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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0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8-13 19:51:06	1	삭제
		영업소로 직접 찾아가서 받는답니다.
	4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6:42:00	2	삭제
		명량은애국심으로 보는 영화 아니고 애국심 검증할 영화도 아니고 명작이네 졸작이네 평하기엔 천만명이 본영화고 그렇다고 천만영이 봤다고 반드시 훌륭한 영화도 아닐뿐더러 천만명이 애국심땜에 본것도 아니고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점유율 높아도 재미없으면 망하는게 영화고 x발 그냥 난 재밌게 봤고 누가 재미없다길레 이순신 까냐고 한적도 없고 아니 왜 이딴걸로 싸우는지 모르겠고..
	4327	아니 근데 이것도 시장논리로 받아들이면 편함. 비정상회담 [새창]	2014-08-13 10:00:36	1	삭제
		생뚱맞은 바밤바 ㅋ 뭐 맘에 안든다고 다짜고짜 욕할건 없다고 봐요. 솔까 그렇게 열내면서 깔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안하고요 ㅋ
	4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9:58:53	1	삭제
		'어린 이지아는 대한민국의 슈퍼스타였던(당시엔) 서태지와 결혼을 하면 마치 할리우드 스타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삶을 살 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쉽게 말해서 무대에 서서 조명과 환호성을 받는 그런 삶을 꿈꿨던 겁니다.' 이부분은 팩트없는 추측일뿐..이런식으로 판단해버리고 이후사건들을 해석하면 당연히 쌍방 문제로 끝날듯요. 이지아가 만약 서태지랑 결혼해서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고, 그냥 남들 사는것처럼 살기를 꿈꿨다고 판단하면 또 전혀 다른이야기가 되겠죠.
	4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2:19:25	6	삭제
		비닐씌우는 일하다가 뭘 어떻게 얼마나 다쳤길레 병원비가 300이 나옴? 천만원이 땅판다고 나오는 돈도 아니고 이상하네.
	4323	[익명]회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새창]	2014-08-12 15:01:28	0	삭제
		실수 안하려고 몇번을 보고 확인하는데도 실수하죠. 내가 나를 못믿는 상황ㅠ 으..
	4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4:58:55	0	삭제
		어떻게 피시방 컴퓨터라도 못들고 나오나요 ;;
	4321	누구의 자손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죠 [새창]	2014-08-12 14:53:46	2	삭제
		언론기사 보면 이지아 소속사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도 있음요..
	4320	매니저가 말하는 박명수의 인간성 [새창]	2014-08-12 14:15:48	341	삭제
		전에 박명수가 정준하한테 그래서 6개월마다 코디를 바꾸냐고, 코디를 쥐잡듯이 잡냐고 그랬는데 ㅎ;
	4319	조세호는 한계가 뚜렷하네요 [새창]	2014-08-12 14:10:18	2	삭제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진게. 세트로 묶여있는게 남창희였잖아요. 남창희는 예능 나와도 별 존재감 못드러내는데 조세호는 생각보다 잘하고 있죠. 룸메이트에서도 아이돌 배우 일색인곳에 유일한 개그맨으로 투입된거 보면 제작진들은 조세호가 혼자서 분위기를 띄울수 있는 감량으로 봐준다는거겠죠.
	4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3:54:42	15	삭제
		난독증 많네.
	4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2:11:58	2	삭제
		내가 챗창보고 접은 게임이 두갠데. 하나가 롤이고 둘이 서든어택. 겜적으로도 재미없음.. 카스는 유명세빼곤 갠적으로 역시 그냥 그랬음.
	431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8-12 11:02:59	59	삭제
		역대급 ㅄ짓은 명망가 언플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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