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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뉘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9
    방문 : 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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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해변 배경 코스프레 할 작품 추천좀요.. [새창] 2015-07-18 11:24:24 0 삭제
    피아캐롯 제복은 음 그냥 소소한 느낌이네요
    61 해변 배경 코스프레 할 작품 추천좀요.. [새창] 2015-07-18 11:22:50 0 삭제
    멘마도 고려중이긴 한데 사복 컨셉촬영 할거랑 겹칠거같아서요.
    인은 DTB의 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60 흔한 아줌마와 사진작가의 콜라보.jpg [새창] 2015-06-11 19:56:26 6 삭제
    역시 이분 남편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ㅇㅂㅇ!!!
    히기에이아 작업하신건 굉장히 독특하면서 매력있네요. 멋져요 ㄷㄷ;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2:24:47 0 삭제
    필력이 ㅋㅋㅋㅋ 다음 회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

    뭐 여담이지만 자X 사건 나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용의자 X의 헌신'이 아니고 '방과 후' 였죠.
    58 주인공 이름 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책.jpg [새창] 2015-04-04 08:00:18 8 삭제
    1

    cheval은 '발' 아니고 '말' 입니다.
    cheval blanc - 백마
    57 클로저스 하시는 분 계신가요? 나아눔 [새창] 2015-02-28 15:47:49 0 삭제
    으아 저 쿠폰 갖고싶어요 ㅠㅠ 그날 너무 늦게가는바람에 못받아서... ㅎㄷㄷ;;;;
    56 문득 케이온 마지막화 졸업 못보겠다는 글 보니깐.. [새창] 2015-02-23 10:11:49 1 삭제
    전 작년엔가 일펜 JB-62 LH... 미오베이스를 들였는데...
    첨부터 좀 비싼거사면 열심히하겠지 하고 눈감고 질렀는데 지금은 베이스가 짜게식어가고 있네요 ㄷㄷㄷ;
    교본을 보면서 하나하나 하면 재미가 없고... 첨부터 그냥 곡 하나를 팔까 하니 기술이 없고... 나이가 들어서 의욕도 갈수록 떨어지고..
    독학은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ㄷㄷ;
    55 현직 공항 직원이 알려주는 공항 이야기 1탄 [새창] 2015-02-09 20:08:53 2 삭제
    기내 수화물 하니 생각나는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일본에서 8개월 정도 살다가 돌아오는 때였는데... 일본에서 구매한 베이스기타가 있었지요.
    JAL 이용해서 위탁은 23킬로 2개 채워서 보내기로 하고 남는건 따로 배편으로 부쳤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악기류는 하드케이스가 있어도 부서지니 하물며 소프트케이스는 절대 위탁 맡기지 말고 기내에 들고 타라더군요. 유모차 같은거 놔두는 데에 놔둬달라고 부탁하고....

    그런데 막상 비행기 타러 왔는데 그런 공간이 없다더군요 ㄷㄷㄷ;; 일반 기타보다 길어서 객실 내 화물칸에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난색을...;;
    결국 이야기 해 보니 일단 비행기 도착하면 실어보고 안 되면 CA가 직접 기내에 캐리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차지가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기내에서 CA분에게 직접 줘야하니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

    근데 귀국편이라 엔화를 거의 안 가지고 있던데다 가지고 있던 국제체크카드는 출금불가... 진짜 고민 끝에 한국 돈 가지고 있던 걸 박박 긁어모아 1만엔을 환전했네요... ㅠㅠ

    근데 비행기 도착하고 CA분이 직접 들고 가서 넣어보시고 오시더니 OK라고... 다만 이거 넣고 있으면 다른 승객분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 먼저 탑승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결국 다른 승객들 대기실에서 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당당하게 혼자 먼저탔다고 합니다 ㄸㄸㄸ...
    54 좋아하는 문구나 시 있으신가요? [새창] 2015-01-29 20:39:09 8 삭제
    하늘의 천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 발 밑에 깔아 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 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53 대한민국의 흔한 고등학교 연못.jpg [새창] 2015-01-19 20:16:36 13 삭제
    악어거북 아니고 붉은귀거북...
    어릴 때 많이 보이던(지금은 수입금지된) 청거북이네요.
    52 아리샤 10강 3성 설천 넵튜로 버텨지나요? [새창] 2015-01-14 12:58:24 0 삭제
    레지나 쓰면서 아리샤 밸런 잡기 어렵습니다.
    일단 무조건 쌍죽은자는 쓰셔야하구요. 방어구 올 레지나는 밸런 잡을려면 돈 무진장 깨집니다.
    균열블펄 섞는 쪽이 좋습니다. 무기는 자금 딸리시면 접미 용맹 쓰시는 쪽이 좋구요.
    90가기전에 균열템이랑 죽은자 마련하세요 ㄷㄷ;

    지금 불단 레지나롱블에 쌍죽은자, 균열블펄머리랑 손, 되메 레지나신발, 보호 레지나상의, 하의 레지나노인챈에 신속한 1파츠 세팅으로
    현재 공방 22.9K/11.9K 밸크 90/117 나오네요.
    아직 상의 시간 인챈을 안 바르고있는데... 시간 바르면 또 만밸 안나오더라구요;; 88나오던가... 악세 하나 밸런작 한 다음에 바를 예정입니다.
    51 인터스텔라 상영관별 화면비 비교.jpg [새창] 2014-11-17 03:58:42 4 삭제
    1 다섯개 이야기는 100개관까지 확인했을때 그랬다는겁니다 ㅎㅎ 미국내 아맥 전부 검색해서 직접 확인했는데 필름상영관이 없는 쪽부터 검색된거같네요
    비율상 많아야 한 스무개 정도 되려나 했는데 42개관이라니 생각보다는 많네요!!
    50 인터스텔라 상영관별 화면비 비교.jpg [새창] 2014-11-17 02:12:49 51 삭제
    위에 고객을 호구로 본다던가 억울하다던가 하는 분들 댓글을 봤는데요....


    솔직히 아이맥스 70mm 같은 경우는 효율이 무진장 떨어져서 극장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 있으면 좋겠지만요...ㄷㄷ;;;

    일단 필름이 드럽게 비싸고 장비도 부족해서(아이맥스필름용 카메라가 전 세계에 4대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맥스사에다 임대해서 써야합니다.) 촬영하는 입장에서도 문제가 되고.... 상영관 입장에서도 무진장 공간만 크고 전용 필름밖에 못돌리고 3D상영도 못하는 아이맥스영사기는 계륵일 뿐이죠. 감독들이 꺼려하는데 무슨 아이맥스 영화가 나올까요... 상영할 영화가 없죠;; 결국엔 정말 특정목적 용도로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옆나라 일본의 경우도 아이맥스가 23군데인가 들어가있는데 그 중 필름영사기 설치된 데가 다섯 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일반 영화관이 아니고 우주관, 놀이공원의 영상재생용 같은 특수목적용이죠.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설치된 백 투더 퓨쳐 라이드가 같은거죠. 인터스텔라 70mm는 음슴... =ㅠ=

    심심해서 아이맥스 홈페이지에서 북미쪽 아이맥스관 검색해보니까 300개가 넘게 나오네요.
    근데 그 중에 100번까지만 찾아봤는데 인터스텔라를 70mm 필름판으로 상영하는 데가 다섯군데밖에 안됩니다 ㄷㄷ;

    어차피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저희가 보는 거랑 같은 거 보고 있어요....
    너무 부당한 대접을 받는다거나 영화 헛 봤다고 생각하시지는 마시길...위아래 좀 잘려도 충분히 스케일 크고 재미있는 영화인데요 뭐.. ㅎㅎ
    49 [손떨림주의]카카오 케익의 진실 [새창] 2014-11-11 14:54:04 59 삭제
    저 오예스초코가 들어간다고 오예스랑 같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예스에 가운데들어가는 초코크림의 명칭이 '오예스초코'입니다. 업체에서 붙이는 이름이구요.
    예전 개구리중사케로로분말이랑 같은 개념입니다. 오예스초코의 구성재료는 뒤에 대괄호로 묶인 것들입니다.


    저게 진짜 오예스랑 같은건지 보려면 나머지 구성성분을 봐야하는데요.

    저건 전란액, 밀가루, 백설탕, 쇼트닝1, 코코아매스, 분말결정포도당, 물엿, 준초콜릿, 액상과당, 쇼트닝2, 혼합식용유, 마가린, 소르비톨액, 코코아분말1, 코코아분말3, 기타가공품, 곡류가공품, 혼합제재1, 혼합제제2, 유화제, 합성착향료, 기타주류, 베이킹파우더, 정제소금, 소맥전분, 구아검, 바닐린, 산도조절제 가 들어가구요

    오예스는 전란액, 밀가루, 백설탕, 쇼트닝1, 분말결정포도당, 물엿, 준초콜릿, 액상과당, 쇼트닝2, 쇼트닝3, 혼합식용유, 마가린, 소르비톨액, 코코아분말1, 기타가공품, 곡류가공품, 혼합제제1, 혼합제제2, 유화제, 합성착향료, 기타주류, 베이킹파우더, 정제소금, 소맥전분, 구아검, 산도조절제

    차이점은 쉬폰쪽이 코코아매스, 코코아분말3이 들어가는데요. 두 제품의 코코아원료 함량은 오예스3%, 쉬폰7%.
    카카오케익이라는 명칭은 당황스럽지만 어쨌거나 오예스보다 코코아함량이 배 이상 높기는 하네요.....;;;;
    제품 디자인을 보니 샌드된 오예스초코랑 겉면 코팅초코는 오예스랑 똑같이 쓰고 추가된 코코아원료 4%는 전부 빵에 들어갔을 거 같네요 ㄸㄸ;
    48 초등학생의 놀라움 [새창] 2014-10-31 01:30:20 2 삭제
    신권 1000원이랑 10000원권은 2007년부터 사용. 시범삼아 5천원권이 우선적으로 바뀌었었죠
    생각해보니 얼마 안됐네요.
    2006년말~2007년까지 ATM만드는 공장에서 알바했었는데.... 매일 8시부터 밤 12시까지 주말 없이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2007년 1월 22일까지 전국 주요은행 ATM 신권 인식되는 모델로 교체한다고 물량 찍어내느라 진짜 헬이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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