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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날우는루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달의연인 총체적 난국인듯 [새창] 2016-09-02 09:25:10 1 삭제
    다들 14황자 연기는 괜찮나요ㅠ?
    전 이분도 아이돌인줄..
    배우가 본업인게 더 충격이었는데
    저만의 생각이었는가요..
    954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어른들이 꽤 있네요 [새창] 2016-08-30 01:41:47 0 삭제
    ㅠ저 짐 둘째 막 임신했고 첫째가 딸인데
    부담감때문에 죽겠어요.
    시아버지가 본인은 아들 손주보는게 첫번째소원이라고 하세요..
    전 아들이든 딸이든 행복하겠지만..
    첫아이 성별알고 딸이면 어떠냐 좋지!
    하고 말씀하시는데 좀 그랬네요.
    전 딸이여서 좋지 딸이면 어떤지는 전혀..
    둘째는 아들을 목빼고 기다리셔서 슬퍼요ㅠ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6:46:18 7 삭제
    저도 집근처 투썸에 애기 아빠 휴가라고 여유롭게 커피나 마실까해서 갔는데 아가가 응가싼거에요.
    당시 20개월정도였나..
    화장실서 기저귀 가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코막음서 인상을 있는대로 구기고는 "아 진짜 짜증나!"
    이러고 다시나감요ㅠ...
    그뒤로 로이로제인지 애가 밖에서 응가하거나했는데 유아휴게실없는곳이면 기저귀 갈면서도 막 누가들어올까봐 걱정되고 주변에 사람이 있는경우엔 막 계속 신경이 쓰여서 눈치봄서 갈아요ㅠ....
    아니 싼걸 어쩌라고ㅠ........ 거기가 화장실인걸ㅠ...
    952 그동안의 한국 양궁에 대한 견제역사 [새창] 2016-08-13 00:49:40 39 삭제
    양궁은 한국인들이 너무 잘해서 메달수를 줄이면 줄였지 세분화해서 늘리려고는 안할듯해요ㅠ
    한나라가 독식하는 분야고..
    그게 미국처럼 강대국이 잘하는 종목은 수영처럼 메달이 m마다 있겠지만..(미국 메달효자죠ㅠ)
    ㅠ솔직히 양궁도 메달수 늘이려면 무궁무진하죠..
    만들려면 수영처럼 50미터쏘기 30미터쏘기 20미터쏘기ㅠ 이럼 우린 메달부자ㅜㅋㅋㅋ
    951 개와 고양이의 차이 [새창] 2015-08-14 08:05:28 16 삭제
    우리 고모네 퍼그가 그랬었어요ㅠ..
    고모가 똥을 보고 화내니까 집에선 똥을 참다 산책나가일 싸는ㅠ.. 안쓰러웠어요ㅜ..
    950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20:54:43 0 삭제
    파충류샵에서 물고기를 살까하는데 너무 이쁜 사람 얼굴만한 거북이를 발견..그 거북이를 산 꿈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21:21:24 2 삭제
    애낳고 눈물이 많아졌는지ㅠ
    저러고 범죄자들 상대로 고생하는 모습에
    눈물ㅠㅡㅜ...
    크흡...
    948 정중한 쌍욕 [새창] 2015-08-02 18:45:55 0 삭제
    가사 너무 선정적인데..
    청소년들이 듣는거 맞나싶던데..
    성관계 뭐 이런걸 쿠키에 비유한거같던데.....
    첨에 듣고 충격적이었어요..
    947 롯데 캐슬 살아요.. [새창] 2015-08-02 18:21:39 1 삭제
    !?!?!?!?!?
    이.....이사...축하드려요???
    946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21:46:23 3 삭제
    전 울 시엄니도 좋지만..
    으~ 부럽네욥ㅠㅋㅋㅋ
    945 4세 여아 바지안에 손 넣는 남잘 신고하려 합니다. [새창] 2015-06-27 00:42:26 8 삭제
    진짜 큰일하셨어요ㅠ 제가다 손이 덜덜ㅠ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1:42:55 163 삭제
    전 이 글 볼 때 흑인한테 전라도 사람이냐 묻는게
    할부지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것같아 웃긴게 아니라
    부모님이 전라도 분이냐 묻는게 피부색과 상관없이
    우리 지역사람이냐 묻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여.
    어느 나라서 왔냐 묻지않고 우리 토박이냐 묻는게
    뭔가 진짜 편견없이 한국인으로 받아준 느낌.
    943 아이 열경련으로 응급실이에요ㅠ [새창] 2015-06-12 08:27:36 0 삭제
    ㅠ아구 저 읽다가 작성자님 놀랐을거 생각하니
    막 눈물나서 울고있네요ㅠ
    괜찮을거에요ㅠ
    아휴 엄마도 식사거르지말고 챙겨드시고 계세요ㅜ
    942 앞으로는 김여사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대신 미친년이라고 하면 될까요? [새창] 2015-05-25 12:15:22 20 삭제
    미친년이 더 낫네요.
    그 운전한 미친년은 미친년 맞지만
    죄없는 운전하는 다른 여성분들까지 비하할수있는 단어인
    김여서는 굳이 사용할 필요 없다고 봐요.
    그냥 미친년이라고 해요.
    반대 안합니다.
    941 본삭금)모르는 여자한테 전화왔습니다!!! [새창] 2015-05-22 23:47:13 0 삭제
    ㅠ.. 이렇게 통화한것만도 설레는데ㅠ...힝..
    나라지키느라 고생많아요ㅠ
    화이팅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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