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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쏘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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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익명]여자나이 서른. [새창] 2012-12-29 18:33:46 0 삭제
    전직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서.. 한마디 해드리자면.. 남자를 보는 기준의 높이가 높으신건 아닌지요?

    제가 제약회사 다닐때 종병담당도 잠깐 헀었는데.. 못해도 매일 보는 제약회사 남자직원들 10명은 넘으실텐데..

    어느정도 안면도 있고 다들 잘해주실텐데.. 소개팅도 해드릴수도 있고.. 외모야 모 괜찬게 다들 생겼을테고..

    회사 선배들 보면 간호사 와이프 심심찬게 계시던데요... 실제로도 간호사 사귀는 선배들도 많이 바왔고...

    결혼 배우자 직업군으로도 제약회사 선배들은 간호사분들 많이 추천해 주시던데요..

    눈높이만 조금 낮추면 주변에 많이 있을거에요.
    467 업소 다녀올수도 있는건데 이혼은 너무 한거 아니냐는 미친놈들 봐 [새창] 2012-10-19 22:22:10 8 삭제
    세상 사는게 그렇게 깨끗하게만은 살수 없는데... 다들 알지 않나여?

    업소 다녀왔다고 이혼한다고 하는거야 개인의 문제인데.. 그걸 집단화 시키려는것은 너무 성급한것 같네요..

    거기서 일하는 직업여성들을 걸레라 칭하는 글쓴이는 그 여성들과는 다른 인종의 다른사람인가봐요?

    그 사람들중에는 아이의 엄마도 있을테고 피치못한 사정도 있을테고 소위 말하는 된장녀들도 있을거고..

    정말 좋아서 그 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여? 있더라 치더라도 소수에 불과할텐데.. 다들 사정있는 사람들이겠져? 아닌가여?

    거기 가는사람들도 걸레라.. 대한민국의 상당수 성인남자들은 걸레인거 같네요.. 어디 무슨 통계자료에도 꽤 높은 수치로 나왔던거 같은데..

    그러나 한번도 안가본 남자들도 있을거도 싫어하는 남자들도 있겠죠.. 그건 그사람들의 성향이니까...

    사람에게 더럽다라고 표현하는 분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인생을 살아왔는지 한번 되돌아 보세요.. 남에게 욕을 하기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세요..

    가고 안가고의 문제는 개인의 판단이고.. 그런게 정 싫다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 안만나도 안보고 살면 되지 않을까여?

    어차피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법 이잔아요.. 갈사람은 갈테도 안갈사람은 안갈테니..

    내가 이해 못하는 문화를 보고 전부 옳지 못하다는것 보다는 그런 남성들의 사회문화와 분위기를 파악하고 내 남자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더 현명한것 아닐까여? 그런데 간다고 욕만하는것보다는 나을거 같은데요..

    어차피 내 남자만 안그러면 굳이 열나서 이러진 않을거 같은데요...

    욕하고 비난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과연 뭐가 있을까요? 이처럼 콜로세움만 열릴뿐이죠..

    제가 선비는 아니지만... 참.. 글쓴이 글 보다가 끄적여 보네요...
    466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17 23:47:27 6 삭제
    1/긍정적인착각 음.. 착각의 말도 일리는 있는것 같다.. 최근에 하던일 그만두고 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여자 잘못만나서 빚만 지고..

    내가 그런상황이라면 나도 죽고 싶겠지.. 보통 않좋은일은 몰아서 온다는말 나도 경험상 알고 있다.. 다들 힘든일들 누구나 한번씩은 있을테고..

    그래도 위로라는건 순간일 뿐이다.. 위로 받는다고해서 달라지는건 잠시 편안해지는 그 마음뿐.. 그래도 받는건 좋겠지.. 하지만 위로라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이 되더라.. 그리고 위로받고 싶다는 마음도 나중에는 습관처럼 되어버리고.. 나 스스로 불쌍한사람이라는 개념이 생겨버리

    기도 하거든.. 그걸 깨고 스스로 긍정적으로 나오는데까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

    모두다 위로만 해준다면 글쓴이는 그 불쌍한 사람이라는 개념에 사로잡혀 저 상태 저대로 계속 인생을 살아가겠지.. 아닐수도 있고..

    암튼.. 살아가는게 고통받고 고통주는일의 연속인데.. 좀 더 열심히 살라고 글을 쓴거다.. 나 또한 자극되고 싶어서 이기도 하고..

    생각없이 내 뱉은 말들은 아니니 않좋게 보아주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어도 할 수 없지만..
    465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17 23:17:23 31 삭제
    나도 서른한살인데.. 글쓴이 보니까 갑자기 한심해진다.. 여지껏 몰하며 살아왔나.. 그래도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 있을텐데..

    그 경력살려서 동종업계 취업을 생각해보던가.. 요즘 일자리센터 같은데 알아보면 공짜로 상담해주고 직업교육시켜주는데.. 알아 보기는 한건가??

    지금 술 마시고 인터넷할 시간이 있는걸 보니 아직 그렇게 절실하진 않은것도 같고.. 위에분들 말대로 생산직하면 돈은 적고 힘들겠지만

    입에 풀칠할정도는 벌겠지.. 사지도 멀쩡하다면 머 더할나위 없겠지.. 나도 작년에 늦깍이 대학졸업하고 회사 들어갔다가 올초에 나와서

    다시 구직중이다.. 얼마전에 회사 면접도 보고오고... 회사면접에서 나는 마지막 멘트에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너는 기회를 달라고 말할수 있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거 같다.. 난 매일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매일 면접연습을 한다.. 좋은 멘트 있으면 휴대폰

    메모에다가 적으면서 말이 익숙해질정도로 외워도 본다.. 나도 굉장히 노력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한다.. 나를 더 채찍질

    하려고도 하고.. 요즘엔 새벽에 수영하고 점심에 등산한다.. 이제 오후에 영어공부도 겸할 생각이고.. 올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올해 못하더라도 내년까지 계속 노력하다 보면 꼭 될거라 믿는다.. 원하는 일이 안된다면 기술이라도 배워서 취업할 계획도 가지고 있고..

    나도 나이가 있어서 다 영업직만 지원하지만.. 힘든만큼 페이가 되니까.. 지잡대 스펙허접이라 몸으로 라도 뛰면서 돈 벌고자 한다..

    자신이 돌아봐라.. 내가 노력은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걸까? 죽을생각으로 다른걸 해보고나서 이러고 있는걸까?

    너는 구걸받을 자격도 없는거 같다.. 최소한 죽을만큼 노력해봐라.. 절망의 끝에서서 나를 돌아봐라.. 무언가 보일거다..

    지금 너는 힘내라 라는 말보다 정신차려라 라는 말이 더 정답에 가까운거 같다.. 이건 모 나또한 마찬가지고..

    지금 너의 모습을 보고 내일 또 열심히 하루를 살아야겠다고 나는 마음 먹는다.. 너가 이글을 보고 마음이 바뀌면 나는 더

    바랄것이 없을거 같다.. 반말로 적어서 미안하다.. 암튼.. 노력해라..
    464 티아라사건이 오래가는 이유 & 그만하자는 분들께... [새창] 2012-08-01 14:29:11 1 삭제
    티아라 사건이 오래가는 이유... 이건 이 사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모두 학생이 대부분이고 방학이라는 시간이 그들 모두를 컴퓨터 앞으로 불러 들인데서 그 이유를 찾아야 할것 같은데... 내가 알기로 오유는 나이대가 다른 싸이트 보다 높아서 종종 들려보고 있는데 요 며칠 베오베가 티아라로 도배되는 것을 보니 참 깝깝스럽기도 하고 디시를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던데... 솔직히 티아라도 딱히 관심도 없었고 화영이 누군지도 몰랐다... 모 그렇다고 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됐던지 간에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고.... 인천공항 민영화나 독도 관련 문제들 시사 정치 이슈가 티아라 보다 못할까? 더 중요한 사안일텐데... 다만 이 문제들이 학생들의 관심사에 크게 와 닿지 않는다는거지... 딱히 재미가 없는 것일수도 있고....
    463 흐앙ㅇ [새창] 2011-08-10 08:04:13 0 삭제
    4주후에 뵙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될것을..
    462 세상다내꺼님이나 의사님들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1-08-10 08:02:54 0 삭제
    20대 후반의 고졸학력으로 취업하기는 많이 힘들겁니다.. 위에 말씀하신 프리랜서닥터/페이닥터를 하신다도 하셨는데..

    공부에서 손땐지 거진 10년 가까이 되신분이.. 다시 공부 하실려면 많이 힘드실텐데여.. 여지껏 즐기면서 살아오신 20대인데..

    한번에 고쳐질지 의문입니다.. 더군다가 7~8년 이상 공부에 매진하셔야 하는거 같은데.. 그것또한 많이 힘들어 보이시고..

    공고 졸업하셨다면.. 자격증 취득하셔서 생산직 알아보시는거나.. 아니면 고졸이라도.. 월급은 적지만.. 그냥저냥 용돈벌이 수준으로

    하실일들은 몇가지 있을겁니다.. 노력하다보면 길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461 신용카드일 [새창] 2011-07-28 20:06:14 0 삭제
    글쎄요.. 친구가 그거 하다가 그만 둔적 있는데.. 별로 경력에도 도움이 안되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460 코성형하면 복싱선수생활에 무리가 가나요? [새창] 2011-07-28 20:05:04 0 삭제
    복싱 6개월정도 했었습니다.. 선수생활하시면 얼굴 많이 상할텐데요..

    나중에 다칠확률이 높으니..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459 감사합니다.. [새창] 2011-07-28 19:57:59 0 삭제
    1 내가 너가 누군지 모르고 너도 내가 누군지 잘몰라..

    근대 내가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알고 있어.. 넌 분명히 앞으로 살아가면서 굉장히 좃같은 일들을 한번쯤은 겪게될거야..

    죽을 생각까지 들 정도로.. 그럴때 나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설마 평생을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 우매한 녀석을 아닐거라 믿는다..

    나비효과라는 말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렇지도 않게한 행동이 떄론 다른편에 사는 누군가에게는 않좋은 상황을 불러온다는

    말.. 형이 한참 나이도 많은거 같은데..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련다.. 너의 이런 개쓰레기 같은 행동이 되려 너에게 돌아갈 것을 형은 안다..

    내가 그렇게 살아왔었고.. 때론 후회도 많이 했었다.. 이글을 니가 보게 된다면.. 아마도 쉽게 잊지는 마라..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

    느게 인생이거든... 그땐 꼭 이글이 생각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꼭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
    458 이마트에서 죽은 그 대학생.. 왜 이마트가 욕먹어야돼요? [새창] 2011-07-19 19:11:20 0 삭제
    일단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따지고 보면 이마트 측은 딱히 잘못한게 없지만... 차청업체의 부주이나 시설의 문제로 인

    한 사고사 이기 때문에... 책임부문에서 이마트측은 상관이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대내외 이미지라는게 있으니까.. 그런거 같은데요..

    아니면 관리감독을 이마트측이 하는건대 그걸 소홀히 해서 그럴수도 있고요.. 자세한 내막은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457 나의 고민 좀 들어주실분... [새창] 2011-06-30 22:18:15 0 삭제
    EyezOnMe 이 줫만한 쉽색히가 형이 간만에 진지한 고민글 올리는데 인생이나 알까 말까한 20대 색휘 같은데 그러다 형한테

    걸리면 어머니 불효자는 먼저 갑니다 하고 그냥 뒤지게 맞는다,,
    456 착한 여자는 왜 없죠.. [새창] 2011-06-25 16:05:04 0 삭제
    ㅎㅎ,,,
    455 무릎 양쪽에 튼살(?)같은건 다 있는 건가요? [새창] 2011-06-25 16:02:11 0 삭제
    3줄이면.. 아디다스요?
    454 약간 19금(?) 고민... [새창] 2011-06-25 16:01:40 0 삭제
    그 남자가 나라고 해도.. 엠티갈거 같은데.. 안가면 왠지 딴데 갈거 같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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