐 별 생각 없이 들었는데.. 얼마전에 그걸 자꾸 강조하면서 진정한 효라고 소리치는게 너무 듣기가 싫더라..

    이거에 대해 나에게 설득적으로 설명해 주실분 소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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