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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만만하게 생긴게 고민입니다 ㅡㅡ; [새창]	2011-05-22 19:36:43	0	삭제
		나도 자주 걸리는데.. 그냥 쌩까는법 밖에는 없슴 ㅎㅎ
	272	ㅠㅜ 전쟁날까봐 무서워요 [새창]	2011-05-22 19:24:36	0	삭제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우리는 92%의 쓰잘대 없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중에 위에것도 해당될거 같아요... 그냥 맘 편히 사세요...
	271	인생 헛살고 있는거 같다 [새창]	2011-05-22 19:22:27	0	삭제
		사람들 마다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 본인 자신이 자신감이 없고 행동이나 말투 옷차림새가 얕잡아 볼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객관적으로 거울을 보고 판단해보세요.. 정 모르시겠다면 그나마 주변의 사람들 에게 솔직히 대답해 달라고도 해보시고요.. 그러면 대충 답 나오실겁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건 바꾸시는 겁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겠지만.. 운동도 좀 해서 몸도 좀 만들고 책도 좀 읽으셔서 지식도 쌓고..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자신감 있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보세요.. 말은 쉽지만 실천이 어렵다는거 알지만 시작이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남에게 그렇게 잘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만 차려주시고.. 과도한 친절은 사람을 얕잡아 보니까요... 아무튼 변화를 해보세요...홧팅~!
	270	귀신이보이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5-22 19:09:53	0	삭제
		기가 허해서 그런게 보일 수도... 난 군대시절 이등병 개빡실때.. 헛것좀 보였는데... 혈뇨도 싸고... 음.. 그때 이후로는 안보였는데... 밥잘먹고 잠잘자고.. 스트레스 좀 풀고.. 그래도 안된다면.. 정신과계통 상담받아보고.. 정 그래도 안된다면 신내림? 인가.. 그쪽으로 알아보세요... 암튼.. 신기하군요...
	269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끼리 사고났습니다. [새창]	2011-05-22 19:05:02	0	삭제
		미친놈이네.. 지들이 잘못하고 합의금좀 받아볼까 하다가.. 안될거 같으니까.. 그냥 접은거 같은데..
	268	제 몸이 이상한건가요 ?? [새창]	2011-05-22 17:19:26	0	삭제
		복분자 강추
	267	대학교가 힘들어요 [새창]	2011-05-22 17:19:02	1	삭제
		그럼 일단 군대 ㄱㄱ
	266	7시 명동가면 사람많을까요 [새창]	2011-05-22 17:18:41	0	삭제
		일단 명동가시면... 명동성당은 필수죠. 헌금은 카드도 받으니 꼭 하시고요~
	265	반삭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1-05-22 17:17:56	0	삭제
		반삭하고 조영남뿔테쓰고 유남세이~ 힙합~ 이러고 노시면 주변에 여자들이 싹다 물러가는 진풍경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외모는 중하급정도 되죠야지 효과는 배가 됩니다.
	264	도대체 이 남자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1-05-22 17:15:22	0	삭제
		역시 나쁜남자는 여자들이 목을메네... 아.. 난 왜 여자들이 관심도 없을까?... 아.... 외모가....ㅠ_ㅠ.........
	263	사진이 안올라가요ㅡㅡ.. [새창]	2011-05-22 17:13:27	0	삭제
		일단 케이블선을 연결합니다.
	262	두 남자를 동시에 마음에 품는다는것이 가능한가 [새창]	2011-05-22 17:12:54	0	삭제
		짜장이냐? 짬뽕이냐? 입맛대로.. 하지만 결정이 쉽지는 않은 경우..
	261	미용실에서 머리트리트먼트 받아보신분~ [새창]	2011-05-22 17:06:42	0	삭제
		나 같으면 그냥 전문 미용실.. 동네서 하다 망치면 다시 해야되니까 돈이 두배로 들고.. 그럼 차라리 전문점가서 하는게 나을거 같음..
	260	인생 헛산거 같아요 [새창]	2011-05-22 17:00:49	1	삭제
		그냥 밥같이 먹고 놀러다닐 친구는 있다는 글쓴이의 말에 열이 빡올라온다... 난 불편한 사람이랑은 밥을 안먹는 편이고, 더더군다나.. 놀러 가는 거라면 맘에 맞는 친구들이랑 가는건대... 이런 친구들을 보고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는 글쓴이를 보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여행같던 친구들이 보면.... 무슨 감정을 느낄까? 배신감? 당황스러움? 하아... 씁슬하겠다... 그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텐데... 꽃밭에 있으면서 진정 아름다운 화원을 꿈꾸는 그런 심정인건가?
	259	인생 헛산거 같아요 [새창]	2011-05-22 16:48:56	0	삭제
		혼자서 밥먹구 혼자서 놀러다니는 난 그럼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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