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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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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26:35 2 삭제
    이경규처럼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롱런하는 개그맨도 없죠.
    그거 하나만 봐도 대단한거죠.
    5334 아이씨.. 남양 로고 작아지니까 너무 불편해요 [새창] 2015-07-02 11:21:21 1 삭제
    저도 어제 목말라서 우유 하나 집었다가 귀퉁이 작게 남양이라고 써진고 보고 바로 놨음..
    5333 '치즈인더트랩', tvN 편성·이윤정PD 확정..10월 방송.gisa [새창] 2015-07-02 10:13:48 0 삭제
    여배우만 잘되면..
    5332 각 방송사별 예능프로그램 성향 감상문 [새창] 2015-07-02 10:12:44 11 삭제
    kbs : 자꾸 남에꺼 줏어먹는다. 원조보다 잘될때도 많다. 오래된 프로는 잘 못버린다.

    sbs : x맨부터 예능들이 은근 계보를 잇는다. 자가복제한다.

    mbc : 기획력은 좋다. 공중파 3사중 그나마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선도하는 입장. 다만 용두사미.

    tvn : 나영석 만세. 지니어스만세...

    jtbc : 흔한소재를 재조명하는데 뛰어난 느낌. 종종 스스로 자기 프로에 재를 뿌림.
    5331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헨리?! [새창] 2015-07-02 09:56:01 2 삭제
    예능 나와서 같이 나오는 선배 출연자들 이름도 모르는거 보면 진짜 비호감인데.
    내친구집간다고 해놓고 생판 남데려감 ㅋㅋ
    5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7:53:51 303 삭제
    이건 아닌듯.

    일본인에 아이돌 포지션까지 똑같은데 궂이 교체한 이유가 뭐임.ㅉㅉ
    5328 아르헨티나 잡지에서 공개된 지난주 세계 각국 흥행1위 영화목록 [새창] 2015-06-30 15:57:37 0 삭제
    러브라이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7 비정상회담 멤버 6인 교체는 너무 무리수 아닌가요? [새창] 2015-06-30 15:54:56 5 삭제
    예고보니깐 구멤버 신멤버 대결구도로 보이더군요.
    아쉽긴 해도 신멤버들 투입이 활력소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요.
    세트도 쏵 바꿨던데.
    뭐 일단 다음주에 보고 나서 평가를 해도 해야겠죠.
    5325 사형수카드를 폐기해봐야 소유권이 바뀌지 않는다는분들께. [새창] 2015-06-30 13:18:29 0 삭제
    폐기는 절도에 해당됩니다.
    가져가서 없앴으니깐요. 절도입니다.

    본인 카드라고 해도 게임 진행에 필요한 도구임으로
    마음대로 폐기처분할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폐기처분한 패널티로는 해당 게임의 벌칙자가 되거나 게임을 다시 시작합니다.
    허나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건 해당자에게만 패널티를 주는게 아님으로 벌칙자로 선정하는게 맞습니다.
    5324 (움짤주의) 마리텔 생방송 전반전 솔지 하이라이트.gif [새창] 2015-06-30 13:08:29 1 삭제
    하니 보다 재밌게 본거 같음 ㅋ
    5323 동해 메가쓰나미를 막아주는 허미수 비석 [새창] 2015-06-30 11:54:13 27 삭제
    저정도로 넘칠려면 동해바다에 운석하나 떨어져야 저정도 넘치지 ; 그외엔 진짜 말도 안되는듯.
    동일본 대지진때도 쓰나미 최대 6km가 전부였음..
    만약 그정도 규모만 되도 포항시나 울산시는 초토화.
    5322 스포)확실한건 그랜드 파이널이란 주제에 걸맞는듯 [새창] 2015-06-30 11:15:26 8 삭제
    첫화는 확실히 판짜는거나 영업뛰는거 보면 이상민이 날랐는데
    쭉 보다보면 각 회차별로 강점들을 드러낼거 같음.
    5321 정말 신기하네요 이정도인가...? [새창] 2015-06-29 21:22:38 17 삭제
    유재석이 왜 저런 멘트를 했냐면 섭외할때 장난이 아니라 정말 진지한 만남을 위한
    소개팅을 할거라는 식으로 섭외했거든요.
    근데 섭외가 쉽지 않고 여러 특집에 밀리면서 어쩔수 없이 저렇게 게스트끼리 모은거에요.

    차라리 날렸으면 모르겠는데. 궂이 끼워서 한건 마땅히 한주 채울 분량이 없었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일단 해결해놓고 넘어가자는 생각일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무도나 멤버들 입장에서는 미안한 자리죠.
    오죽하면 유재석이 한참 포장하니깐 뒤에서 박명수가 너 따귀 맞겠다라고 그랬을 정도였으니깐.
    물론 농담조였고 게스트들도 금방 방송모드로 들어가서 웃겼지만요.
    사람들이 비판했던건 게스트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왔다가 실망하고 일을 하고 갔다는 점이에요.
    재미는 있었지만 무도측에 배려가 부족한거 아닌가라는 의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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