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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5	삼겹살1인분 찌개 밥 쌈채소 5천원! 2인이상 그런거없음! 걍 1인! [새창]	2020-06-26 13:52:43	0	삭제
		그게 가게마다 인분이 좀 달라보였어요. 저 아는 형은 6명인가 7명인가 가서 42인분 시켜먹었다 그랬는데..
	2654	6.25 70주년 세계 각국 정상들의 메세지 [새창]	2020-06-26 13:49:01	42	삭제
		이게 국뽕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라의 국력 및 위상이 과거보다 강해지니, 다른 나라들이 "우리는 여전히 당신들과 함께합니다." 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 같아요. 제 착각인가요?ㅋㅋㅋ
	2653	착한노출vs나쁜노출 [새창]	2020-06-26 10:09:55	1	삭제
		정치인 빼고, 왠만하면 어떤 그룹과 묶어놔도 기자는 가장 순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2652	인천공항 보안직 정규 전환하고 일반직 채용하고 아무 관계없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20-06-24 17:19:34	2	삭제
		문제 큽니다. 애초에 오래 일할 사람으로 뽑을 때 중점을 두는 부분과 계약직으로 뽑는 사람들 보는 부분이 달라요. 지금 보안 업체 부분만 문제가 되었던 것이 아니고 기존 공기관의 정규직 전환건이 모두 같은 문제를 두고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잠시 일할 사람 뽑은 거였는데, 이게 기관은 그 사람을 정년까지 데리고 가야합니다. 여기에 나라에서 지원이 있느냐고요?? 없죠. 그다음은 뭔지 아세요? 기관은 비정규직 안 뽑습니다. 왜냐.. 또 적당히 뽑아 놓으면 언제 정규직 전환할지 모르니깐요. 그렇게 전체 고용인 수가 줄고, 기관도 축소되어서, 솔직히 말해서 기관 입장에서는 정부에서 하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것입니다. 말이야 좋고, 가슴 따뜻하게 모두가 정규직으로 사는 세상~~ 외치지만, 일의 특성상 계약직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을 정부가 일괄적으로 없애라고 압박 넣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공기관에서는 노조들조차도 전환 건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냉철하게 말해서 소수의 전환자를 제외하고는, 기관도, 계약직들도, 정규직들도, 취준생들도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저 멀리서 쳐다보고만 있는 정부지지자들만 박수칠 뿐인거죠.
	2651	동전으로 코팅한 자동차.jpg [새창]	2020-06-24 12:13:23	1	삭제
		문 쾅 닫으면, 동전 줍기 바쁠듯 ㅋㅋ
	2650	배우 이시언을 까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06-24 10:20:50	1	삭제
		이시언 씨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 보면 저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이다 싶습니다.
	2649	(통쾌) 케이팝팬들하고 틱톡 유저들이 트럼프 유세 침몰시킴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6-23 21:27:49	1	삭제
		이건 그닥 좋아 보이지 않는게, 미국이 중국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에 "우리도 같은 동양인~" 이런 등ㅅ1ㄴ 같은 생각하면서 중국인과 함께 행동하는 것으로 보여요. kpop 팬과 틱톡 팬이 함께했다는 것도 그렇고요.. 이 사건에서 지금 우리가 트럼프가 엿먹었다고 좋아하는 포지셔닝을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2648	남편한테 말싸움 밀려서 빡친 유부녀.jpg [새창]	2020-06-23 17:05:45	1	삭제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음. 대학 시절 제 친구 중에 여자애가 있었는데, 딱 저 스펙이었음. 65에 65 그 친구는 저 보다 몸무게 적게 나간다고 좋아했지만, "내가 니보다는 덜 돼지 아이가??? ㅋㅋㅋㅋ" 결국 백화점 가서 옷 사러 혼자 돌아다니다 오더니, 엄청나게 욕을 하더랍니다. 백화점 욕을.. "옷을 몸이 들어갈 수 있게는 만들어 놓아야지.. 어쩌자고 @#$@#$@#" 결과적으로 60킬로까지 빼고나서야 뭐라고 입었어요. 굳이 말로 안해도, 살빼야한다고 더 절실히 느끼는건 여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647	남북상황 한방 정리 - 전우용 [새창]	2020-06-17 17:28:11	0	삭제
		저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칩시다. 11월 미국 대선도 당연히 계산에 있겠죠. 그렇더라도 저는 저들이 자꾸 선을 넘는 행동, 발언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2646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17:01:29	0	삭제
		이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3개의 문이 있어요. 다음과 같이 마음속으로 그룹핑을 합시다. 1. 문 1개 2. 문 2개 문 2개를 고르시면 그 중에 문 하나를 열어서 사회자가 꽝문을 열어줄 겁니다. 나머지 하나를 고르시면 돼요. 문 1개를 고르시면 그냥 계속 유지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실 건가요?? 사회자가 뭔 전략을 갖고 있든 말든, 문 2개 짜리를 고르는 것이 답입니다. 문 2개를 고른다 함은, 문제에서 아무거나 문 1개를 고른 후, 사회자가 열어줄 문 + 안 열어준 1개의 문 을 고르는 것.. 즉, 문제에서 선택을 옮기는 것과 같습니다.
	2645	문신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6-16 12:16:12	0	삭제
		설령 결혼까지 골인했을지라도, 아이한테 좋게 보일지 ㅜㅜ
	2644	이효리가 생각하는 돈이 없는 남자 [새창]	2020-06-16 11:03:16	14	삭제
		매체를 통해서만 보긴 했지만, 이상순은 저런것 이외에도 꽤 다양한 장점이 있는 사람임. 멘탈이 강해 보이고, 여유가 느껴져서, 이효리가 기댈만 함.
	2643	부자의 삶.gif [새창]	2020-06-15 10:43:15	0	삭제
		솔직히 저 정도 집에 들어가는 차라면, 차가 으리으리한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같은 것 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차인 것이 더 있어 보임. 이상하게 요새는 돈 많아도 굳이 위화감 조성하고 살지 않는 모습이 더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2642	김종민이 신지한테 잘해주는 이유 [새창]	2020-06-12 10:35:56	3	삭제
		동감입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게 생각할지라도, 나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얘기인데, 김종민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2641	생산하는 과자제품은 몇 개 안되는데 죄다 장수 판매중인 기묘한 과자 [새창]	2020-06-11 10:17:16	0	삭제
		베이컨 칩 처음 나와서 맛보던 날의 그 신세계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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