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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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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0 광희 발연기하는거 좋았는데ㅋㅋ [새창] 2016-05-08 01:39:46 1 삭제
    연기라는건 호흡입니다.
    혼자하는게 아니죠.
    꽁트를 보세요. 주고 받고 서로 합을 맞춰서 합니다.
    근데 광희는 그냥 연기가 안되요.
    연기는 커녕 발음이나 발성도 안되요.
    그냥 흐름 깨지는거에요.
    단발성이면 와 연기 정말 못하네 ㅋㅋㅋㅋ
    이러면 끝이죠.
    근데 무한상사같이 긴 꽁트를 이어가려면
    일정수준의 연기는 필요해요.
    그래야 합이 맞고 이야기가 흘러가니깐요.
    하하나 홍철이가 초반에 내내 힘들어 했던것도 꽁트가 안되서였습니다.

    광희를 정말 응원한다면 못하는걸로 밀고갈생각을 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정말 녹아들기를 바래야 하는게 정상이지.
    발연기 ㅋㅋㅋ 이러고 한번 웃고 나면 어쩔건데요.
    흐름 뚝뚝 끊어서 노잼만드는건 어쩔.
    5919 요즘 식당에서 유행하는 문구.jpg [새창] 2016-05-08 01:26:44 13/43 삭제
    문화적 충격인데/
    더치하는데 카드로 더치를 한다고?;
    뭔지꺼리지.
    나 같아도 그런 손님은 안받겠는데.

    예의라는게 있지.
    더치를 하려면 나중에 자기들끼리 돈을 따로 나누던가 해야죠.
    계산은 한명이 간단히 하고.
    뭔 짓임.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

    현금더치 할때로 생각해보셈.
    4500원짜리 밥을 5명이 먹었음.
    각자 오천원씩 모아서 2만5천원만 내면 되고
    그 담에 잔돈나오면 오백원 나누면 끝날 문제임.
    근데 그걸 각자 계산대 앞에서 오천원 만원씩 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게 뭐하는 짓이지;;

    아무리 서비스업이래지만
    손님도 예의라는게 있지.
    물은 셀프라고 붙여놓으면 뭐 이딴집이 있냐고 서비스 개판이라면서 배가 불렀네 이럴건가.
    5918 무너지는 한국 피자 시장 [새창] 2016-05-06 18:03:06 1 삭제
    그돈이믄 족발사묵지
    5915 (시빌워 스포)근데 아이언맨 얼마나 쎈겁니까? [새창] 2016-05-04 20:57:00 2 삭제
    아이언맨은 상대에게 특화된 슈트를 만들어 입는게 가능하니깐요.
    근접전에서 캡틴한테 밀리자 그 자리에서 전투패턴 파악해서 반격하는 장면을 보면
    아이언맨이 좀더 일찍부터 대캡틴 전략을 짜고 나왔다면 게임이 안돼지 않았을까 싶네요..
    5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1:28:28 20 삭제
    사이다 같지 않군요.

    선생도 썩 좋은 인성은 아니거 같지만
    학생들도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알았네요.

    수업와서 자기말만 하다가 땡치면 그냥 가는거.
    선생이 학생들에게 굴복했다고 볼지도 모르겠지만
    반대로 학생들을 포기한걸로 볼수도 있네요.
    너희에게 열정을 쏟을 이유가 없다.
    난 시간 채우고 나오면 그만. 어차피 그래도 월급은 나오니깐..
    5913 베오베간 무도글 보고 생각한 광희이야기(짧음) [새창] 2016-04-29 06:03:05 2 삭제
    아무리 강한 격투기 선수도 감기는 걸림.
    체력이 약해져있는 상태에서 보충하려고 먹은약이 잘못되서 더 악화됐는데
    그게 격투기 선수의 잘못인가.
    5912 [스포 있음] 캡틴과 아이언맨은 왜 갈등을 하게 되었나? [새창] 2016-04-28 23:02:16 0 삭제
    이를테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를 하는데 스타크가 개인 플레이로 실수를 범하고 팀을 지게 했다고 칩시다.
    여기에 교훈을 얻은 스타크는 기존과 달리 소극적인 플레이와 협력적인 플레이로 팀을 위한 경기를 하게 됩니다.

    반면 캡틴아메리카는 다릅니다.
    실수를 했을지언정 가만있어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플레이로 인해 실수를 했어도 거기에 위축되서는 골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수를 했어도 그것을 극복해내는 것이 진정 팀에 도움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어느것이 정말 팀에 도움이 되는것인지는 판단할수 없습니다.
    스타크의 방식이 팀을 더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승리를 하게 할수도 있고
    캡아의 방식이 확실한 우승을 가져다 줄수도 있겠죠.
    5911 베오베 신입직원 사이다 글을 보고 저도 하나 써봄 [새창] 2016-04-28 17:13:14 9 삭제
    궂이 회식자리에서 남들 다 듣게 훈계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a라는 사람이 남들보다 불의를 살짝 못참는다는것은 알겠네요.
    5910 박명수씨, 젝스키스 출연 안 알려줘서 서운하시다네요. [새창] 2016-04-27 18:13:25 0 삭제
    뭐 말로는 할수 있는거죠.
    5909 글도 안 많은데 3글자 끝말잇기나하시죠? [새창] 2016-04-27 16:01:17 0 삭제
    듐쥬스
    5908 한국어 공부중인 디씨인.jpg [새창] 2016-04-25 17:49:54 0 삭제
    그냥 조카줄거라고 얼버무리면 끝날껄ㅋ
    5907 나름 전화예절 사이다썰 [새창] 2016-04-25 13:41:45 8/6 삭제
    그냥 귀가 어두우신거 아님?
    5906 친구 심부름으로 로렉스 시계를 샀다 ㅋ [새창] 2016-04-25 08:07:02 28 삭제
    애초에 못믿으면 저렇게 비싼걸 남에게 맡기겠나.
    지적질 말고 걍 웃고 보믄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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