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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9
    방문 : 3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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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0 촬영에 흡족해하면서 한편 아련한 유재석의 멘트 [새창] 2016-04-12 15:43:04 10 삭제
    저도 저 장면에서 살짝 그랬음..
    그동안 빈자리가 컸다는거잖아요.
    5889 개그맨 양세형이 '무한도전' 새 멤버로 거론되는 이유 [새창] 2016-04-12 15:38:13 58 삭제
    갑자기 멤버로 들어오는것도 사실 부담스러움.
    게다가 아직 양세형이라는 캐릭터도 다 파악안됐고.

    다만 가능성이 보이니깐 게스트로 자주 나와서 역량을 보여주는편이 좋을거 같음.
    5888 광희 노잼인데 왜 자꾸 기다려달라고만 함? [새창] 2016-04-11 07:42:05 0 삭제
    아는 형님 초반에 김세황이 병풍노릇했는데
    안웃기니깐 스스로도 막 무리수를 보이고 그랬음.
    그러다 결국 하차 했습니다.
    5886 어제자 광희 드립.jpg [새창] 2016-04-10 19:03:59 51 삭제
    저게 그나마 낼수 있었던 장면이라는거..
    5885 1박2일 새로운 멤버 끄적여봤어요 [새창] 2016-04-10 01:23:17 0 삭제
    유상무 재밌던데 ㅋ
    옹달샘에서 유일하게 이렇다할 예능을 못하는듯 싶음.;;
    5884 주관적으로 오늘 웃음정산 [새창] 2016-04-10 01:21:08 0 삭제
    전 오늘 하하 정준하 케미가 좋던데 ㅋ
    하하가 정준하가 혼자 연습하면 그런거까지 다 잡아서 시켜주고 못하면 때리면서 살려주고
    톰과제리 같으면서도 재밌더라고요 ㅋㅋ

    양세형이 쉴세없이 조잘거리는것도 좋았고 ㅋ

    명수형은 7명으로 늘어나니깐 분량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에이 재미없어 이러다가도 옆에서 열심히 하면 막 더 열심히함 ㅋㅋ
    5882 인삼주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6-04-06 22:55:33 0 삭제
    인삼이 몸에 얼마나 좋은 약초인지를 알고 먹었으면
    맛보정을 좀 해줬을텐데요 ㅋ
    당근뿌리냐고 이러면서 먹으면 그냥 이상한 맛이나는 술이겠죠 ㅋ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없으면 ㅋㅋ 뭐 ㅋ
    5881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6 22:43:36 13/15 삭제
    이번일도 결국 물어뜯는 자들의 승리로 끝이 났네요.
    운영자님의 작은 개혁은 결국 실패했습니다.

    왜 조선시대 왕들이 개혁을 못했는지 알겠어요.
    세종대왕도 한글을 창제해놓고 얼마나 골치를 썩었을까요.
    한자는 근본이라는둥 입에 바른말만 해댔을테지요.
    진정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세종대왕님의 의중은 전혀 들어오지 않고요.

    이제와서 진작에 말씀하지. 그랬으면 찬성했을텐데라는 말은
    가증스럽네요.

    왜 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했는지.
    운영자님이 각종 수치나 통계로 나온 객관적 사실을 제쳐두고서라도
    분명히 그러한 문제를 체감으로도 느낀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는데요.
    28%의 사람들은 그 문제를 실감했고 변화를 바라며 표를 던진건데
    결국 또 이렇게 무산되버리네요.

    개인적으로는 한달이든 두달이든 유지해볼테니 지켜봐달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지되는거 봐보고 그래도 안되겠다면 그때 돌렸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현재 시점에 분명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수많은 글과 댓글들은 그 전부를 무시하고 시사게를 차별하느니 가두느니
    본인들 불만만 토해내기 바쁘더군요.
    우리도 반성할 점이 있었고 이런 조치까지 나올정도면 내부적으로라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어야 한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글들이 그렇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와 싸우기 위해서 오유를 하는것이 아닐진데
    본인 의견과 다르다하여 묵살하고 공격하고 비아냥 대고..
    그런 태도들이 이러한 결과를 낸겁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오유에 이러한 불만들이 쌓이고 쌓여있는데
    다수의 의견에 휩쓸려 내내 묻혀만 가네요..
    그렇게 지쳐간 사람들이 못견디고 떠나간것은 아닐런지요.
    5880 장애인 주차구역 폐쇄 이유. [새창] 2016-04-06 22:26:28 39 삭제
    강제적 의무는 없지만 도의적으로 결정했으면
    장애인 주차공간을 준수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겸용이랑 말이 웃긴게 어제는 일반인이 쓰고 오늘은 장애인이 쓰고..
    이게 말이 됩니까..;;
    항상 이용하겠끔 마련해줘야 그게 진정한 배려시설이지.
    자리 남으면 써라고 던져주는게 배려시설인가.

    이런건 허술한 법규의 구멍일뿐인데
    그것마저도 도의적으로 못지킨다면 결국 법적효력을 넓히고 강화하는 수밖에 없음.
    5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0:30:39 1 삭제
    오늘알았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름.
    5878 요번에 I.O.I 데뷔멤버들 소개 영상 잠깐 짬내서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4-06 20:24:30 0 삭제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5877 시사게시판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은 [새창] 2016-04-06 14:20:32 4 삭제
    작성자 의견에 찬성함.
    시사게에선 그런 느낌을 분명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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