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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5	장애인 주차구역 신고에 열 받은 아주머니.jpg [새창]	2014-06-10 16:53:02	18	삭제
		뭐 짜증을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 맘이니깐요. 근데 신고자 사진을 찾았니 쫓아가서 문전박대를 당했니 얼굴을 공개하니 마니는 나가도 너무 갔네요.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
	4134	여기 회사 게시판 맞나요? [새창]	2014-06-10 13:18:41	74	삭제
		여..여긴.. 인테리어 게시판이에요.ㅎ
	4133	6분이면 전원구조 가능했다는 세월호 사건 [새창]	2014-06-10 11:15:12	14	삭제
		첨에 뉴스 보도하면서 전원구조 그러더군요. 배가 점점 침몰하면서 가라앉아갈때도 전원구조 그러길레 다행이다 싶었는데.. 거기서부터 문제였을줄은....
	4132	가끔 자기가 쓴글 뒤져보면 감회가 새롭죠. [새창]	2014-06-10 10:54:04	73	삭제
		전 많이 드시라고 한층을 더 쌓아드림.
	4131	홈런보호 최근 6경기 2승4패 3득점 10실점 [새창]	2014-06-10 10:17:29	0	삭제
		와 6경기에 3골이나 넣었나요 ㅋㅋㅋ 기억도 안나네 ㅋㅋ
	4130	님들 저 고3 모의평가 9등급 나오는데, 지금부터 하면 인서울 가능? [새창]	2014-06-10 10:15:49	20	삭제
		울나라 축구 해설 -시험버젼- 자 1교시 입니다. 시험 어떻게 진행될거라 보십니까? 수험생 컨디션 좋아보이고요. 평소 하던대로만 하면 좋은결과 볼수 있다고 봅니다. ->망함 자 2교신데요. 생각보다 1교시에 성적이 좋지 못했어요. 2교시는 어떻게 만회할수 있을까요? 걱정할거 없고요. 아직 2교시 입니다. 과목많이 남았고,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면 되요. ->망함 3교시가 됐습니다. 수험생이 좀 지친거 같은데요. 과연 고득점을 할수 있을가요? 체력적으로 문제가 될순 있으나 아직 잘 하고 있는거 같고요. 좀더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실수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망함 4교시입니다. 생각보다 고전중인데요... 이제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군요. 우리 수험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몸이 덜풀렸다고 보면되고요. 이번 과목에서 얼마나 득점을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겁니다. ->망함 4교시가 썩 좋지 못했어요. 남은 5교시 6교시에 보완을 해야할텐데요. 어떤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수험생들 능력을 믿고요. 충분히 남은 과목에서 점수를 채울거라고 판단합니다. 아직 끝난거 아니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 망함 이제 한과목 남았는데요. 시험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못했네요. 곧있으면 수능인데요. 시험 잘 될거라고 보십니까? 오늘은 모의평가였을뿐이고요. 이번시험에서 문제점들을 파악했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성적이 좀 좋지 않더라도 수능에서 제능력을 발휘한다면 반드시 좋은 점수를 얻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4129	오유분하고 놀면서 혐짤등장 [새창]	2014-06-09 18:15:22	0	삭제
		으 극혐
	4128	왠지 모르게 그냥 싫은 유형 [새창]	2014-06-09 18:14:15	0	삭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지. 울엄마는 아무리 궁해도 사람노릇을 해야된다고 그러셨는데.
	4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2:11:41	0	삭제
		사실 노브라.
	4126	이번 싸이 신곡 Hangover MV 평가가 안좋네요 [새창]	2014-06-09 12:09:45	0	삭제
		전 괜찮았음. 뮤비 중간중간 웃기기도 했고 뮤비 한번보고 행오버 행오버 중얼거리기도 했으깐. 아직 뭐 그닥 왈가왈부할단계도 아닌거 같고. 싸이가 노래 낼때마다 자 어디 이번엔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식으로 보는거 같아서 걍 기대감 이런거 없이 편하게 들었음.
	4125	그렇게 무섭진않지만 낙태를 수화로 표현하는법.. [새창]	2014-06-08 23:31:59	31	삭제
		표정은 관계없잖아 댓글로 낙태 쓰면서 우는 표정 짓나? 섬뜩하게 보이는건 버리는 동작이 물건 버리듯이 야멸찬 느낌이라 그러지 않나 싶네요,.
	4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9:57:20	9	삭제
		자비에랑 울버린의 관계가 데오퓨를 통해서 오랜친구같은 관계로 변화된거 같아 좋았음. 뭔가 울버린이라는 캐릭터가 좀더 성숙해진 느낌이였고 자비에의 완벽한 정신력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있었다라는 부분이 특히 더 좋았음.
	4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6:30:12	0	삭제
		저 이거 보고 빵빵 터졌다는 ㅋ
	4122	아까 있던 전효성 글을 보고 생각난 유명인들의 일베용어 발언 비교 [새창]	2014-06-06 17:27:50	20	삭제
		홍진호는 12년 2월에 발언했고 전효성은 13년 5월에 발언. 홍진호 일베 발언은 전 알지도 못했음. 게임채널을 잘 보지도 않을뿐더러 인터넷에서조차 접하지 못함. 나름 유명한 프로라는데 전 모름. 나중에 홍진호가 더 유명해진후에 오유에서 보고 알았음. 당시 홍진호의 민주화 발언은 관련 사이트에서만 회자되다 홍진호가 모르고 잘못쓴걸로 마무리되다 묻히지 않았나 싶음. 허나 홍진호가 이후 활동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과거 발언들이 다시 이슈화 됨. 홍진호의 사과가 오래걸린 까닭은 모르던 사람들이 홍진호가 유명해지면서 재논란이 됐고 그들을 향한 사과였기에 오래걸린것. 홍진호는 그에 대해 사과했고 일베와의 관련성을 부인. 게임용어인줄 착각할수 있는게 여러 게임마다 게임 관련한 은어들이 많고 새로 생기는 것도 많아서 납득이 감. 반면 전효성 민주화발언은 일베가 득세를 해도 너무한 시기. 일베는 정치적 이슈가 생길때마다 성장 했는데 그 최고 정점이 되던 시기가 18대 대선. 18대 대선은 2012년 12월 19일이였고 홍진호의 12년 2월 민주화 발언은 대선하고 10개월여의 간격을 앞서 한 표현으로 일베 영향력이 아직은 크지 않던시절. 일베가 폭발적으로 성장한건 역시 대선으로. 6월 첫주엔 41만명정도 일베에 접속하다 12월 대선기간엔 96만정도 방문자 수를 기록함. 접속자 수만 2배 이상이 늘었다는거. 주류언론에까지 회자되던 시기도 역시 이 시기고 이후에도 계속 다뤄짐. 전효성이 민주화 발언은 한건 대선이후 13년 5월. 때마침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단 4일 앞둔 시점. 전효성이 더 문제가 된 이유는 1.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 시키지 않아요. -> 일베가 사용하는 민주화의 의미를 정확하게 사용했음. 일베 의외의 커뮤니티(디씨)에서도 사용해서 충분히 쓸수 있었다라는 의견이 있지만 이미 일베가 너무 커서 일베밖에 보이지 않는 시기였음. 오죽 안믿기면 당시 일부 팬들은 민주화가 아니라 인조화였다고 잘못들은거라고까지 쉴드함. 그만큼 있을수 없는 발언이였음. 2. 공중파 라디오에서 실언 -> 홍진호도 유명 게임방송이라는데 최화정 2시타임하곤 상대가 안됨. 거기서 인터넷에서나 쓰는 은어를 사용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심지어 의미가 좋지도 않음. 단숨에 광역어그로를 끌었고 온통 넷커뮤니티에 도배됨. 3. 일베가 이미 득세한 시기 ->홍진호 때와 달리 이미 일베가 폭풍성장한 시기라 일베용어들이 인터넷에 떠도는게 문제화 되던 시기임. 모르고 쓰기엔 너무 노골적이고 의미가 저질이라 일베아니고선 사용하기 어렵고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선 그런 용어를 사용하면 전부 일베로 몰았음. 오프라고 다를리가 없음. 4. 어설픈 해명-> 인조화다 아니다 민주화다 라고 인터넷에서 한창 시끄러울때, 소속사에서 해명이랍시고 내놓은게 민주화라고 하긴 했는데 의미를 잘 모르고 한거다라고 말함. 1번에 말했듯이 일베에서 사용하는 의미로 완벽하게 표현했기때문에 그게 말이 되냐는 반응이 다수, 논란은 더 커지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치면서서 분노는 극에 달함. 5. 그제서야 사과랍시고 2차사과를 내고. 디씨 갤에서 사용하는걸 그대로 따라쓴거 뿐이라고 말했으나 어차피 전효성이 쓴 민주화 표현이 좋지도 못했던점, 공중파에서 생각도 없이 실언한점, 일베를 걷어내더라도 그런데다 갖다쓸 표현은 아니라는 점 등. 단순히 잘못써서 죄송하다 하고 무마할 단계를 지남. 6. 이후 전효성이 사과를 하네 우네 마네 해도 이미 시기적으로 일베라는 이미지를 벗어나는데는 늦었고, 완벽히 해소되지 못함. 이래도 못믿으면 어쩌라는거냐 하는데. 티아라애들이 왕따 아니라는데 그거 믿을수 있나..?
	4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5:30:13	3	삭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릴베충들이 사용하는 민주화의 의미와 완벽하게 일치해서요. 해명을 믿기에도 찝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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