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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토익 몇가지 질문좀요 ㅠㅜ [새창]	2011-06-20 17:00:58	0	삭제
		4. 윗분들 글 읽으세요 고갱님
	7	토익 몇가지 질문좀요 ㅠㅜ [새창]	2011-06-20 16:59:32	0	삭제
		3. 가주어 it is 형용사 + that절에서 사용하는 형용사는 몇개 안되니 그냥 나올 때 마다 외워주세요. 고갱님
	6	토익 몇가지 질문좀요 ㅠㅜ [새창]	2011-06-20 16:58:35	0	삭제
		2. cite A as B로 사용하고 refer to A as B로 사용하세요~~ 고갱님
	5	토익 몇가지 질문좀요 ㅠㅜ [새창]	2011-06-20 16:57:47	0	삭제
		1. both는 둘만 언급되었을 때 사용. all은 셋 이상 언급되었을 때 사용하세요. 고갱님
	4	나가수..... 임재범 신화에 대한 우려ㅡ [새창]	2011-05-05 21:50:18	0	삭제
		ㅋㅋㅋㅋ 성지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50을 늙은이로 취급하는군요. 무슨 축구선수도 아니고. 연륜이 묻어나는 노래, 우린 그걸 들었습니다.
	3	원빈.jpg [새창]	2011-04-29 21:51:57	1	삭제
		우리집 거울에서 맨날 보는 거네요
	2	[펌] 실은 그가 노무현을 찔렀다. [새창]	2011-04-29 21:39:26	0	삭제
		나도 너도, 우리는 너무 작은 것을 본다. 큰 그림을 보자. 그가 노무현대통령이 원했던 세상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나아가려는 방향이 좋았다. 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 실수도 있었지만, 그가 나아가려는 방향은 나를 설레게 했고,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이 그의 진심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한다. 사람으로서 그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의 진정성과 다른 사람을 나처럼 존중히 여기는 그의 행동과 철학은 나를 진심으로 고개숙이게 했다. 노통을 그렇게 떠나게 해서 죄송한 마음은 내 평생 내 가슴 한켠에 남아 있을 것이고, 살아있는 동안에 그를 향한 사랑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가 없는 이곳에서 그를 대신할 사람을 찾는다. 지금 내 눈에 유시민이 보인다. 그를 욕하는 말들도 많다. "오만하다", "바른 말을 저렇게 재주없게 하는 사람은 첨이다" 등등 난 그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노짱도 완벽하지는 않았으니까. 난, 유시민의 성품을 따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의 생각을 이상을 보는 것이다. 그가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가끔 그가 잘못한다고 해도 그를 믿는다. 내가 노통에게 미안한 것은 박연차 스캔들 났을 때, 연이은 뉴스보고 5분정도 그를 못믿은 것이다. 그 5분동안도 그를 믿었어야 했는데... 유시민이 노무현대통령이 아니니까 그가 택하는 방법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난 오늘도 그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1	[펌] 실은 그가 노무현을 찔렀다. [새창]	2011-04-29 21:37:41	2	삭제
		나도 너도, 우리는 너무 작은 것을 본다. 큰 그림을 보자. 그가 노무현대통령이 원했던 세상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나아가려는 방향이 좋았다. 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 실수도 있었지만, 그가 나아가려는 방향은 나를 설레게 했고,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이 그의 진심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한다. 사람으로서 그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의 진정성과 다른 사람을 나처럼 존중히 여기는 그의 행동과 철학은 나를 진심으로 고개숙이게 했다. 노통을 그렇게 떠나게 해서 죄송한 마음은 내 평생 내 가슴 한켠에 남아 있을 것이고, 살아있는 동안에 그를 향한 사랑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가 없는 이곳에서 그를 대신할 사람을 찾는다. 지금 내 눈에 유시민이 보인다. 그를 욕하는 말들도 많다. "오만하다", "바른 말을 저렇게 재주없게 하는 사람은 첨이다" 등등 난 그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노짱도 완벽하지는 않았으니까. 난, 유시민의 성품을 따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의 생각을 이상을 보는 것이다. 그가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가끔 그가 잘못한다고 해도 그를 믿는다. 내가 노통에게 미안한 것은 박연차 스캔들 났을 때, 연이은 뉴스보고 5분정도 그를 못믿은 것이다. 그 5분동안도 그를 믿었어야 했는데... 유시민이 노무현대통령이 아니니까 그가 택하는 방법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난 오늘도 그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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