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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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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5 노홍철 복귀 [새창] 2015-07-27 11:38:34 3 삭제
    노홍철 돌아왔으면 좋겠음.
    나혼자 산다도 노홍철 빠지고 점점 노잼행진중이고..
    5424 원더걸스 티져 이미지 [약후방] [새창] 2015-07-27 11:37:22 0 삭제
    난 왜 파워레인저가 생각나지..
    5422 헷갈리는 국기들 [새창] 2015-07-27 11:27:27 3 삭제
    방글라데시는 원이 살짝 왼쪽에 치우쳐있어요.
    그렇게 하면 깃발로 세웠을때 중앙에 있는것처럼 보인데요.
    5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8:30:34 0 삭제
    나중에 하와이 피스톨 관련해서 단독으로 나와도 재밌을거 같네요.
    5420 pgr펌)김경란의 살려고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는 내로남불보다는 ... [새창] 2015-07-26 20:37:58 2 삭제
    생명을 구걸한게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최정문은 배신하면 지켜준다는 조건하에 배신한겁니다.
    마지막되서야 아닌거 아냐? 이러면서 말 바꾸려고 드글거리는
    다른 멤버때문에 유일하게 선택권이 있는 장동민한테 메달린거 뿐이고요.
    지니어스하지 못했다?
    배신에 대한 보상을 약속받고 배신한건데 거기에 배신당하도록 그냥 지켜보는게 지니어스 한걸까요?
    5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8:29:21 0 삭제
    잘못된 원주율을 알려줬더라도 충신들이 안맞는다고 바로 말할테고요.
    한두번은 통할지라도 반복됐다면 되려 의심을 하지 않을까..
    5418 스포주의))그래도 김경란은 끝까지 [새창] 2015-07-26 08:23:10 0 삭제
    최정문은 끝까지 정보를 숨기고 있었고요.
    남은 두명이 역적으로 확정되서 감옥에 갇혀있는걸 뻔히 봤고요.
    그와중에 장동민한테 지목까지 당했습니다.
    더이상의 역적으로서의 게임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였고요.
    마지막에 김경란이 어떤 발악을 하던 최정문에겐 이미 안전이 보장된 상황이였습니다.
    왜냐면 장동민이 공언을 했거든요.
    한명이라도 배신하면 살려준다라고.
    근데 장동민 외에는 전부 김경란 살려야 되는거 아니냐고 급 돌아서니깐 맘이 초조해진거고요.
    정체 다 탈로난 마당에 배신도 안하고 최정문이 버티고 있었으면 아마 장동민은 반드시 김경란 살렸겠죠.
    5417 난 장동민이 정문이 협박하기 전까지 정문이인지 전혀 몰랐음 ㅋ [새창] 2015-07-26 08:09:05 0 삭제
    전 백단위까지 외운다고 해놓고 70정도까지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게 의심스럽긴 했는데.
    확증까진 무리였고.
    근데 장동민이 캐치한 부분은 마지막 라운드 왕자리를 노리는 사람은 충신이 아니다.라는 거더군요.
    그걸 캐치해서 범인 지목한 장동민이 ㅎㄷㄷ;
    5416 이번화 분량은 사실상 김경란이 다 만듦(쓰다보니 찬양글) [새창] 2015-07-26 08:05:39 1 삭제
    김경란 게임 플레이상 명분없는 배신은 절대 안하죠.

    좋게보면 절대 배신을 안하는 신의의 캐릭터겠지만
    안좋게 보면 본인이 잘못한점이 있더라도 명분을 만들어서 정당화 한다는거임.
    이번에 김경란이 배신할 명분이 갖춰지지 않았음.
    장동민이 설득할때도 홍진호랑 감옥에 있을때도 명분이 없었을뿐.
    만약 이유를 만들어줬다면 김경란은 배신했음.
    5415 장동민의 필살 슈퍼 스킬 2개 [새창] 2015-07-26 04:29:43 0 삭제
    지난주에 그랬죠. 다 좋은데 욕심이 많다고 ㅋ
    그거땜에 주변을 못돌아보는 일이 생겨요.
    그래도 이번주 장동민 플레이는 놀랍죠.
    3명다 완벽하게 지목했으니깐.

    김경란은..플레이 성향보면 강한팀. 절대 다수팀에 속한 경우가 많음..
    배신자나 소수팀은 거의 한적이 없고.
    시즌1때 차민수 플레이어에 의지했고
    이번 시즌엔 이상민한테 계속 의지
    이상민 떨어지니깐 바로 장동민이랑
    공명정대를 외치지만 결국은 실리를 챙기는 타입인거 같아서 잘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마음에 드는 플레이 타입은 아니네요.
    5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20:19:59 0 삭제
    정준하는 가요제 특집 전부터 꼭 랩하고 싶다고 그랬어요.
    파트너가 윤상이 된거뿐인데 정준하한테 포기해라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솔직히 윤상하고 되고 난후에 정준하가 랩 포기할줄 알았는데 꾸준히 할려는거 보니깐
    잘 했으면 싶기도 하고요.
    5413 대패삼겹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새창] 2015-07-25 18:06:49 1 삭제
    도축해서 10일간 냉장상태로 유지된 고기랑
    도축하고 1일간 냉동고에 넣어둔 고기랑 그럼 뭐가 더 신선한거에요?
    5412 1953년 고화질 한국모습 [새창] 2015-07-25 07:22:44 5 삭제
    지금 풍경하고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드는게

    일단 산에 나무가 없음.
    지금은 동네 뒷산도 빽빽하게 나무가 자라지만 저때는 땔감을 죄다 나무해와서 하다보니깐 산에 나무가 없음.
    전봇대도 없음. 요즘은 까마득히 넓은 평야에 논 밖에 없어도 전봇대가 다 서있음.
    고층건물없는것도 그렇고

    생각나는게
    시골서 벌초하러 따라가는데 높은 산은 아니였지만 묘가 산 중턱보다 높은데 있었음.
    길도 엄청 험하고 경사도 높아서 가파르고 도대체 왜 이렇게 높은데다가 묘를 쓴건지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예전엔 지금마냥 사방에 시야를 가릴만큼 큰 나무도 없었고 묘 바로 아래까지
    계단식 논들이 쫙 깔려 있었다고 함;;
    지금은 인적도 없고 온통 하늘로 뻗어있는 나무와 넝쿨들 뿐이라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데다가
    민가하고도 멀찍히 떨어진 외진 산기슭이라 도저히 상상히 안감.
    근데 묘를 쓸 당시엔 산중턱까지 민둥산에 계단처럼 논밭이 있었던 산이였다면 묘가 그 자리에 있는게
    말이됨..
    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참 엄청나게 변한거 같음.
    5411 퍼시픽림2에 한국 예거가 2대 나온다고 합니다. [새창] 2015-07-23 23:41:41 3 삭제
    초반에 개박살 나서 한대
    후반에 새로 제작한거 한대 이렇게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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