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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ar.k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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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ar.k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8 시메트라도 은근 재밋는 캐릭이네요 [새창] 2016-11-05 13:57:23 0 삭제
    볼스카야 공격시메를 본적이 있는데 좁은통로에서 우클릭 풀차지 날리면서 전진

    그 골목으로 가기가 꺼려지더군요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02:17:08 0 삭제
    저도 처음에 많이 그랬는데

    한 200시간 같이하고나면
    서로 스타일도 익숙해지고 잼있어요 ㅎㅎ
    같이안하면 허전함
    1346 친구랑 같이 시작해서 같이 배치마쳤는데 [새창] 2016-11-04 14:58:44 0 삭제
    지금 쓰신 내용이 결론인것 같습니다.

    게임을 져도 거의 안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은것 같네요.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4:56:28 0 삭제
    FPS를 즐기는 아재입니다.
    대학 졸업 이후 간간히 싱글게임만 했었고, 오버워치는 피방비가 부담이되어서 새컴을 아예 샀음

    점수, 티어에 목적 / 승부욕 같은것 없습니다.
    오로지 게임을 즐기는게 목적입니다.

    트레이서만 200시간 넘겼습니다.
    그냥 게임이 잼있어요
    져도 상관 없고, 이겨도 상관 없습니다.

    200, 100, 80, 60 모스트 순서대로 이정도 시간을 플레이 했습니다.
    오버워치가 질린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1344 메이 카운터 캐릭은 뭔가요?? [새창] 2016-11-03 20:32:30 0 삭제
    자리야가 어떻게 메이를 ~_~

    트레이서나 리퍼 맥크리로 보통 잡지 않나요?
    트레이서가 메이한테 잡히면 욕 쌍싸다구로 먹는뎁
    1343 미국서버에서의 한국인 유저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는거같습니다. [새창] 2016-11-03 04:05:25 0 삭제
    냉정하게

    해외서버로 가는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게임이 내맘대로 잘 풀린다면 갈 이유가 없겠죠?
    다들 게임이 내맘대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A 사람을 그걸 그대로 받아 들이고, 개선해서 게임을 더 즐기는데
    B 사람은 내탓이 아니라, 아군 한조, 정크랫 때문에 졌다 라고 생각함, 내 문제는 없다고 생각, 고치지 않아요

    해외서버?
    1.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어서
    2. 나는 금발과 게임하고 싶어 +_+
    3. 현지인들과 대화하여 영어를 향상시키고 싶어!!

    위 이유로 가는 사람 없죠?

    다들 "나는" 매너 좋고 열심히 하는데, 어글리 코리안이랑 게임하기 싫다고들 하는듯!!
    1342 같은 편 한조픽을 좋아하는 사람들 [새창] 2016-11-01 03:08:24 0 삭제
    나는
    1. 지구인
    2. 화성인
    3. 외계인

    100명이 있으면, 하면 화성인이랑 외계인이 꼭 한둘은 나옵니다.
    1341 루시우 100시간찍었는데 [새창] 2016-11-01 00:33:27 0 삭제
    킹조
    1340 할로윈 끝나가는데 다들 얼마나 건지셨나요? [새창] 2016-11-01 00:32:05 0 삭제
    메르시랑 아나 사탕뿌리기 나와서 만족!
    1339 아 암만 빠대지만 진짜 너무하네 [새창] 2016-11-01 00:27:39 0 삭제
    저도 윈스턴 안하는데 상대가 스나 셋정도 박으면 윈스턴 개꿀잼 ㅋㅋㅋ

    어? 이번에 안죽어?
    잠깐 갔다올께~
    ㅋㅋㅋ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26:17 0 삭제
    메르시 좋아해서 한 이틀만에 삼천원 주고 샀는데
    레벨 올려서 까다 나왔어요

    레벨은 90정도 올린거같아요
    1337 플레티넘이하분들 참고용 팁! [새창] 2016-10-31 17:19:04 0 삭제
    1번 격하게 공감
    수비 지브롤터나 66에서 2층 먹음 뭐해?
    그거리에서 킬이 안나옴
    그렇다고 화물이 멈추는것도 아니고!
    1336 어느분 글 댓글달고나서 본건데 정말 한조핵이 존재하나요? [새창] 2016-10-31 12:42:43 0 삭제
    한조야 판정빨로 헤드가 뜨는거라 대충 맞아도 앵간하면 헤든데 궂이 거리별 예상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대부분 사람들 에임은 그것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적에게 에임을 가져다 대는것만해도 어마어마하죠
    1335 이 겜은 딜러가 노답이면 못 이기는게 [새창] 2016-10-31 12:38:37 0 삭제
    기본딜이 나와야
    탱힐이 의미가 있지 화력에서 그냥 밀리면 답이 없어요
    그래서 주 영웅을 트레이서로 바꿨어요

    말씀하신대로 딜러가 게임을 끌고나가는게 맞아요

    내가 어그로 끌때 전면공격 들어오는건 거의 기적같은 이야기고 공격시 마음 맞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상황을 바꿀수 있거든요

    새벽게임에 아군 자리야가 서포트가 끝내줬는데
    적군 앞까지 밀고 농성하니
    리장타워에서 저보고 날아라 원숭이 방벽을 걸어줄께!
    네팔에서 트레였는데 호그한테 끌려가는 시점에 방벽 ㅎㅎㅎ
    거의 끝자락에 딱 받고 풀려서 호그는 왜 안죽었나 어리둥절
    저는 받는순간 우리자리야 진짜 잘한다 ㅋㅋㅋ

    두세판 같이 했는데 힐 없고 거의 자리야 원탱으로 이김
    자리야 서포트가 반은 먹은듯 합니다

    모스트가 트레 메르시 자리야 아나 입니다
    딜 안되는 팀원이면 제가 자리야 단독보다는 트레이서로 깽판치는게 효과가 훨 크고
    탱이 하나라도 있으면 아나 서포트가 확실히 좋아요!

    메르시는 탱딜이 기본 갖춰져서 힘싸움을 한다면 들어가는데 그런 상황은 잘 없어요 ㅠㅜ
    1334 오버워치는 500렙부터~ [새창] 2016-10-30 07:05:05 1 삭제
    한두달 해보고 컨텐츠가 적다
    질린다
    블리자드 일 안하냐

    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저도 골수 fps플레이어로 오버워치는 정말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의 빠대 유저이고 레벨은 높습니다
    경쟁이건 빠대건 저렙 친구들이 정치질 하는거 보고 있으면 좀 귀엽죠 ㅎㅎㅎ
    플레이를 얼마나 해봤다고 남을 비방하고 욕설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순수하게 즐겼으면 합니다
    오버워치는 충분히 잘만들었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영웅 플레이시간이 200시간인데 아직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열심히한 영웅은 4밖에 없으니 몇년은 잼있게 할듯해요

    한정 보상으로 말이 많은적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 수준의 게임을 만들어준 블리자드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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