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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이번주 빌보드 Top 50 Singles (2011/9/10) [새창]	2011-09-06 00:09:13	0	삭제
		Billboard godness 들으면서 뭔가 아쉬워서 끄적여본 페이지 입니다. http://www.thebar.kr/mv/index.html 유튜브 자동 검색 결과 모아서 페이지 구성했습니다. 아직 버그도 조금 있고, 검색 결과도 완벽하진 않지만. 음악 들으실때 도움이 될꺼에요!! 빌보드 차트 가면 9월 10일 이라고 적혀 있어요 +_+ 언제 갱신 되는지 모르지만 항상 이번주 주말 기준이에요 ~ ~
	12	[브금]지갑 주워주고 인실좋 당했어여 어휴 진짜 [새창]	2011-08-31 10:35:18	0	삭제
		아주 좋은 예군요!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아용 @_@/ 특히나 지갑 같은 경우는요!! 저는 예전에 비오는날 아침 시험치고 오는길에 고등학교 앞에서 핸드폰을 주웠어요. 누가 버렸구나 ~ ~ 하고 걍 mp3로 써야지 했는데 핸드폰도 쌩쌩하고 제법 새거!! 전화번호에 부모님 전번이 있길래 전화 해서 찾아줬어요 물론 직접 드리진 않고,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고 찾아가라고 했죵. 밤에 경비아저씨가 연락이 왔어요. 그쪽에서 방울토마토 한박스 주고 갔다고. ㅋㅋ 아저씨 좀 덜어 드리고, 배터지게 방울토마토 먹었죠 ㅎㅎ 그집에서 방울토마토 농사를 짓는다고 했다네요.. 저랑 글쓴이 두분다 좋은 예!! 이지만 언제나 조심하세요. 세상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많답니다 ~ ~
	11	다큐멘터리 한국 [새창]	2011-08-25 13:13:35	0	삭제
		잼께 봤어요 ~ ~ 첨부터 끝까지 다 봤다 ㅋㅋ
	10	수능몇일 안남으신 고3 및 재수생들분께... [새창]	2011-08-22 12:54:22	0	삭제
		글쓴이 말에 동감 한표. 대부분 댓글들이랑은 조금 생각이 틀리네요 ^^; 제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끄적여 봅니다. 지방대 컴퓨터 공학과 졸업 3년차 사회인입니다. 대학 선택? ㅈ까고 하고 싶은걸로 지원해요! 원서 4군데 모두 '컴퓨터 공학' 지원 -> 과 선택후 성적순으로 대학 지원했습니다. 다른 과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전공 안살리고 못살립니다. 어느정도의 관심이나 생각이 없다.. 하면 그냥 대학교 가지마세요. 대학을 졸업하고도, 번듯한 직장에 가서도, 다 때려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할래!! 하고 다른 대학에 다시 입학한 사람도 몇 알고 있습니다. 몸에 안맞는 옷도 입고 있으면 맞아지겠지. 몸에 딱 맞는 옷 입고 존내 달리는 후배나 선배 보세요.. 평생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가는지.. TV에 나오는 88만원 세대, 취업난, '일반적인 직장인', 그런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직업 선택? 하고 싶은거 하세요. 회사 들어가기 전에는 그 회사가 엄청 멋질거 같고, 모든걸 해줄것 같고, 그럴것 같죠? 딱 1년 지나니 한계가 슬슬 보이더군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했지만, 뒤를 돌아보니 기술적인 향상은 거의 없었습니다. 모든걸 스폰지 처럼 흡수해야될 신입인데, 회사가 이런식이라면,, 이미 답은 뻔하더군요. 아무리 자기가 원하는 일을 찾아서 가도, 가서 미끌어집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한다면, 결과가 뻔하지 않나요?? 저는 첫번째 직장을 그만두고, 절대, 동종 업계로 가지 않으리!! 다짐하고 현재 다른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전공을 100% 활용할수 있는 일입니다 ^^ 현실적으로 살아보니, 이렇더라.. 후배들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선배님들의 충고도 맞는 말입니다만. 20년 뒤에 내가 있을 위치는, 현재 내가 꿈꾸는 20년 뒤의 내 모습 이라고 배웠습니다. 현재 대학생들이나 취업 준비생에게는 열정과 꿈으로 과감한 첫발을 내 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itbull - Give me everything tonight 가사중 ---- Reach for the stars And if you don’t grab em, at least you’re on top of the world ---- 화이팅!!
	9	IT 개발자분들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7-21 21:09:02	0	삭제
		안녕하세요 개발자 3년차 입니다. 연봉 제시는 "이 회사에 이 자리는 이런일 하는 건데.. 이거 이상 못줘" 이겁니다. 이등병한테 아무도 칼자루를 쥐어주지 않습니다. 처음엔 남들보다 힘들고 돈 못받고 잠 못자고, 여자친구도 없고 ㅠ_ㅜ 인생 이렇게 사는구나.... 한 세번정도 후회가 들때.. 쩜프..... 이거 뭐 맨날 노는데 돈줘 ㅋㅋㅋ 이러면서 돈 벌어요. 제 기준에서 프로그래머는 평균적인 직종에 비해 돈 잘법니다. 하루 15시간 일하고 월 80씩 받는일 수두룩 합니다. 신입에 대한 모든 불리한 조건은 "신입"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부딪혀 보세요. 할만 하니까 나 죽네 너 죽네 하면서 우스갯 소리도 올리고 심심풀이로 프로그램도 짜고 그럽니다 ~ ~ 다만 "나는 정말 개발자가 될 생각이 없다" 면 지금 바로 포기 하세요 ~ ~ 나도 괴롭고 너도 괴롭습니다 ~ ~
	8	(bgm) 7월 4일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 [새창]	2011-07-04 01:37:33	0	삭제
		정성이 돋보이는 게시물이네용 ^^ 생일 축하 드려요 ~ ~
	7	(bgm) 7월 4일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 [새창]	2011-07-04 01:37:33	0	삭제
		정성이 돋보이는 게시물이네용 ^^ 생일 축하 드려요 ~ ~
	6	정무문 2011 - 견자단 결투 장면.flv [새창]	2011-06-15 21:20:10	0	삭제
		아놔!! 보고 싶은데!! 극장가서 봐야지!! 이장면은 아껴둬!!
	5	[bgm] 사막의 눈(snow).jpg [새창]	2011-06-15 18:29:40	0	삭제
		몸에 소름이 돋아!!
	4	설문(세분께 16G USB 드림-많은분들이 보게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1-06-14 23:00:44	0	삭제
		1. Y 2. Y 3. Y 4. 3G는 느려요! 5. 집에 있는 AP 사용 6. 밖엘 잘 안나가요 7. SNS 8. 질문이 이해가 안되요, 그건 제가 의도하는게 아니잖아요. 9.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10. 신호만 잡히고 연결 안되는 경우가 많아 3G를 쓰기도 합니다만, 우선 WiFi 부터 접속해봅니다. 11. N 12. 당연하죠 Y 무선 랜 검색, 접속 및 공유를 지원하는 스마트 폰 어플인 Wifihill 관련 설문 내용입니다. 1. 필요시 Y, 하지만 필요한 상황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2. 우선 공유 목적이 불분명 합니다. 공유할 이유가 없으니. 3. "왜" 공유를 해야되냐 가 아직 불충분한것 같습니다. 4. 스마트폰의 인터넷 연결은 좋은 기능이긴 하나, 공유라는 프로세스를 거쳐서 사용할만한 메리트는 없습니다. 아주 잘 동작하고 간단하다면 한번 사용해볼수도 있지만, "사용할 필요"가 대부분 없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산 콜센터 혹은 지인들께 전화를 하면 되죠 :D 29세 남성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니다. 프로그램 의도는 좋으나 저의 경우, 사용 목적이 충족하지 않는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유를 하면 무언가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주기적으로 쏘아야 하는데, 그만한 전력을 사용하는것 또한 사용자로써 감당할 부분인가.. 생각합니다. sleep 상태 사용 전력이 몇배는 올라가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설문 내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죄송스럽지만 이런 의견도 있구나!!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D 그리고 WiFi 부분을 개발하신다고 하니 여쭈어 볼께 있습니다 ㅠ_ㅜ AP 스캔과 관련한 내용인데. 이곳은 장소가 마땅치 않으니 메일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면 fireinthehotel골뱅이hanmail.넷 으루 점 하나만 찍어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3	공익도 힘들어요 ㅠㅠ [새창]	2011-06-08 23:11:20	1	삭제
		푸하하하하 장교나 부사관은 시간되면 퇴근하는데 얘네들(병사)은 제대해야 퇴근한다고. 우리 정보장교가 그랬다. 이거는 비교할 문제가 아니야!!
	2	ㅅㅂ 나 건드리지마라 [새창]	2011-05-17 01:58:07	2	삭제
		동네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중에, 유난히 도로에 주차가 많더라고요 기사님께 "여기는 완전 주차장이네요?" "옆에 교회 있잖아요." - _-))
	1	새로운 분쟁거리를 들고왔습니다. [새창]	2011-04-29 15:23:21	1	삭제
		빠른 84년 1월생입니다! 02학번이고 대학 동기들은 83이죠, 저는 1월생 제 친구는 84년 7월생입니다. 군대 동기 82년생 친구 먹고 학교 다른과 후배 03학번 84년생과 친구 먹었습니다. 저희과 03학번 후배들은 저를 선배나 형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그 후배랑 방금 위에 등장한 03학번 다른과 후배는 친구입니다. 어쩔래요???? ㅋㅋㅋㅋ 답 없죠? 83 ~ 84년 2년 터울의 90%가 중간에 끼어있는 빠른 생일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맞죠?? 봄 여름 가을에 태어나신분들??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은 본인들(끼인 생일자) 말고는 없어요 - _-) 남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고, 그들 문제의 "주범"이 되어서 20~30년 정도를 살아야 하는 빠른 생일자들이야말로 참 불행한 집단이죠. 하지만 그 문제의 주범은 일부 썅놈/냔 들의 몰지각한 행동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글쓴이가 가져온 톡입니다. (늙은)책임은 회피하고, (젊은)권리만 얻으려는 개갞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죠.. 저도 이 일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제야 비로소 어느정도 결론이 나온거 같습니다. 03학번 후배들(나를 선배/형으로 부르는)과의 자리에서 금전적이나 기타 등등의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하고 03학번 친구들은 동등한 입장에서 즐기려고.. 하나 사실은 잘 안되죠 ^^; 책임감을 조금더 가집니다. 02학번 친구들은 우리는 친구 똑같애!! 02학번 형들(거의 없어요)한테는 자주 얻어먹어요 ㅋㅋㅋㅋ 나를 형으로 대우 해주는데, 그 책임을 지지 않으면 개갞기죠?? 그리고 나보다 형이면 나이 상관없이 형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더이상 태어나는 애기들은 이러한 문제를 가지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저와 같은 문제를 겪는 어린 친구들도 지지리 근본도 없이 대우만 받으려 하는 개갞기가 되지 마시구요. 상하좌우 동서남북 모든 관계에서 성공하셨으면 하구요. 태어나면서 부터 얻은 축복+저주 받은 운명이니까, 좋은쪽으로 발전시키길 바래요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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