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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5	트러블메이커 의상 속 욱일기논란 [새창]	2013-11-27 12:10:04	11	삭제
		ㅉㅉㅉㅉ
	3654	어느 국회의원의 변심 [새창]	2013-11-27 12:09:42	0	삭제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 하는거.
	3653	현존했던 지상낙원이었던 국가 "나우루" [새창]	2013-11-26 15:06:59	5	삭제
		서프라이즈에서 다뤘던 이야기네요. 얼마나 흥청망청 썼냐면 차타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그 차 버리고 새차를 사러 감. 두바이보면 이해갈듯. 두바이에 고급스포츠카들 먼지쓰고 버려져있으니; 국민이 아프면 호주병원에서 치료받게 했는데 호주에서 치료비 전부 무료. 가서 지낼곳 없으니깐 집구해주고 거기 사는거 다 무료. 여튼 나우루 젊은층은 길가다가 어른들 뺨 후려쳐도 상관없을거 같음. ;; 구아나로 얽힌 흥망성쇄를 겪은 나라는 또 있음 ㅋ 페루-볼리비아vs칠레 전쟁인데 새똥전쟁이라고도 불림. 저도 자세히 아는건 아닌데 대충 페루가 구아나를 수출하면서 단숨에 남미의 부국으로 급부상함. 하지만 무분별한 채굴로 자원은 바닥나고 정부에서 실시한 대규모 투자는 쪽빡차서 개털되기 직전.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어서 다른 채광지를 찾는데 그 땅이 볼리비아 영토. 마침 볼리비아와 칠레가 전쟁을 하자 페루는 볼리비아와 연합을 맺고 칠레를 공격한다는 조건으로 구아나 채굴권을 갖기로하고 전쟁에 뛰어듬. 문제는 그간 비료를 수입해오던 영국이나 프랑스가 탐탁치 않아했다는거. 가뜩이나 손해보면서 수입하고 있었는데 또 독점해서 비싸게 팔게 뻔하니 뒤로 칠레편을 들어줌. 페루는 쉽게 발라버릴줄알고 뛰어든 전쟁이였는데 되려 자꾸 털리더니, 결국 패전. 당근 경제는쪽박, 땅도 잃어 자원도 잃어; 볼리비아는 더 안습ㅠ 원래 바다를 접하는 국가였는데 패전하면서 바다와 접하는 영토를 상실하고 내륙국으로 전락;ㅠㅠ 그럼 칠레는 대박났냐..; 것도 아닌게 페루를 본보기로 삼았는지 국유화 시켜서 조절하려고 했는데 미국이나 유럽애들이 반군들 조정해서 내전일으켜서 쪽빡..; 결국 셋다 전쟁으로 사이만 나빠지고 경제는 추락; 볼리비아는 아직도 영토를 수복하지 못해 내륙국으로 남아있고, 영토수복의지의 표명으로 내륙국임에도 해군을 운용하는 국가가됨; 바다만큼 큰 호수에서 해군을 운용중이라는데 사실상 상징적인 역할밖에 못한다고 봐야됨;;
	3652	19)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만화 (BGM) [새창]	2013-11-26 13:54:05	1	삭제
		"그리고 남자죠."
	3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3:28:59	12	삭제
		예쁘긴 예쁜데 특징이 안잡히네요; 비슷한 사람 여럿세워두면 찾지 못할거 같은..
	3650	호주에서의 룸메이트 [새창]	2013-11-26 10:52:35	10	삭제
		그래도 그렇군요.
	3649	새로 캐릭터 생성을 했는데 이름을 무어로 할 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3-11-26 08:22:53	0	삭제
		조관희 남자이름이여도 어색하지않고 부르기 힘들지도 않고.
	3648	선물받아서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프라모델(실시간) [새창]	2013-11-25 19:58:27	0	삭제
		뜬금없이 먹방ㅋㅋ
	3647	패왕수지 [새창]	2013-11-25 19:55:50	14	삭제
		이게 아침에 바로 일어나 찍은 클라스. ㄷㄷ
	3646	[응4갤 펌]포만커플의 커플고백에 따른 하숙집의 반응 [새창]	2013-11-25 12:56:21	73	삭제
		대놓고 커플티입고 나타났는데 아무도 지적안함 ㅋㅋㅋㅋ 다들 눈앞에는 있지만 믿고는 싶지 않은지.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ㅋㅋ 에이 설마 ㅋ 설마? 설마..? 죽고싶냐?!! 아닐꺼야. ㅋㅋ
	3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2:53:34	0	삭제
		철이 덜 든 삶은 삽시다.
	3644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실물 느낌.jpg [새창]	2013-11-25 08:13:20	0	삭제
		뒤에 여자 두명보니깐. 무슨 호빗족이랑 엘프족보는거 같네 ㄷㄷ
	3643	(심오주의) 렌쫑의 인삿말, '냥파스'의 비밀 [새창]	2013-11-25 00:54:25	0	삭제
		그럴듯해!
	3642	일밤 뭔가 화이팅이 필요한 거 같아요.. [새창]	2013-11-25 00:49:19	0	삭제
		아저씨들이 애들만 우르르 데리고 다니려니 피곤한듯 싶네요. 전 언제부턴가 아빠어디가 띄엄띄엄보기 시작해서. 태도는 모르겠고. 아빠어디가 자체가 관찰카메라 수준이라 좀 지루한 감은 있음. . 진짜 사나이에 그 여군 하사 목소리.. 저도 좀 거슬리긴 했어요. 뭐랄까 남녀 목소리의 차인지 개인차인지 모르겠는데; 묘하게 감정이 섞인거 같음;; 그동안 남자교관들이 윽박지를땐 감정은 절제됐다고 느꼈는데 여자목소리라서 다르게 느끼는건지 정말 그러는건지 분간이 안가서 그런건지 그냥 성질내는 소리로만 들림.
	3641	왜 다들 SNL의 카스2 임진왜란에서 이 장면을 모르는건가 [새창]	2013-11-24 13:34:31	0	삭제
		헐 ㅋㅋ 23일에서 23일까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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