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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0	여자들은 알수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기분 .JPG [새창]	2014-05-03 12:15:17	8	삭제
		전 집에와서 양말을 벗을때 해방감을 느낌. ㅋ
	4029	만화가가 흔히 겪는 슬픔 [새창]	2014-05-01 12:03:25	6	삭제
		내거인듯 내거아닌 내거같은너~ ㅋ
	4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0:25:14	0	삭제
		루쿨루스 할려고 했는데 못했음.. 좀비소설 주인공이 키우던 고양이 이름인데 ㅋ
	4026	저같은분계시나요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04-28 12:04:03	0	삭제
		양말 한짝씩 잊어먹으니깐 똑같은걸로 여러개 샀는데 ㅋㅋ 것도 없어지긴 매한가지더군요 ㅋㅋ
	4025	[검은사막] CBT 쿠폰 나눔 [새창]	2014-04-28 10:25:06	0	삭제
		저 도 줄 서 봅 니 다 .
	4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06:47	6/12	삭제
		99년도면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지 꽤 된걸로 아는데요.. 궂이 의심하고 싶진 않지만. 어색하네요. 뭔가 상황설명도 짧고 두루뭉실해서.. 괜한 의심이였다면 죄송합니다만..; ... 씨랜드 사건.. 기억납니다,.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를 보면서도 한켠에서 계속 생각난 사고였어요. 99년도 사고였으니. 저도 겨우 초등학생때 일이였군요. 그 당시에 유치원생이 죽었다는 기사는 제딴에도 충격적이고 안타까웠나 봅니다.
	4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4:54:07	0	삭제
		저런걸 궂이 책까지 내서 판다는거 자체가 뭐랄까 ㅋ 불법을 저지르기 위해 불법적인 내용이 담긴 책을 합법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ㅋ
	4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4:50:22	1	삭제
		한번에 몰아보는건 모르겠고 사진뷰어 어플로는 QuickPic 이 가장 유명합니다. 어플내에서 사진 옮길수 있으니깐 한번씩 옮겨서 한번에 보면 될거 같네요.
	4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1:13:57	0	삭제
		가만보니 위에 웃는 상은 하회탈같네요.
	4020	괜찮은 매물 2개를 발견했는데 20만원 차이납니다 [새창]	2014-04-24 14:49:40	1	삭제
		버스타고 20분 거리면 차타고는 10분정도겠군요. 이정도면 대략 3500정도 나온다고 치고 매일 한번씩 택시를 타도 10만 5천원이네요. 왕복으로 타도 20만원이군요. 먼데가서 택시를 타세요 ㅋ
	4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8:32:11	0	삭제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죽어버린 사람은 말이 없어서 이 글이 그. 모함글이라고 묻힐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그렇게 치부하더라도 읽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남자와 여자로 지칭하겠습니다. 남자가 제게 털어놓더군요. 자기 여자친구가 낙태를 했다고 처음에는 저런 얘기를 왜 나한테 하나라고 남자를 미친놈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의 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중절수술을 위해 남자는 자신의 방 보증금을 빼서 비용을 댔습니다. 그리고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남자는 여자에게 미련이 남아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는 차갑게 굴면서 그거 네 애 아닌줄 알고 있었지 않냐며 비웃습니다. 남자는 그때부터 미쳤던것 같습니다. 수술비용이라도 돌려달라고 했지만 스토커로 경찰서에 신고되었습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것 같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억누르고 남자쪽에서 들은 얘기만 썼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그냥 옆에 사람 잘못둔셈 치고 지나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너무도 밝게 잘 지내더군요. 주변사람들에게 동정이나 받으면서 웃으며 농담하고 누가봐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자신을 불쌍한 피해자로 잘 포장해놨더군요. 그 애가 다른 사람 애였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함으로써 저는 그 여자가 심리적 타살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여자는 남자가 사라져 홀가분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만히 있을수 없었습니다. 남자의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분명히 여자에게 욕도 하고 협박도 했지요. 하지만 평소에도 허허거리며 화 안내던 사람이 왜 그런짓을 했는지 지인들은 모두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이 글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거짓으로 치부되도 상관없습니다. 그여자가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가지길 바랍니다.
	4018	도대체 최저임금은 안오르는 이유? [새창]	2014-04-23 18:15:41	0	삭제
		기업들이 못올리게 막아요. 많이 쉬어도 많이 쉰다고 막고요.
	4016	'일가족 잃은 7살' 정부도 사회도 무관심 [새창]	2014-04-23 12:54:18	4	삭제
		진짜 무능력함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정부로써 기능을 하는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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