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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리얼결혼생활25(휴대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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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5: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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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알게 된 확실한건 (먹거리 선물 뭐 사실까 궁금하신 분 참고하세요.)
저 : ~~ 먹을까? 어때? 아내 : 그건 살찔 것 같아서 안돼.
-> 저게 답입니다.
'아~ 살찌는데~~!!' 하면서 엄청나게 좋아하면서 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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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여자를 못만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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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17: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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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에는 정치나 종교는...
성향이 너무 강하면, 함께 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저 둘은 신념, 가치관의 문제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성향이 강하시면, 반드시 방향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꼭 맞춰야 할 필요는 없어요. 맞으면 편하다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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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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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6: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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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 이런 상황이면, 제 손이라도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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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캠핑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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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1: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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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께 차 바꿔달라고, 시위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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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와이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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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16: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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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게 임산부 와이프를 둔 로망이라고 생각해서,
밤에 찰떡아이스를 사려고 가게를 한 8군데 돌아다닌 끝에 결국 베스킨라빈스에서 사서 와이프 줬음.(기쁘게)
말이 8군데지 진짜 1시간 동안 계속 뛰어다녔던 거라서, 힘들기도 하고 뿌듯해서 저는 계속 기억하는데,
문제는 와이프는 저만큼 가치를 두지 않는 듯 해요. 제가 얘기를 꺼내면 "아, 그런적이 있긴 했지.." 하는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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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청운고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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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16: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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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 왜 난 남의 프리킥 편지 얘기가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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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의 하얗게 불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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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7: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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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둘다 맞는 듯...
1. 뭔가 어린 아이가 너무 각 잡혀 있으면 측은함이 느껴짐. 2. 그러나 당사자들이 괜찮다고 하면 당연히 괜찮음.
뭐,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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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을 정말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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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3: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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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든 피해호소인이든 뭐든, 진실만 밝혀진다면 기다리면 되죠.
다만,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이 있어 보여서 그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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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선물한 노트북을 70에 판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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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9: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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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이득 아닌가요?
일단 구매자는 금전적 이득..(가슴은 좀 아픔.) 여자 입장에서는 70만원 금전적 이득.. 남자 입장에서는 한 230만원에 여자의 진 모습을 알게 되어 이득.. (어딜 노트북 선물을 몰래 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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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일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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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9: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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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는 어디서든 까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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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이 넘나 궁금한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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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4: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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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이 좀 이상한 것 같긴 합니다.ㅋ
남중나왔는데, 친구 몇몇이 때리고 튀고 때리고 튀고 하다가, 친구놈 하나가 도망가다가 교실 밖 난간으로 도망갔는데, (5층) 또 한 놈이 그거 따라간다고 난간으로 나갔어요.
참고로 저희 중학교에 난간은 말이 난간이지 안전 장치도 없고, 그냥 구조물일 뿐입니다. 나가서는 안 되는 공간이에요.
여튼 따라오니까, 도망갔던 놈이 어디로 도망쳤느냐면, 건물 바깥 외벽기둥을 타고, 한 층을 내려가서 4층 난간으로 도망가서 그 교실 창문을 열고, 교실을 통해서 계속 도망갔습니다.
쫓아가던 놈은 그 교실 위치 확인하고 4층으로 계단을 통해 계속 쫓아갔고요.ㅋㅋ
중학교 때는 뭔가 좀 비정상적 사고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ㅋ 덕분에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혼나가도 많이 혼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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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도박 중독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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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6:5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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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겠다는데, 지금 앞뒤 볼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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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기 오래 머물러주세요. 다른데 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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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3: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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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에 자주 오는 것은 아니고, 올 때마다 이유가 바뀝니다. 예전에는 이슈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를 보러 들어왔다라면, 이제는 극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번에는 또 뭐라고 하면서 지지정당을 감쌀까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단체로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글쓰는 사람한테 응원을 보냅니다. 소수 의견과 다양성을 존중하는게 오유의 오랜 인상인데, 정치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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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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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3: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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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추천 6개에 반대 0 입니다. 저기, 아닌건 아닌거에요. 자꾸 감싸려고 하시면 그게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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