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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0	광희는 진심 심각하다 [새창]	2015-11-04 21:22:57	245	삭제
		애초에 식스맨 뽑힐 당시부터가 스타킹 말곤 프로그램 하는게 없는 하향세였는데요 뭘. 광희 본인도 될줄 모르고 비볐는데 정말 되는 바람에 이 지경에 이른거 뿐.
	5649	광희가 못하는걸까 적응을 못하는걸까. [새창]	2015-11-04 00:29:06	4	삭제
		못하는거임 -_- 무도 전에 변변히 엠씨 맡은 프로가 없었고 스타킹 하나 있었음. 솔까 무도가 광희빨 받는다기보다 광희가 무도빨 받고 있는게 큼.
	5648	데자뷰 보니 생각나는 일 [새창]	2015-11-02 02:04:07	0	삭제
		데자뷰보단 예지몽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데자뷰는 그냥 갑자기 현 상황에 기시감을 느껴서 어디서 본듯하다고 느끼는게 전부지 언제 뭘 할거 같아까지는 예상을 못하거든요.
	5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1:55:15	0/8	삭제
		설사 좀 늦었다고 하더라도 먼저 와서 일행 기다려달라고 했으면 2~3분 정도는 기다려줘도 문제 없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타는 시간으로도 충분히 잡아먹을만한 시간이기도 하고요. 일전에 ktx는 일본인 관광객들 기차 잘못 탔다고 가던 기차 세워서 내려주고 13분 연착했음 규정상 20분 이후부터 보상인데 13분이라 보상도 안하고 마무리. 이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거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마셈. 버스 기사도 참 그지같이 굴었구만요. 예전생각 나네요. 시외버스 노선인데 승객이 나랑 아부지 단 두명뿐이였음. 종착지랑 집이랑은 1km 남짓 거리였고 버스는 저희집 바로 앞을 지나감. 일단 마을버스도 아니고 정류장 마다 서주는 버스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승객도 단 둘이였고 도착지하고도 겨우 1km 정도 심지어 그냥 지나가는길 가던길 잠깐 멈춰서 내려만 줘도 되는걸 기여코 무시하고 도착지까지 가서야 내려주더군요. 정말 얼마나 성질이 나던지 내 다시는 저색히 버스는 안타겠다면서 번호표를 뚫어지게 보면서 외웠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네욤.; 지금 생각해도 엿같은 놈이다 싶음.
	5646	ㅇㅅㅇ이 한 말은 ㅇㅅㅇ의 논리로 반박 가능하다.jpg [새창]	2015-11-01 23:01:15	0	삭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거늘ㅋㅋㅋ
	5645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글씨.sbs [새창]	2015-11-01 22:55:04	0	삭제
		간판 일당이 18만원으로 앎. 저런 작업들은 위험하니깐 더 주겠죠. 위에 25만원이라고 하시니 그정도 할거 같음. 한 반나절 하고 25만원이면 뭐. 거기다 글자당 추가비용까지 나오는거고. 물론 저런작업이 매일같이 있진 않겠지만 저분들이 아파트 도장만 하진 않겠죠. 도장 작업이 아파트만 하는것도 아닐테고요.
	5644	문득 든 생각.. 내 앞의 사람이 NPC가 아님을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1-01 01:09:05	2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이렇게나 아픈 사람이 많았구나 새삼 느꼈고 그 담부터 거리에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을 봐도 어 그냥 사람 지나가네 이게 아니라 저 사람도 무언가 고민을 가지고 살겠지.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고통이 있을수도 있고. 뭐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가만히 거리에서 마주친 무수한 누군가들이 저마다 어떤생각을 가지고 여기를 지나가며 살고 있을지. NPC다? 이런생각은 절대 못할걸요;
	5643	미스테리의 섬, 노스 센티넬 아일랜드 [새창]	2015-11-01 00:51:21	4	삭제
		어차피 세상과 단절된체 자신들만의 세계관과 문화를 간직한 곳입니다. 그곳을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 봐요.
	5642	오늘 무도랑 마리텔이랑 연관이 많이 되기는한데... [새창]	2015-10-31 22:43:04	0	삭제
		애초에 EDM장르가 마이너임 -_- 전문가가 와도 노잼임 김구라는 매번 컨텐츠만 바뀌지 김구라 본인은 매번 나오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사람만큼 컨텐츠 역시 중요하다는거임.
	5641	마리텔PD들은 먼죄인가.....참네 [새창]	2015-10-31 22:38:10	3	삭제
		왜 진지를 드셔 -_- 웃자고 하는 꽁트를
	5640	오늘도 재미있었다 라고 느낀건 저 뿐 인가요? [새창]	2015-10-31 22:21:57	0	삭제
		전체적으론 재밌었음. 특히 초반엔 진짜 근래에 가장 웃겼고ㅎ
	5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9:45:20	0	삭제
		흠..뭐가 웃건거지.. 난 되려 심각하게 받아드렸는데..;;
	5637	흔한 연예인 인증 레전드.jpg [새창]	2015-10-30 10:10:37	2	삭제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에서 한거지. 저건 아님. ㅇㅇ; 근데 이 글이 이제와서 다시 올라오는 이유가.;
	5636	가미카제 공격의 현실 ㄷㄷㄷjpg [새창]	2015-10-28 07:26:07	23	삭제
		천하에 히틀러도 안하는 짓이였음. 전쟁 끝에서야 겨우 시도는 하는데 그나마도 조종사가 탈출할 길은 마련함. 그리고 생각해보셈. 레이스 뽑아놨는데 공격보내는 족족 자폭공격하는거임. 스커지도 아니고 미친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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