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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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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0 고등학교 동창과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5-06-17 17:28:49 1 삭제
    집에 잘 들어간게 용함.ㅋ
    5259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jpg [새창] 2015-06-17 14:45:42 26 삭제
    장위안 바쁘넫;;

    근데 하얀옷 입은 사람들디 쉐프같은데 쉐프들은 먹는것만 나오고
    게스트 같은 사람들이 요리하고 있고 ;;
    5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2:28:34 0 삭제
    실력이랑 경력보면 나오잖아요. 몇주 더 한다고 따라잡을 수준이 아니라는거.
    방송 몇주더 한다고 잡힐 실력이면 쉐프들이 미쳤다고 외국가서 공부하고 주방에서 몇년씩 고생하겠습니까;
    그냥 레스토랑 하나 차리고 방송하지..
    5256 꽤 유명한 소설가의 표절주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6-16 18:20:52 3 삭제
    두 사람 다 건강한 육체의 주인(소유자)들이었다. 그들의 밤은 격렬했다. 바깥에서 돌아와(훈련을 마치고) 흙먼지투성이의 얼굴을 씻다가도(군복을 벗는동안) 안타까워하며 서둘러 여자(아내)를 쓰러트리는 일이 매번이었다(한두번이 아니었다.)
    첫날밤을 가진 뒤 두달 남짓(한달이 넘었을까 말까), 여자(레이코)는 벌써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여자는~~~~~~~~~~~~~~~~~~~~~~~~~~~~~~~~~~~~~~~~~~~~~~~듯했다.]
    여자의(레이코의) 변화를 가장 기뻐한건 물론 남자(중위)였다.

    ---------------------------------------------------------------------------------
    똑같은 문장하고 비슷한 문장만을 조합해서 써보니깐 중간에 추가한 두줄정도 내용 빼고는 그냥 판박이..
    왜 이런짓을 하지;;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가..-ㅅ-;
    5255 냉부해 왜이렇게 재미가 없죠?;;;; [새창] 2015-06-15 23:03:47 2 삭제
    꿀잼
    5254 맹부 인기 정말 식었네요 [새창] 2015-06-15 23:02:28 2/13 삭제
    그냥 분위기 타는거뿐인거라고 생각함.
    전 재밌게 봤음요. 맹꽁치 분량도 거의 없었고.
    근데 2주를 또 더 봐야 한다는건 쉣...
    5253 [BGM주의!!] 로켓단 재평가설 [새창] 2015-06-15 22:58:34 0 삭제
    흑ㅠ
    5252 미드 언더 더 돔은 어떤가요?볼만한가요? [새창] 2015-06-15 22:51:00 0 삭제
    전 언더돔은 도중하차했고
    브레이킹 베드는 꿀잼이였어요.
    5251 프로듀사) 1박 메인작가는 결국 안나오는걸까요 [새창] 2015-06-15 17:23:17 0 삭제
    아 그러네..잊고 있었음...
    5250 미국의 포장/배송력은 세계 제일! [새창] 2015-06-15 12:04:08 17 삭제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연합군은 15만의 병력, 8천대의 차량을 해안에 상륙시켜야 했는데.
    조총수 기준 최전방 병사는 1인당 하루 95발 탄약, 10리터의 물이 필요했고
    2주마다 군복 및 장비 교체되는데 이를 한달 기준으로 하면 1인당 1톤의 보급품이 필요했음.
    보병소대 하나가 전진하기 위해선 의무병, 취사병, 행정병등 평균 18명의 지원인력이 필요했고.
    종합적으로 미군은 상륙작전을 위해 1800만톤의 물자를 영국으로 수송하고 그걸 다시
    프랑스로 옮겨야 했음..
    당시엔 컴퓨터도 없던 시절인데 워낙 양이 어마어마 해서 어떻게 어디에 적재하고 수송해야 하는지를
    수학자들 데려다가 계산했을정도..
    이정도 되면 미국 포장 배송력이 효율의 극한까지 가지 않았을까..ㅋ
    5249 역사를 만화로 배우는 진격의 거인 팬.jpg [새창] 2015-06-15 10:51:23 1 삭제
    진격거 보는 놈들은 뇌가 없는거지.
    5248 광희한테 사과하고 싶어요. 이렇게 잘할 줄 몰랐는데. [새창] 2015-06-14 20:30:39 54/75 삭제
    전 아직까진 별로.
    그냥 그전부터 보여주던 모습에서 별로 다를게 없네요.
    5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6:08:27 6 삭제
    캐릭터 이상하게 잡혔죠.
    뭔가 놀러다니는것처럼 입고 다니는데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앞에선 피디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
    피디가지고 인터넷에서 투표할땐 또 피디편을 들더라고요.
    말 안듣는거 같아도 옷가지고 뭐라그러니깐 가죽자켓 입고다니고..

    여튼 희안하게 컨셉 잡아놨음.
    5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5:27:30 20/69 삭제
    자살할만큼 힘들었다고 해도
    자살을 이해해주는 태도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살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살 시도했다가 극복하고 잘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 문제임에도 쉽게 목숨을 끊는일도 생깁니다.

    자살을 택할때까지 얼마나 괴로웠을지 이해는 하나 자살을 이해하는건 다른문제인거 같습니다.
    또다른 자살자를 부르는 일 같달까요. 내가 자살을 동조해주는 기분입니다. 누군가
    자살하면 편해지는구나 날 이해해주는구나 하고 자살을 택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이해한다는 행위도 무척 위험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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