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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2:40:31	0	삭제
		데이터를 전부 가지고 있는건가; 결혼은 누구랑 했고 무슨 작품을 했고 무슨별명이 있고 ..;
	4149	한국의 스쿨 아이돌 [새창]	2014-06-13 20:26:51	0	삭제
		시골출신이라 저는 초등학교도 폐교되서 없고 중학교도 폐교되서 없어졌음,;;
	4148	한국고딩 VS 하버드생 [새창]	2014-06-13 15:12:56	117	삭제
		한국 학생들 미국에 대학들어가면 입학 땐 천재소리 듣고 입학하고 2학년 땐 영재소리 듣고 다니고 3학년 땐 수재소리 듣고 다니고 졸업할땐 평범해져서 졸업한다네요.
	4147	[어서오세요 305호에] 방랑의 엘레지(上) [새창]	2014-06-13 07:05:26	2	삭제
		원작 자체가 성소수자들을 다룬 이야기지만 가볍고 유쾌하게 묘사했어요. 아마 원작이 이런 분위기의 작품이였다면 전 포기했을지도ㅋ 그리고 원작초월이라는 표현은 별루 달갑지 않아요 ㅋ 전 원작 팬이니깐요.
	4146	애니게가 포니를 배척했던건 사실입니다만... [새창]	2014-06-12 11:43:18	0	삭제
		포니게 게시글 숫자는..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게임게시판에서 독립한 게임게시판들이 한 20여개 되는데 그중에 포니게보다 많은건 5개정도니깐요.. 그래서 애게에서 품기에 너무 컸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게시판이 새로 생기는게 이유와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나름 판단했고요. 다른데서 까이고 오신분들이 많다는건 미처 모르던 이야기라. 그 부분에대해선 계산하지 않았네요.
	4145	[익명]베오베간 여성 흡연자 이야기 듣고 한 자 씁니다. [새창]	2014-06-12 11:29:26	0/6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남자가 피는것보다 여자가 피는걸 더 안좋게 보긴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아저씨들 담배피는걸 많이 보다보니깐 남자가 담배피고 그러는데에 있어선 별루 거부감이 없죠. 게다가 티비에선 잘생긴 남자배우가 담배 피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 심지어 멋있게 찍어서 내보냈죠.. 지금이야 담배피는 모습은 금지되서 볼수 없지만. 어렸을땐 이런장면들을 흔하게 보다보니 담배피는게 멋있어 보일지경이였습니다...... 그러나 여자에 한해선 임신이야기들 나오는데..네..이유가 될순 있지만 전 그닥 생각하지 않은 이유네요. 제가 여자가 담배피는 모습이 불편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라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저도 모르게 쌓여있는 선입관들도. 멋대로 덧씌워져 버립니다. 이부분은 저도 논리적으로 설명되는것도 아니고 객관적 수치가 있는것도 아니라. 저랑 상반되는 분들을 설득하거나 납득시키긴 불가능할듯 싶네요. 이건 뭐 어렸을때부터 저도 모르게 보고겪은 경험으로 축적된 인식이다보니 쉽게 바뀌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남에여자 담배피는거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하고 싶진않고. 언젠가 ㅠ 내님이 생긴다면 부득이 말리고 싶습니다.
	4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0:42:13	0	삭제
		싸다구를 때린다고요? 맞으면서 배우는건 격투기겠죠..ㄷㄷ;
	4143	애니게가 포니를 배척했던건 사실입니다만... [새창]	2014-06-12 10:32:30	0/5	삭제
		제 기억엔 애게에 포니글이 도배가되서 반감이 많아진걸로 기억하는. 구체적인 과정까진 모르지만 애초에 같이 묶긴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는게 포니게 가보니깐 게시물 숫자가 6만8천번대더군요. 다른게시판에 비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닌게, 단일주제 게시판치곤 글이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방영때마다 도배를 했던 지니어스게도 4만번대임.
	4140	초코틴틴의배신 [새창]	2014-06-11 23:10:01	0	삭제
		예전엔 초코틴틴 다이제같이 나왔죠. 얇으면서도 초코가 가득발라져있고. 양도 많았고. 근데 최근에 나온건 공갈포장에 눅눅해지고 맛없는 과자가 되서 나옴. 오랜만에 초코틴틴을 보고 잔뜩 기대하며 반가운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는데 어이없는 양에 한번 실망하고 어이없는 맛에 또 한번 실망함. -ㅅ- 배신감마저 들어서 그날이후 한번도 안사먹고 있네요.
	4139	활달한 홍진...영 [새창]	2014-06-11 17:08:48	50	삭제
		전남광주라고 하신건 경기도 광주랑 구별할려고 그러신거 같네요. ㅇㅇ;;
	4138	H조 친구들아 잘봤지? 니들 16강 내 손에 달렸다 [새창]	2014-06-11 15:57:23	0	삭제
		아니죠. 걍 골대만 서있는데 뭐 달릴게 뭐가 있음.
	4137	말레피센트 ..... 내 2만원 ... 돌려주라 [새창]	2014-06-10 18:49:15	0	삭제
		저 아는분은 재밌게 보셨다던데..
	4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8:44:10	0	삭제
		일단 개념부터 정리하면 뮤턴트는 초능력자를 뜻하고요. 엑스맨은 그런 초능력자들이 만든 하나의 단체 이름입니다. 이 단체를 만든 사람은 자비에고요. 보통 교수라고 부릅니다. 자비에는 마음을 읽거나 조종하거나 환상을 보여주거나 원거리에서 원하는 사람을 찾을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요. 그 능력을 이용해서 차별받고 방황하는 뮤턴트들을 찾아서 학교를 세우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뮤턴트들은 어느순간부터 인간사이에서 태어났고요. 인간들은 대체로 두려워합니다. 최근 개봉한 엑스맨 데오퓨에선 네안데르탈인이 신인류 호모사피엔스 등장과 같이 사라졌듯이 인류도 뮤턴트들 등장과 함께 사라질수 있다며 위협론을 내새우고 그에 대한 방비로 뮤턴트들을 잡을 로봇을 개발하고 그걸 막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주요인물들론 위에 자비에를 포함 울버린, 메그니토, 미스틱등이 있는데요. 엑스맨에 빠질수 없는 인물은 울버린입니다. 모든 시리즈에 주인공급 출연위엄을 달성하시니깐요 ㅋㅋ 손등에서 뾰족한 날을 꺼내는 뮤턴트죠. 2차세계 대전 전부터 살던 인간이였고요. 치유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늙지도 않고 총에맞아도 죽지도 않습니다. 정처없이 떠돌다 자비에와 만납니다. 성격은 자유분방하고 거칠구요. 치유력이 워낙 월등하다보니 겁도 없습니다. 떠돌이같이 떠돌다 자비에와 만나면서 엑스맨으로 활약합니다. 메그니토는 금속을 움직일수 있는 능력입니다. 자비에와는 젊었을때 동지였으나 뜻이 달라 원수지경이 될정도로 대적관계에 있고요. 엑스맨이 주로 상대하는 적에 보스적 위치를 맡고 있습니다. 단순한 능력이지만 아주 강력한 힘이고요. 인간과 공생을 원한 자비에와 달리 뮤턴트만의 세계를 원하는 까닭에 모든 사건의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엑스맨 시리즈에서 주로 적이 되기도 했다가 동맹을 맺기도 했다가 뒷통수를 치기도 했다가 하는 변화무쌍한 인물이죠. 미스틱은 파란색 피부에 금안을 가진 여성 뮤턴트로, 원하는 상대로 변신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옷까지 구현가능.=ㅁ= 어렸을때 자비에집에 들어와 음식을 훔쳐먹다 걸린후로 둘이 친구가 되는데요. 정체성 고민을 하다 메그니토와 만나면서 메그니토 쪽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대충 자비에와 메그니토 성향 생각해보면 미스틱이 어떤삶을 택했는지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밖에 더 많은 인물이 있으나 전시리즈에 고루 나오시는 네 양반들 위주로 설명을 마무으리 합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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