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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ar.k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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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ar.k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라면과김치..싫어하는분없나요?? [새창] 2012-12-24 09:45:45 0 삭제
    저도 라면에 김치 먹으면 젓갈 냄새 때문에 라면 맛이 많이 변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252 (정보)탄산수 직접 만들어 먹기(탄산수 메이커 DIY) [새창] 2012-12-22 16:50:45 5 삭제
    대단하시네용 ~ ~

    그냥 탄산수만 원하신다면 초정 탄산수 디게 싼데, 그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일반 생수보다 조금 더 비싼편 1.5L에 1500원 가격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싸서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가격차이도 별로 없는것 같네요.
    251 좋아하는노래들을 입력하면 무료로들을수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6:55:25 0 삭제
    그런데 동작이 안되네요 ~ ~

    확인 부탁드려요 ~ ~
    250 좋아하는노래들을 입력하면 무료로들을수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6:55:25 0 삭제
    그런데 동작이 안되네요 ~ ~

    확인 부탁드려요 ~ ~
    249 어떤 주민등록번호 [새창] 2012-12-17 10:35:24 8 삭제
    중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주민번호 최초로 받은 번호로 1 번 2 번이 되었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도 역사를 잘 모르고, 관심이 없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무작정 까는게 더 무지몽매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248 어떤 주민등록번호 [새창] 2012-12-17 10:35:24 16/16 삭제
    중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주민번호 최초로 받은 번호로 1 번 2 번이 되었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도 역사를 잘 모르고, 관심이 없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무작정 까는게 더 무지몽매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247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기내식 후기 [BGM] [새창] 2012-12-16 15:57:01 1 삭제
    something stupid 노래 중간에 끊기네요 ~ ~
    246 부재자 투표 선관위 얼척없음 [새창] 2012-12-13 14:06:19 0 삭제
    오전에 부재자 투표 하고 왔습니다.

    지역이 틀려서 그런지, 제 봉투는 누런색이고 불에 비쳐 보진 않았지만, 두꺼워 안이 보일꺼라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전에 도장이 안찍힌 종이에 투표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후 수습과정에서는 오히려 저에게 안심을 주었습니다.


    지역사회내에서 일하시는분들을 일괄적으로 깔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그정도로 부패하진 않잖아요

    잘 알아 보시고 글 쓰셨으면 하네요.
    245 대학교 4학년의 결과 [새창] 2012-12-13 13:38:09 0 삭제
    그래도 점점 올라가는걸 보니 다행이시네요

    1 2 학년때 학교를 멀리 하신것 같아요

    같은돈 주고 더 많이 배우면 좋잖아요.


    저는 평균 23학점 이상 들었습니다.

    많이 들을땐 25 ~ 27까지(0 교시 수업포함) 계절학기 없이 심화전공 졸업에, 부전공까지 했습니다.

    대학생 분들 최저임금 받으면서 알바해서 등록금 낼 생각 말구요.

    학점은 항상 4.5를 목표로 하고,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세요!! 제발
    244 슈퍼에 파는 전투식량 입니다 [새창] 2012-12-11 16:00:47 0 삭제
    군용 전투 식량 맛없는건 개인차 입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사다 먹거나 놀러갈때 들고 갑니다. 좋아하는 친구는 좋아하고 안먹는친구는 안먹어요

    칼로리는 대충 기억하기로 대박 맞습니다 ㅋㅋㅋ
    243 [익명]나는 깨달았다. 나는 절대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 [새창] 2012-12-10 14:42:08 1 삭제
    가진거 없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남들이 누리는 것들(부모님으로 부터 받은것)을 보면서 자기 신세를 처량하게 여기실 필요 없습니다.

    그 나이에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게 정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지나온 삶도 그렇고, 지금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하시는분들이 졸업후에 더 잘 살고 좋은것들 많이 누리게 됩니다.

    지금 아르바이트, 하지마세요. 전공에 도움이 되거나 연계된것이 아니면 절대 하지 마세요.

    1. 장학금 받으세요
    2. 무조건 장학금 받으세요
    3. 죽어도 장학금 받으세요
    4. 나머지는 학자금 빌리세요

    알바는 최저임금이죠?

    그것도 공부 해야할 시기에, 겨우 시간당 5천원 정도 벌겠다고 밥 팔아서 똥 사먹는 짓거리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전공 수업 한시간 강의료가 4만원 5만원합니다. 하루에 얼마짜리 강의를 듣는지 계산해보세요!


    전공이 디자인시고, 대학을 나오셨다면, 전문직입니다.

    전문직 / 알바 : 실 수령 시급 차이가 최소 두배 이상 납니다.

    그게 두배 세배 열배까지 뛰는건 자신의 능력과 역량이죠, 학교때 기본기를 닦아 놓아야 합니다.

    어금니 꽉 깨물고 공부하세요!! 그게 인생 밑천입니다.
    242 게임속 Top 5 암살자들 [새창] 2012-12-10 12:58:22 0 삭제
    히트맨 안나오고 딴것들만 나오나 에잇!! 했는데

    마지막에 Agent 47 뙇!!!!!!!!

    사고 위장으로 암살하고 파티 참석자인것처럼 걸어서 탈출할때 증말 살떨림 ㅋㅋㅋㅋ
    241 내 생애 최고의 게임 : 폴아웃3 (Fallout 3) [새창] 2012-12-09 19:42:48 1 삭제
    폴아웃 시리즈

    검과 마법이 없는 RPG 게임

    하지만 RPG의 한 획은 그은작품이죠

    기존 DnD류의 게임에서 겁스룰을 적용했고, 3편에서는 베데스다가 실시간 전투까지 완벽하게 구현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폴아웃3는 엘더 스크롤보다 게임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개발사가 블랙 아일 이었나요??

    폴아웃은 진짜 최고!!
    240 (불금주의) ☆★불타는 금요일★☆ [새창] 2012-12-08 14:04:49 0 삭제
    아티!!!!!!
    239 왠지는 모르겠는데 없는 힘도 솟아나는 노래 [새창] 2012-12-08 14:02:52 0 삭제
    eye of tiger 나올까 했는데 요들!!

    저는 이거 추천!!

    https://soundcloud.com/betamorph/logam-your-mom-makes-dub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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