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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여러분...저 입단합니다!!!!!!!!!!!!(음..?) [새창]	2011-07-29 12:52:52	1	삭제
		프로야구구단이에요? 사회인 야구단 2군?
	170	야구규칙질문 [새창]	2011-07-26 19:27:19	0	삭제
		전설의 우익수앞 땅볼 아웃................?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6 16:16:33	0	삭제
		작년도 올해랑 똑같았습니다. 동양인 최다승도 달성했겠다, 돌아오고는싶은데 규정이 돌아오려면 작년시즌은 쉬었어야했으니 일본으로 돌아간것이죠. 부인도 재일동포고 하니 일단 일본 가신거같은데, 작년도 올수없는 상황은 마찬가지였죠.
	168	자꾸 규칙규칙하시는데.... [새창]	2011-07-26 15:53:18	0	삭제
		요구할 권리가 있으면 거부할 권리도 있는거죠.
	167	박찬호 드래프트 논란들어보면.. [새창]	2011-07-26 15:28:44	1	삭제
		박사장의 한국행을 바라지 않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겁니다. 문제는 방식인데, 윗분 말씀처럼 올해 거취에 상관없이 내년시즌에 참가할 특혜를 주는거에 반대는 안할겁니다. 문제는 방식인데, 사람들이 왜 1지명권을 사용하고 가져가라고 하느냐가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박사장에 대한 해외지명권이 한화에 없기 때문입니다. 타구단에서 이미 서재응, 봉중근 등은 1차지명을 사용하고 데려온 전례도 있구요. 사실 박사장이 공주 태생이라는 거 외에는 한화랑 관련도 없습니다.
	166	2012 프로야구 드래프트 우선지명은 NC에게 있습니다 [새창]	2011-07-26 15:08:42	0	삭제
		제 글 보고 남기신거같은데 NC도 쉽게 선택은 못할겁니다. 분명 박사장이 NC간다면 신생팀의 과거 레전드행이 관중몰이와 팀 이미지에 큰 효과를 줄테지만 NC는 2년인가는 1군리그에 못올라오죠. NC가 1군 올라올 시점이면 박사장은 현역 선수로의 가치가 거의 없을 시점이죠.
	165	자 마지막으로 글하나만 올릴게요 이거로끝 더안올림 [새창]	2011-07-26 15:03:49	0	삭제
		예전에 박찬호 다큐멘터리 방송한적이 있는데 그거 보셨나요? 이미 박사장은 메이저리그 정점 찍고나서 부진했을때부터 사람들이 냉담해하는거 많이 봐 왔다고 봤습니다. 왜 우리나라 언론들 박지성가지고도 매시즌마다 맨유에서 누가 박지성 포지션에 영입될거같다느니, 재계약이 안되느니 엄청 말 많고 박지성이 달관한듯이 박사장도 그런겁니다. 타팀팬이 싸우는건 반대하는건 박사장의 한국행이 아니라, 한화의 박사장의 해외지명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지명권처럼 지명하려고하는거에 대한 반대입니다.
	164	다~ 때려쳐~ [새창]	2011-07-26 14:33:22	0	삭제
		수정하려다가 댓글다셨길래 그냥 다시 냅뒀습니다. 저기 '실력이니 남은연수니 게산하는게 꼴뵈기싫다' 에 작성하신거처럼 각 8개 구단은 프로 구단입니다. 서로 투자 대비 이익산출을 해야하는건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서로 사회인구단도 아닌데 지명의 권한이 없는 한화가 특별지명하고싶다고 해서 나머지 구단들이 영입시 분명히 이득을 가져올 박사장을 '그래요~ 박사장이 한화가고싶다니 데려가세요~'하고 선뜻 줄리도없지요. 그걸 요구하는건 어디까지나 '한화의 요청'이지 '서로 양보안함'이 아닌거같습니다. 차라리, 박사장도 한국행을 원하는데 님의 윗글처럼 한화가 몇년못뛸 박사장의 가치가 유망주만 못하다라고 계산한다면 1차지명권써서는 영입못한다고 밝히고, 박사장이 오릭스에서 퇴출안되어도 내년시즌부터는 한국 드래프트에 참가시키자고 합의하면 분명 데려갈 팀은 있을테니 이게 더 빠를지도 모르겟네요.
	163	다~ 때려쳐~ [새창]	2011-07-26 14:21:01	0	삭제
		개인적인 생각 올리고 다른사람 의견은 무시하겠다하시면 인터넷에 글은 왜 올리시는건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했지만 분명 어제 어떤 한화팬분이 지명권 100장도 소비해도 아깝지않다 라고 하신분 있긴했습니다. 양보란게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야지, 분명 한화측에서 '박사장이 8월내에 오릭스에서 퇴출되지 않아도 내년에 한국시즌 뛸 수 있게 해주자' 라고 하면 다른구단도 승낙안할리 없을겁니다. 이런게 양보죠. 사람들이 문제삼는 '박사장에 대해서 한화가 특별지명을 행사할 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린특별지명으로 갖고싶다' 라고하는건 양보가 아니죠
	162	펌]7월26일 두산 vs LG 분석 승자예측 [새창]	2011-07-26 14:04:24	0	삭제
		내용은 LG가 우세한거처럼 써있는데 승은 두산이 한다?;;
	161	한화 지금 입장 굉장히 난처할겁니다 [새창]	2011-07-26 12:16:01	2	삭제
		1 송진우, 구대성, 김태균 다1차지명
	160	왈가왈부할 거 뭐 있나요. [새창]	2011-07-26 03:16:47	4	삭제
		컴퓨터 매장가서 i7컴퓨터 100원에 달라고 해보세요. 욕먹나 안먹나 롯데팬이신거같은데 다른팀 프론트가 이대호 원한다고 이대호랑 스타플레이어도, 유망주도 아닌 아무 선수나 데려다놓고 트레이드 하자고 하면 가만 계시겠어요? 사회적 합의도 서로간에 얻는게 있거나 동의를 구할거에 합의가 이루어지는것이지, 한화 프론트에서 나는 하나도 손해안보겠다하면서 다 얻어가겠다하니 다른구단들이나 팬들은 쉽게 동의할 수 없는겁니다.
	159	박사장님같은경우는 조금 다르게봐야하지않나요? [새창]	2011-07-25 18:09:14	1	삭제
		저도 박찬호선수가 한화가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고 은퇴하시길 바라지만.. 아무런 지명권조차 사용하지않고 그냥 달라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송진우, 구대성 선수처럼 롱런을 할수도 있고, 리빌딩이 필요하지않은 팀이 8개구단중 몇개팀이나 있을까요. 1차지명이 엄청난 희생처럼 말씀하시는데, 대충 1995년부터 한화 1차지명 선수가 신재웅, 홍원기, 이성갑, 김민규, 박정진, 조규수, 김태균, 신주영, 안영명, 김창훈, 윤근영 유원상, (장필준, 최진호) , 박상규, 김회성, 김용주, 유창식 선수인데.. 이 중에서 1차지명 이름값을하고 선수생활을 마치거나 하고있는 선수가 몇이나 될까요 유망주 하나 잃는다쳐도 박찬호 선수가 와서 한화에 보탬이 되는거도 생각하셔야하고, 후진양성에도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무엇보다도, 박찬호 선수 한국 오는거에 호의적인 일반팬들도 오유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데 자기 이익이 달린 각 구단에서 그냥 순순히 아무런 조건없이 박사장님의 한화행을 반기진 않을겁니다. 선례도 있고, 마찰없이 포기할건 포기하고, 얻어갈건 얻어가는게 박찬호 선수 이름에도 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58	임태훈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네요. [새창]	2011-07-22 04:53:40	0	삭제
		ㄴ 밑에 '저기여 두산팬분들' 좀 가서 봐보세요.. 솔직히 어그로 어쩌고한건 심비코트란 사람 보고 한얘기니까요.. 두산팬은 글도 남기지 말랍니다. 버로우나 타고 어그로 끌지 말랍니다. 어떤 글을 적어도 욕먹는답니다. 그거보고 열받아서 솔직히 심비코트란사람 보라고 똑같은 표현써서 글남긴겁니다... 그쪽보고 싸우자고 하는거 아니니까 시비 걸지마세요
	157	임태훈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네요. [새창]	2011-07-22 04:39:27	1	삭제
		f9ff9fkf / 저도 영구제명좀 됐으면 좋겠네요. 제발좀.. 두산팬이라고 욕먹는거 지긋지긋합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심비코트님때문에 심기가좀 상했고 f9ff9fkf 님이 제 의견을 곡해해서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반대에 IP신고까지 날리시니 기분이 상한거 인정합니다. '솔까 올린다손 쳐도 크보가 사건 직후도 아니고 뭘로 올리는걸 막는답니까' 는 하..... 작성자 의견을 부정한다는게 아니고,,, 올라오는걸 찬성한다는거도아닙니다. 몇번이나 얘기했지만 저도 반대구요. KBO가 제재할 방법이 없어보인다 그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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