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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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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사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0 임변은 아직 저평가하긴 이름 [새창] 2013-12-29 23:34:03 0 삭제
    같이 팀이 가더라도 자신이 위험해지면 바로 뒤돌아서는 면모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
    팀이라고 해서 끌고 가려는 리더쉽이나 책임감을 가졌다기보단 승부욕이나 자존심이 강한거 같음.
    이번에 완패했을때 한 표현들 보면 무슨 망신이냐는둥 자기가 팀장인 팀이 졌다는둥
    팀이 패해서 책임감을 느낀 표현으로 보기엔 매우 자기 중심적 표현들이였음.

    순간적인 통찰력과 임기응변이 강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매우 뛰어난 편도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다만 카리스마랑 정치력이 있어서 초반 강세를 보인게 아닌가 싶음.
    이번 팀나눌때 보면 멤버들이 꼽은 우승후보 2번째였는걸 보면 후반까지 살아남고
    또 강할 가능성은 남지만 김경란하곤 성격이 매우 다른경우라고 생각함.
    3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17:04 1 삭제
    노홍철이 일찍 탈락했어도 괜찮았음.
    노홍철이 은지원 살리고 이은결 배신한건
    자기가 친목한거 맞고 은지원이랑 계속 붙어서 살아남겠다라는
    의지의 표현..
    결국 혼자선 못하겟다는 사실상의 약체선언
    3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04:22 0 삭제
    리허설 게임에 이은결이 유일하게 안넘어간건 이미 그때부터 스파이였다는 거죠;
    애초에 이은결은 게임 시작할때부터 목적이 생존이 아니라 친목 삼인방중 한명의 제거가 목적이였으니깐요.
    만약에 한두개의 정보거래로 끝났을 배신이였다면 조유영 말이 맞을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게임 시작할때부터 끝가지 정보를 줬는데 자기들이 못믿겠어서 배신하다니 이게 말인가 방귄가.

    요즘 간첩 영화들 보면 남한에 침투한 북한 간첩들이 시키는데로 까라는데로 까다가 막상 작전 성공하면
    상부에 버림당해서 제거당하는 장면 종종 나오죠.
    실미도를 예를 들어도 되겠네.
    부려먹을대로 부려먹다가 상황변하면 제거해버리는..ㅉ


    이은결이 한마디로 그거였음.
    "내래 남조선에 작업만 성공하면 고조 가족들하고 같이 살게만 해주시라요" 하고
    남파했더니 사실 너님 쓸모없는듯. 남조선 아색히들이 눈치깟어야. 너래 존재가 알려지면 우리가 불리하니 걍 거서 죽어주시라요.
    3727 임윤선 생각해보니깐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9 21:46:45 0 삭제
    데스매치 지목될거 같으면 차라리 떨어지는게 낫겠다 징징대다가 직접 지목되면 치를떨면서 싫다고 그러고
    요번에 ㄴ팀장이니깐 책임 진다고 그랬다가 그래도 나 죽는건 싫다고 은지원 부채질해서 이은결 저격.
    자기팀 질거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놓고 배신한 이은결은 용서할수 없다는
    1회때 데스매치때 신뢰를 택했더니 데스매치에 앉았다던 신뢰의 아이콘. ㅎ
    3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1:37:53 1 삭제
    이은결이 데스매치땜에 노홍철하고 이야기할때 가넷까지 준다고 그랬음..
    솔직히 노홍철이 잘못했고 당연히 도와줘야할 입장인데도
    이은결이 스스로 가넷 2개준다고 도와주라고 협상했는데
    그걸 배신때리다니..할말을 잃었슴돠.
    3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1:32:09 0 삭제
    유정현도 그렇고 임요환도 그렇고
    너무 약체라 얕잡아봐서 살려두는거에 가깝다고 봐요.ㅋ
    3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1:30:11 0 삭제
    그래서 친목질 한거 외에는 은지원 욕 안하잖아요.,
    3723 지니어스 3에는 연예인이 안나오면 더 재밌을 듯. [새창] 2013-12-29 20:25:07 0 삭제
    김종국 나오면 좋을듯.
    3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0:14:05 0 삭제
    이번건 첨부터 팀을 만들어놓고 시작한 게임이라 막 여러게 파가 나뉘고 그런게 없었긴함. 경기가 워낙 빨리 끝나기도 했고.
    사실 누가 배신안했으면 그냥 감으로 때려맞추는게 다인 게임이기도 함.
    3721 은지원은 초딩이미지가 있는데 [새창] 2013-12-29 20:11:45 2 삭제
    은지원은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꼴인데 사실 은지원 본인보다
    주변에서 더 난리를 쳤죠.
    이은결이 배신한것도 조유영한테 들었고 임변도 쫓아와서 꼰질렀죠.

    사실상 배신자를 안 이후엔 은지원이 택할 사람은 이은결밖에 없었다..에 불과할뿐
    탈락자로 지목당하고 배신당했다고 해서 부화뇌동하진 않았죠.
    3720 빛의 삼원색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9 19:13:10 0 삭제
    시즌3되면서 자막센스도 많이 좋아진거 같음ㅋ
    3719 ◆지니어스 PD가 4회를 가장 아끼는 이유.txt◆ [새창] 2013-12-29 18:02:24 2 삭제
    학연지연요딴걸로 발목잡혀할거면 지니어스를 안해야죠.
    시청자가 그런거까지 계산해서 봐줘야 하나.
    노홍철이 욕먹는게 왜인데요.
    그놈의 친목질한답시고 도의를 저버린거때문인데.
    3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7:52:29 0 삭제
    무슨말인진 알겠는데
    항상 게임에 대한 토론은 있어왔고 이번주제는 과연 이은결을 배신한 선택이 잘한것인가 못한것인가를 왈가왈부 하는거 뿐입니다.
    그냥 좋게 보고 말지 할꺼면 드라마 보면서 저색히 나쁜놈이라고 뭐하러 욕하면서 봅니까.ㅋ
    3717 이번사건으로 재평가되는 시즌1.jpg [새창] 2013-12-29 17:44:23 37 삭제
    이상민 말이 맞음.
    그사람들은 정이 있었음.
    저때 말할땐 몰랐는데 가면 갈수록 실감이 됨.
    3716 저만 느끼나요? 자꾸 은근슬쩍 이두희가 빠져나가는것 같은데 [새창] 2013-12-29 17:42:13 4 삭제
    이두희 재경이 떨굴땐 말을 안들어서 돕지 않았다고 했죠.
    그땐 그럴수도 있다 싶었는데 이번꺼까지 포함해서 생각해보니깐
    철저하게 계산적. 자신한테 도움이 될때만 돕고 아닐때 가차없이 버리는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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