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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슈퍼스타K2 레전드 무대 모음.swf [새창]	2011-05-28 15:17:06	1	삭제
		전 top6 합동무대 'I want you back'도 좋았어요 합동무대중에선 제일 잘한듯 ㅋㅋ
	60	나가수를 통해 본 '인생은 타이밍' [새창]	2011-05-28 11:00:55	5	삭제
		옥주현이 나가수만 안나왔어도 그냥저냥 개념없던짓은 어느정도 묻힐텐데 참.. 인생사라는게ㅋㅋ 알수가없네요
	59	장재인 뮤직뱅크 데뷔 영상 [새창]	2011-05-28 10:18:27	0	삭제
		1놀라서 찾아봤는데 뒤에서 연주하시는분이네요 ㅋㅋ 백댄서는 민소매 저분은 반팔ㅋㅋ
	58	장재인 뮤직뱅크 데뷔 영상 [새창]	2011-05-28 09:32:57	2	삭제
		11 재인양이 소속사는 잘간거같아요 이번앨범 모두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로만 채웠다니 결과물이 어떻든 자기가 원하는 노래를해서 팬입장에선 기뻐요ㅎㅎ
	57	파파랑 ㅅㅂㄹㅁ ㅠㅠ [새창]	2011-05-28 01:55:11	0	삭제
		헉 진짜이쁘다..........
	56	파파랑 ㅅㅂㄹㅁ ㅠㅠ [새창]	2011-05-28 01:55:11	0	삭제
		헉 진짜이쁘다..........
	55	장재인 뮤직뱅크 데뷔 영상 [새창]	2011-05-28 01:16:09	0	삭제
		1 저도 첨에듣고 뭐 이런노래를 냈지 싶었는데 들을수록 맘에들어요ㅋㅋ 상당수의분들이 '추억은 수채화처럼'이라는 앨범 수록곡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장재인을 좋아하셨다면 이 곡을 들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대다수가 생각하는 '재인양의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54	장재인 뮤직뱅크 데뷔 영상 [새창]	2011-05-28 01:16:09	4	삭제
		1 저도 첨에듣고 뭐 이런노래를 냈지 싶었는데 들을수록 맘에들어요ㅋㅋ 상당수의분들이 '추억은 수채화처럼'이라는 앨범 수록곡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장재인을 좋아하셨다면 이 곡을 들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대다수가 생각하는 '재인양의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53	장재인 뮤직뱅크 데뷔 영상 [새창]	2011-05-28 00:59:40	2	삭제
		1 백댄서 뒤집어쓴거 망사에요 ㅎㅎ
	52	장재인 뮤직뱅크 데뷔 영상 [새창]	2011-05-28 00:59:40	2	삭제
		1 백댄서 뒤집어쓴거 망사에요 ㅎㅎ
	51	김어준이 말하는 옥주현&임재범신드롬.txt [새창]	2011-05-26 19:39:46	1	삭제
		김어준ㅋㅋㅋ 김연우발언으로 욕 엄청 먹다가도 여론은 휙휙 바뀌네요 생각이 깊은사람인건 동감 ㅎㅎ
	50	김어준이 말하는 옥주현&임재범신드롬.txt [새창]	2011-05-26 19:39:46	5	삭제
		김어준ㅋㅋㅋ 김연우발언으로 욕 엄청 먹다가도 여론은 휙휙 바뀌네요 생각이 깊은사람인건 동감 ㅎㅎ
	49	옥주현 출연이니 PD의 계략이니 왜 다들 들고 일어나시는 거죠? [새창]	2011-05-26 14:59:37	1	삭제
		급 급 급 급 급;;; 이렇게 따지는게 너무 안타까움;
	48	장재인 - 장난감 병정들 뮤비 [새창]	2011-05-26 12:13:00	0	삭제
		장난감 병정들 [Day Breaker]라는 주제를 잡게 해준 곡. 단 기간에 많은 걸 경험했고 방송계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하고 어지러웠습니다. '보통의 것', '일상적이다'라고 생각되는 것에 강요당하여 생긴 작은 분노가 담긴 곡입니다. 잠이 오지 않아 창문을 바라보았더니 어느 새 동이 트는 새벽 녘(Daybreak). 가만히 있는데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똑같은 가면에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무엇이 그리 급한지 우르르 떼 지어 가다가 어느 한 사람이 멈추고 가면을 벗자 모두의 얼굴, 모두의 시선이 그를 향하는. 그것을 중심으로 가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문장을 덧붙였고 그러다 맞춰진 리듬 아래~ 라는 구간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구간이 맞춰진 리듬에 북을 치며 행진하는 병정들을 떠오르게 하였고 그것이 결국 메인테마로 이어지고 제목이 되었습니다. 가사에 충실하기 위해 정말로 리듬을 틀어놓고 곡을 썼습니다. 건반 안에 들어있는 리듬루프 여러 개를 틀어보다가 마음이 가는 것 하나에 고정시키고 그 위에 반복되는 피아노코드를 치며 멜로디를 흥얼거렸습니다. 만들어진 이미지를 놓치지 않고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곡을 만들며 동시에 앨범의 주제도 잡게 되었습니다. Daybreak- Nut Cracker- Day Tripper -> [DAY Breaker] 일상을 깨버리는 자. 지금 자신을 이루고 있는 것들. 그것을 깨는 데에는 큰 용기에 있어야해요. 그렇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데도 분명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획일화된 사회보다도 개성을 존중받지 못하고 같지 않다고 강요당하는 것. 그것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런 것이 결국 획일화를 만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런 일상이라면 깨버리자!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1986#
	47	장재인 - 장난감 병정들 뮤비 [새창]	2011-05-26 12:12:39	0	삭제
		장난감 병정들 [Day Breaker]라는 주제를 잡게 해준 곡. 단 기간에 많은 걸 경험했고 방송계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하고 어지러웠습니다. '보통의 것', '일상적이다'라고 생각되는 것에 강요당하여 생긴 작은 분노가 담긴 곡입니다. 잠이 오지 않아 창문을 바라보았더니 어느 새 동이 트는 새벽 녘(Daybreak). 가만히 있는데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똑같은 가면에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무엇이 그리 급한지 우르르 떼 지어 가다가 어느 한 사람이 멈추고 가면을 벗자 모두의 얼굴, 모두의 시선이 그를 향하는. 그것을 중심으로 가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문장을 덧붙였고 그러다 맞춰진 리듬 아래~ 라는 구간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구간이 맞춰진 리듬에 북을 치며 행진하는 병정들을 떠오르게 하였고 그것이 결국 메인테마로 이어지고 제목이 되었습니다. 가사에 충실하기 위해 정말로 리듬을 틀어놓고 곡을 썼습니다. 건반 안에 들어있는 리듬루프 여러 개를 틀어보다가 마음이 가는 것 하나에 고정시키고 그 위에 반복되는 피아노코드를 치며 멜로디를 흥얼거렸습니다. 만들어진 이미지를 놓치지 않고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곡을 만들며 동시에 앨범의 주제도 잡게 되었습니다. Daybreak- Nut Cracker- Day Tripper -> [DAY Breaker] 일상을 깨버리는 자. 지금 자신을 이루고 있는 것들. 그것을 깨는 데에는 큰 용기에 있어야해요. 그렇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데도 분명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획일화된 사회보다도 개성을 존중받지 못하고 같지 않다고 강요당하는 것. 그것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런 것이 결국 획일화를 만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런 일상이라면 깨버리자!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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