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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22:55:07	0	삭제
		정재형이랑은 노래는 좀 그랬어도 분량은 빵빵 터졌었는데
	5439	만약 7멤버로 유병재 들어오면 환영하나요? [새창]	2015-08-01 22:53:17	3	삭제
		솔직히 유병재가 나올때마다 빵빵 터졌지.
	5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22:47:35	59	삭제
		최종 후보랍시고 남은게 홍진경 황광희 최시원 강균성이였으니..-_- 식스맨 진짜 제작진들 왜 그런 방식으로 뽑은건지 의문,.
	5437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막히네여 ㅠㅠ [새창]	2015-08-01 12:33:41	0	삭제
		오늘 놀러 많이 가나 보더러가요 ㅠ본격적인 휴가철이기도 하고 주말에 날씨도 화창하고.... 전 일하지만.-_- 검색어에 고속도로 상황 1위 되있는거 보고 어마어마하게 놀러가나보다 싶긴했음.
	5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2:30:53	17	삭제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편.. 꽃보다할배할때도 자막이 너무 오글거리는게 많아서 별루 였음.
	5435	(스포주의) 암살 후기 - 단순한 친일파 처단 영화가 아니다. [새창]	2015-08-01 12:05:08	12	삭제
		영화 시작도 끝도 염석진이였죠. 시작할땐 혈혈단신으로 암살작전을 감행한 독립운동가였고 끝날땐 조국과 동료를 배신한 친일파로써의 최후였고요. 사실 암살이라는 영화에서 안옥윤도 하와이피스톨도 김원봉도 안나와도 영화가 진행됐을거에요. 하지만 염석진이라는 인물이 빠지면 영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5434	거지 근성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4:46:12	0	삭제
		전 택시 탔더니 그 전에 누가 지갑흘리고 갔더라고요. 저도 택시서 지갑 잊어먹은적이 있는지라 기사님한테 찾아주시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지갑에 현금이 얼마 있는지 저보고 확인하게 하고 제 연락처까지 받아가시더군요. 좋은 마음으로 갖다줘도 얼마 있었는데 부족하다면서 생떼부리고 되려 돈 달라고 하는 진상들이 많으니깐 어쩔수 없다면서 부탁하시더라고요. 좋은 일하는데 그런 걱정 해야 되는게 씁쓸했지만 여튼 주인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 액수 확인 다 하고 연락처까지 다 드리고 내렸죠. 택시 이야기가 나와서 몇가지 말하자면. 일단 택시탈때 왠만하면 현금 준비함. 카드주면 표정 썩는 택시기사들 엄청 많음. 그리고 인식 안되는 경우도 흔해서. 바빠 죽겠는데 결재 안되면 내리지도 못하고 멍때려서 기다리고 있는게 너무 싫음. 가끔은 카드주시면 좋다는 기사분들도 계시는데 대부분은 그냥 현금으로 내는편. 욕하는 기사들 많음. 손님 태우고 저렇게 쌍욕 해대는거 보면 수준이 의심됨. 제일 쩔었던 기사님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 기사님이였는데. 어찌나 쌍욕을 하는지 듣고 있기 민망할 정도였음. 돌아서 가는 경우. 왠만큼 돌아가지 않는이상 사실 별루 일루 가달라 절루 가달라 말은 안하는 편. 돌아서 가봐야 골목갈거 대로로 좀 돌아간다던지 이게 전분데 진짜 황당했던 경우는 아에 반대로 향하는 택시 ㅋㅋㅋㅋ 목적지가 서쪽인데 어느순간 동쪽으로 가고 있음 ㅋㅋㅋㅋ아무리 빙빙 돌아도 서남쪽이든 서북쪽이든 어쨌든 서쪽으론 향할텐데 아에 반대로 달리는 경우는 또 처음 ㅋㅋ 너무 황당해서 목적지를 잘못 알아들었나 싶어서 어디가냐고 물으니깐 제가 말한 목적지가 맞음.. 근데 왜 여기로 가냐니깐 어버버 거리길레 됐고 그냥 제가 말하는데로 가달라고 하고 가는길 계속 코스 정해줌. 이미 빙 돌아서 와버려서 학교로 치면 정문가달라고 했다가 후문에서 내림.
	5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42:25	2	삭제
		http://baguettemenots.tumblr.com/ 더 많은 사진들
	5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34:00	0	삭제
		제목이 뭔가요?
	5431	미드 Breaking Bad 컨셉 카페 [새창]	2015-07-31 11:32:43	3	삭제
		브레이킹배드가 대박나긴 했나봐요. 저런 카페까지 만들어지다니. 정말 가보고 싶은 느낌 ㅋㅋ 뭔가 커피도 1등급 커피일거 같음ㅋㅋ
	5429	저도 두달전쯤에 .. 항암제가 필요한 손님이있었음 [새창]	2015-07-28 20:20:47	2	삭제
		그냥 첨에 마트에서 60만원 할때 그럼 그냥 마트가시라고 하고 보냈어야 했음..ㄷㄷ
	5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1:13:45	0	삭제
		재벌회장들이 솔선수범하면 가능할지도 ㅋㅋ
	5427	김경란은 당연히 짜증날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07-27 11:50:30	0	삭제
		감옥에 갇힌건 어설프게 행동하다 걸린 본인탓인데 왜 최정문탓을함. 전쟁 터졌는데 나가자마자 포로로 잡혀놓고 궁지에 몰려서 배신한 사람가지고 너땜에 진거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5426	근데 저번화에서 김경란도 지살자고 홍진호 배신하지 안았나요? [새창]	2015-07-27 11:46:26	0	삭제
		홍진호도 들어가서 3천원 할때 못먹겠지만 3천원 했죠. 이미 못먹을거 알았지만 의리로 3천원 간거였음. 김경란은 자기가 제안해놓고 죄다 배신하니깐 홍진호는 알면서 의리를 지킨걸 알면서도 본인은 다 안지켰으니 어쩔수 없이 나도 천원내야겠다고 한거죠. 명분없는 배신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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