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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9
    방문 : 3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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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5 서로의 의견을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6-27 23:57:05 1 삭제
    재미없고 욕할거면 채널 돌려 이런글
    배려하곤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5304 나름 재밌게 봤는데 좀 안타깝네요.. [새창] 2015-06-27 23:52:30 2 삭제
    Canteen//

    진정한 사랑을 찾아보자. 근데 친구면 안되냐?
    말장난 같은데..
    그럼 처음부터 소개팅 대상에 진정한 친구를 넣었으면 될일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그런의도가 애초에 아니였죠.?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볼수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는게 오히려 억측이잖아요?
    송은이가 그랬죠. 차라리 사석에서 만나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만나라고 자리 만들어주니깐
    더 부담스럽다고.

    출연진들이야 오랫동안 무도와 연을 이어왔고 녹화과정에서도 문제될건 없죠.
    왜냐면 그들은 그냥 일을 한거니깐요.
    차라리 기획을 날렸던가 아님 처음부터 그냥 오픈하고 초대를 했어야 했다고 봐요.

    그리고 지례짐작이라는 표현이 거북한게..
    섭외의도와 달랐고 원치 않는 상대와 소개팅을 했다. 출연자는 몰랐고
    제작진의 편의에 의한 선택이였다. 이건 잘못됐다.
    이게 전부거든요. 근데 여기에 지례짐작 한게 뭐죠?
    이상한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렇게 보신다고 쓴게 아니라 왜 그런 사람을 만드는가라는 뜻이구요.

    글로써 의도했던 방향이 100%전달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은듯 하니
    다시한번 쓰지만 전 억측하지 않고 오로지 사실에 근거해 주관적인 평가기준에서 잘잘못을 가르고
    이를 평했을 뿐이지. 제멋대로 소설쓰고 궁예질한거 아닙니다.
    5303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새창] 2015-06-27 23:29:38 1 삭제
    1. 아 재미없네 하고 채널돌려버릴 정도로 무도에 대한 애정이 얕지 않으며 단순한 감상평을 불평불만으로 치부해버리는것 역시 문제가 있음.
    항상 재밌다는 반응만 올라오기를 바라는건 아닐테니 저런 감상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될일.
    2. 무도라고 해서 엄격하게 생각해본적 없고 오히려 그동안 무도를 휘둘러왔던 부류들과 단순한 시청자들을 그저 안좋은 평을 내놓는다는 이유만으로
    동일시 하는건 좋지 않음.
    5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22:37:14 2 삭제
    피시방에서 알바가 얼굴 알아보면 자괴감 드는데..
    아 피시방 그만 다녀야겠다...이런생각..;
    5301 수상한 일본여고생.jpg [새창] 2015-06-27 22:36:03 1 삭제
    몰라서 저런건 아니겠지..? 설마
    5300 이게 왜 소개팅 나온 사람들을 우롱하는거죠?? [새창] 2015-06-27 22:32:54 6 삭제
    그럼 미리 이렇게 저렇게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
    혹시 이런식으로 할건데 괜찮냐고 미리 동의를 구하는것도 방법이였겠죠.
    근데 그런줄도 모르고 처음 약속한 소캐팅 자리로 알고 갔다가 저런자리가 된거잖아요.

    진지하네 어쩌네 하는데
    이태임-예원건도 예능. 카메라 돌아가고 있을때 생긴 일이에요.
    지금도 예원가지고 예능을 하차해야하네 마네 하는게 오유 아니였나.
    5299 나름 재밌게 봤는데 좀 안타깝네요.. [새창] 2015-06-27 21:34:39 9/12 삭제
    친구로만 지내니깐 만날 기회를 주자고요?
    섭외할때 멤버들이 찾아가서 뭐라그랬죠?
    막상 섭외한 게스트끼리 소개팅 자리라고 만들어놓고
    뭐라고 해명했죠?
    섭외 안되고 시간없고 그래서 게스트끼리 없는 이유
    만들어서 붙인게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돌아보자
    이거 아닙니까.
    근데 왜 거기다 살을 붙여요??

    제작진들이 그거 기획할려고 몇달전부터 멤버들이 직접
    찾아가서 섭외하고 설득했나요?

    잘생긴 사람이래도 이럴꺼냐고요?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무슨 상관이죠?
    애초에 기획대로 안해놓고 저런식으로 마무리 지은건 그들이
    개그맨이기때문에 그나마 이렇게 넘어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섭외할때 기획 말했고
    소개팅자리까지 만들었고
    사정상 여의치 않으니깐 그냥 게스트끼리 붙인게 전분데
    그거기자고 뭐라하는 사람한테 왜 정황만 보고 단정해서 깐다는둥 하는
    사람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게스트들 나올때 반응 안보셨어요?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사전 협의를 해요.

    재밌게 저도 봤어요.
    근데 그분들 소개팅 자리 하러 왔다가 그냥 일하고 간거잖아요.
    제작진이 그렇게 만든거고요.
    그점을 뭐라고 하는데 왜 이상한 사람들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5298 근데 광희나 유이는 그렇다치고 뒤에 여섯분은 [새창] 2015-06-27 20:13:29 0 삭제
    섭외할때 무도 멤버들이 뭐라고 하면서 섭외했죠?
    박차고 나갈려는거 방송이라 참고 한걸로밖에 안보여요.
    5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20:05:43 1 삭제
    확대해석 ;ㅋ
    5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20:04:42 11 삭제
    섭외도 그냥 대충했으면 모르겠는데 멤버들이 직접 찾아가서 진지하게 해보자면서 설득해놓고 저러니깐 문제.
    5295 아니 참 이상하네요 [새창] 2015-06-27 20:03:19 14/40 삭제
    사람들이 이런거 몰라서 뭐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오늘은 지나쳤기땜에 그러는겁니다.
    5294 이것저것 논란거리가 있을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새창] 2015-06-27 19:59:37 0 삭제
    소개팅하러왔다가 일하고 갔으니 재밌었던거라고 봅니다...
    5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9:58:06 13 삭제
    동감.
    의견이 다른거 뿐인데 호들갑
    5292 흠 이게 개그 특집이였으면 정말 웃기고 만족스러운 특집이였을텐데 [새창] 2015-06-27 19:44:08 0 삭제
    소개팅하러 왔다가 일하고 간거
    5291 유재석얄밉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27 19:33:37 0 삭제
    박명수가 뒤에서 그랬음.
    더 따귀 맞겠다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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