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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22:45:01	5	삭제
		솔직히 이성민같은 배우한테 가르침을 받는 기회라는게 신인배우나 배우 지망생들에게는 엄청 귀중한 시간이고 경험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시간을 대하는 광희 태도가 결코 성실했다곤 보기 힘들겠네요. 그리고 아직도 임시완을 인정 못하고 질투하는거같아서..멀었다 싶기도.
	5724	무한상사는 물건너 간듯.. [새창]	2015-12-19 22:36:56	0	삭제
		임시완 넣고 이성민 모셔와야됨. 광희 분량 극히 줄이고..;; 무한상사_미생편으로 가야된다고 봄ㅋㅋ
	5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22:29:27	8	삭제
		광희 발연기 한거 한두번 아님 이게 장난으로 일부러 저렇게 못하는척을 하는건가 할정도로 못함. 이성민도 진지하게 물어봤음. 진짜로 하는거냐고. 웃긴게 김수미도 비슷한 질문을 광희한테 한적있음. 나를돌아봐 했을때 장동민이 김수미 노래 알려줄사람이라고 광희를 데려왔음. 광희가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못불렀음. 소개는 가수라고 받았는데 말도 안되게 못하니깐 김수미가 제대로 하는거냐고 물었고 정말 잘하는 노랠 불러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못했음. 그런면이 재밌을순 있음. 문제는 그 선이 너무 극단적이라는거임. 경매특집때 광희가 말도 안되는 연기를 하자 순간 세트전체가 적막에 휩쌓인적이 있었음 그때 하하가 이건 악몽에서나 볼 장면이라고 경악을 했고 유재석 역시 당황할정도로 황당하다 못해 어안이 벙벙한 상황이였달까 오늘한 이성민도 딱 이 상황이였음. 애가 정말 못하는건지 장난으로 그러는건지 분간이 안될정도의 모습에 헷갈려서 진지하게 묻는 상황이 생김. 하하가 아무리 바본 컨셉을 잡아도 그 정도가 있음. 근데 광희는 그게 너무 극단적임. 그리고 꼭 광희 옹호하시는 분들은 형돈이니 정준하니 걸고 넘어지던데 왜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음. 형돈이도 안웃겼다? 웃기지 마셈. 컨셉이 안웃긴거였지 활약은 매주 하고 있었음. 괜히 원년멤버인줄 아시나. 꼭 광희 쉴드치면서 다른 멤버 걸고 넘어지는데 광희는 다른 멤버 안까면 쉴드도 안됨? 왜 맨날 그러는지 ㅉㅉ
	5722	[혐] 대통령 미친듯;;;;;; [새창]	2015-12-19 19:44:39	2	삭제
		미치고 싶은 사람 미칠거 같은 사람 미친거 같은 사람
	5721	응답하라 1988 알고보면 놀라운 사실 (재업) [새창]	2015-12-19 19:39:28	0	삭제
		bj 장면에서 눈치 챘네요 ㅋㅋㅋㅋ 첨에 헐 ㅋㅋ 하고 믿었던 ㅋㅋ bj장면은 영화죠.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악플러집을 추적해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임. 와 생각해보니 그때 그 떠벌이같던 bj이가 응팔에 동일인물이라니 ㅋ ㅋㅋ 사진 보니깐 알겠네요 ㅋㅋ
	5720	기가 막힌 원룸녀.jpg [새창]	2015-12-18 00:48:42	0	삭제
		걱정마세요,. 이글은 오래묵은글이라 단종되기 전에 글일수도 있어요. 뭐 어차피 뒷북이지만요 ㅎ
	5719	루이스 중화반점 아세요? [새창]	2015-12-17 15:01:42	0	삭제
		백년 전통에 최고에 맛자랑하는 서울 마포구~
	5718	임금체불 사이다. [새창]	2015-12-16 23:06:19	1	삭제
		1200만원이요? 헐 ㅋ ㅋ
	5717	교회전도하는 아줌마들 암걸리게 해드렸네요 [새창]	2015-12-16 23:04:13	0	삭제
		요즘은 저딴거 들어주고 뭐고 할것도 없이 그냥 길에서 붙잡고 말걸려고 하면 바빠요 하고 뒤돌안돌아보고 지나감. 그냥 어떻게 말을 껴들 틈도 안주고 지나감 ㅋ
	5716	2016 병신년을 맞이하여 새 정책을 내놨네요? [새창]	2015-12-16 22:59:21	0	삭제
		평행세곈가 ㅅㅂ ㅋㅋㅋㅋ
	5715	검은 사제들(스포 ㄴㄴ) [새창]	2015-12-16 01:36:07	1	삭제
		시리즈로 계속 나와도 괜찮을법한..
	5714	마리텔에 나왔던 예쁜 카페 직원분 이번 런닝맨에도 나왔네요.gif [새창]	2015-12-14 03:14:05	0	삭제
		우와..매의눈인가..;;
	5713	지금 수방사 자동차극장편 보고 있는데... [새창]	2015-12-13 20:44:27	0	삭제
		말이 자동차지 의자 시트같은건 전부 교체했으니깐 허리아플거 같진 않네요.
	5712	귀신이다 vs 아니다로 논란중.jpg [새창]	2015-12-13 00:05:30	25	삭제
		줄넘기 설이 가장 신빙성 있는거 같아요. 이른 출근시간인듯하고. 블랙박스 시간을 보니 대략 아침 6시25분정도네요. 겨울이라 해가 짧으니 그 시간정도면 아직 캄캄하죠. 낮 사진 보니 바로 옆이 맨션이 있고 여자가 서있는 바로 뒷편에 가로등이 있네요. 아침 일찍 줄넘기 하러 나와서 맨션 바로 아래 주차장은 어둡고 운동하긴 시끄럽겠죠. 길에서 나와서 하기도 위험하고요. 새벽이래도 차는 다니니깐. 또 너무 컴컴한곳도 무리지요. 그렇다고 새벽에 가로등 바로 아래서 운동하기도 그렇고 주차한 차가 없는 빈곳. 가로등 불빛도 적당히 비추는곳에 자리를 잡고 운동한거겠죠. 그러다가 맨션에서 차나오는 낌새를 보고 잠시 멈췄고 마침 본인쪽으로 오니깐 쭉 오면 비켜줄생각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한번 왔다가 후진을 하니깐 뒤로 가려나 보다 하고 바로 줄넘기를 한거고. 잠깐이지만 편한복장으로 운동하러 나왔다가 괜히 남들눈이 보이는게 껄끄럽기도 하니깐 슬그머니 더 구석으로 줄넘기 하면서 가는걸수도 있고 그치만 잠깐의 부동자세가 상당히 어색하긴 하네요. 사람이 보통 저렇게 정자세로 자세를 유지하는일은 별루 없으니깐요. 그것도 새벽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그점이 가장 어색하기때문에 귀신이 아닌가 추측하는거 같고.. 근데 귀신이면 중간에 뭐 확 사라지던가 해야될거 같은데 처음 보이고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끝까지 계속 보임.
	5711	[브금]예능이라고 만만히 봤다가 거짓말 한 자의 최후..(수방사).jpg [새창]	2015-12-10 00:42:03	83	삭제
		신청사유가 영화감상인것도 수상한데 이제 신혼집 차린지 2달... 티비도 65인치 겁나 큰거. 쇼파도 2달된거 카펫은 일주일된거. 애초에 둘이 사는데 공간타령할게 어딨음. 지금까지 남자들은 부인도 부인이지만 애들짐에 치여있는경우였지 이제 겨우 결혼한지 2달된 신혼부부가 본인 공간 운운할 짬이 되나 싶고 ㅋㅋ 신혼집 인테리어도 덜끝났겠는데. 마저 할라고 신청했나 여튼 ㅋㅋ 자동차 그거 다시 해체해서 내리는것도 일이겠다 싶음ㅋ 자선사업도 아니고 이런편도 있어야 막던지는 인간이 줄어들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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