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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날우는루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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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날우는루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0 31살, 학부모가 됩니다. [새창] 2017-02-14 21:54:36 0 삭제
    동갑이시네요ㅎㅎ
    저는 4살 그리고 곧 태어날 1살 엄마에요ㅎㅎ
    아이 셋이라니 부러워요ㅎㅎㅎ
    애국자시네용ㅎ
    999 혹시 결혼 전, 모아놓은 것들에 아까워 하는 남자분들을 위해 [새창] 2017-02-14 11:16:04 42 삭제
    연애 할 때는 상대방 배경이고 뭐고 정말 좋아했고

    결혼하고 나서는 좀

    "왜 내가 고생했던걸 몰라주지?" 했다가

    자식이 태어나니 "나의 인고는 모두 너를 위한 것이였다."로 변했습니다.


    연애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면? 이라고 했을 떄 좀 아깝다면 결혼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결혼할 상대는 그런거 생각도 나지 않아요.

    ---------------------
    저만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나요ㅠ?
    작성자님은 아까워하셨지만 첫아이 출산후 이사했을때 아 아깝지 않다 느낀걸..
    다른분들은 생각해보고 아까우면 하지말라..
    말이 좀 달라지는것같아서 글의 요지가 이해가 안되요ㅠ..
    그리고 요새 집은 남자 혼수는 여자가 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미 남자가 집해가기엔 집값이 너무 비싸서 여자랑 남자 거의 형편되는대로 모아서 전세구하기도 벅찬게 현실같아요.
    제 주변만 해도 반반해서 혼수랑 집 해결하기도 하고..
    또는 여자집 부모님이 가지고있던 집에 들어가 사는경우..
    또는 남자집서 집이랑 혼수까지 다 한 경우 등 예전처럼 나누기보다는 그냥 사랑의 마음으로 형편맞춰 가는거 같아요. 그런 마인드 아니면 시집장가가기 너무 어려울 집값이에요ㅠ..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2:29:35 0 삭제
    애가 없다면 두분 즐겁게 알콩달콩 살수있어요. 아껴쓰며 저축도 할수있는 돈이구요. 저축하며 두분이서 알콩달콩 신혼즐기시다가 몇년후에 아이갖으면 되지않을까요?
    997 쇼핑에 눈이 먼 나머지... [새창] 2017-02-08 16:53:13 27 삭제
    뭐ㅠ 그럴수도 있지 싶은건 저 뿐인가요ㅠ?ㅋㅋㅋㅋ
    996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3:55:04 25 삭제
    솔직히 애 안길러보신분들 또는 남자분들은 여자만큼 이해못할수도 있는게..
    출산 후에 여느 포유류가 그렇듯 인간 암컷도 아이에 대해 극도로 예민상태예요. 그 호르몬 덕에 인류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대를 이어갈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사실 어떤것들은 애기 키워본 시어머니가 맞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건 맞고 틀린 문제를 떠나야해요. 내 새끼를 지키고자하는 본능이고 다른 이에게 맡기지못하는 어미 마음인거에요. 애아빠 말고는 아무도 믿을수 없고 때로는 애아빠 조차도 못믿어 예민하게굴게 되요. 근데 그 시기를 이해해야해요. 이건 산모의 예민한 성격 탓도 아니라 새끼를 지키려는 어미라서 그런거에요. 남자분들도 이때 왜 우리마누라가 내 부모에게 저래.. 진짜 나도 중간서 짜증난다..라고 생각치 마시고 초보어미가 자기 새끼를 품고 같이 성장하는 중이라 여기시고 보듬어주세요. 그게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아비의 역할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995 러시아에서 시리얼을 먹는 방법 [새창] 2017-01-30 18:34:17 9 삭제
    홈플러스에 팔아요ㅎㅎ
    맛남ㅋㅋㅋㅋ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12:44 2 삭제
    헤어지세요.
    꼭이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10:29 0 삭제
    3개월이면 아주 낯설진 않을것같아요.
    자연스레 도전해보세요^^;;
    992 매장물건 훔친 여고생 잡은썰 . jpg [새창] 2017-01-20 10:06:09 2/4 삭제
    솔직히 뭐가됐든 애를 개패듯이 패는 아버지 밑에서
    저런애가 자라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싶은게
    현재 애키우는 부모생각..;;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2:15:39 2 삭제
    넘나먹고싶어짐요ㅠ
    990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8 00:47:25 22 삭제
    전 제일 상처받았던게 첫째 뱃속에 있을때 거의 만삭이었는데..
    시댁서 술자리가 있어서 앉아있는데
    시엄니가 난 얘 태어나도 우리 XX(시누이아들)보다 이쁘진 않을것같다.
    이래서.. ㅡㅡ.. 근데 그 얘기를 그 날 이후로 그리고 태어나서도 자주하심요..
    아무리생각해도 상처받았던얘기..
    989 처가가 너무 편해요.. [새창] 2017-01-11 18:31:38 0 삭제
    울 신랑이 이런 글 좀 봐야하는데ㅠ
    988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6:29:19 12 삭제
    이게 뭔소리죠ㅋㅋㅋㅋ 황당ㅋㅋㅋ
    987 여자가 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 때 [새창] 2016-12-27 09:51:13 1 삭제
    중학교때 땀으로 범벅되서 숨을못쉴듯이 아프다가ㅠ
    기절한적 있어요ㅠ..
    근데 이상하게 미국 생활할때는 한번을 안아프더니..
    한국 돌아오니 또 아파...
    다시 미국갔더니 안아픔ㅠ!?!?
    근데 돌아오니 아픔ㅠ...
    986 감자튀김은 케첩을 먹기 위한 도구일 뿐...gif [새창] 2016-12-26 22:21:29 3 삭제
    ㅋㅋㅋ우리딸 보는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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