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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4:25:12	1/6	삭제
		일단, 작성자분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정황상(화장 여부 묻는것 등을 봐서) 처음 뵙는거고, 그냥 만나서 밥먹자고 하는데 선물주려고 하신거에 부담스럽다고 말한거에 머핀에 쪽지라는 것으로 받아주신부분은, 좀 어린 친구의 생각 같습니다...그냥, 단순히 만나서 밥먹자고 하는 자리인데, 뭔가 하려고하고 꾸미려고 하는 그런게 아니니까요.... 그냥 친구 부모님과 함께 밥먹게 됐는데, 보통 막 선물준비하고 하진 않잖아요? 물론 그냥 친구가 아니고 남자친구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이고 특별한 일이 없는데 선물이라니 당연히 부담스럽죠...요런 점에서 좀 경험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실제로, 혹은 사고가) 어리다. 요렇게 판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보여지는 카톡에서 문제가 되는건 남자친구의 태도죠....저렇게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로 배려없이 말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저렇게 말한다는건 글쓴이를 배려해주지 않는 다는 문제. 배려가 없다는건 큰 문제죠... 실제로 만났을때는 어떤지, 글쓰신 분은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판단 후 심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관계에 변화를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분들이 말한 것처럼 정말 끝이 보이네요. 서로 다른게 당연한데 배려하는 모습이 별로 없어보이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카톡을 그냥 바로 캡춰해서 올린것은 신중한 행동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212	러시안의 패기.gif [새창]	2014-05-02 21:54:21	16	삭제
		차에서 내리니까 길막하던 사람이 가까이 오고, 선빵을 맞고 본넷 앞으로 쓰러집니다. 옆에 있던 친구도 같이 밀려나는거 같네요.맞고 밀려나고.. 넘어진 순간에 친구를 멀리 쫓아버리고, 테클들어오는걸 피하면서 다시 주먹을 날리네요.. 그 다음에 다시 맞고...일어나다가 하이킥을 맞습니다. 또 가까이 온 친구를 쫓아버리고 또 들어오는 테클을 피해가면서 계속 때리네요... 초고수를 잘못 상대한듯...
	211	안되겠다 이제 탄핵하자 [새창]	2014-05-02 21:42:54	14/37	삭제
		오유 너무.... 운동권 색깔 같이 됐네요. 일베의 양극으로 가고 있는데, 이게 진정 맞는 방향일까요?... 중도를 말하시던 분이 많았는데, 이젠 절대 중도의 모습이 아닌거 같네요...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 일베나 오유나같은 모습으로 오유가 가고 있는거 같아요....
	210	따끈 따끈 인실좆 썰! [새창]	2014-05-01 12:32:59	1	삭제
		3자인 자 앞에서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면 모역죄 고소가 가능합니다. 녹음을 하셨다면 더 좋았겠지만..경찰이나 다른 3자분 증인을 통해서 고소가 가능한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다음부턴 잊지말고 녹음하신 후 고소하세요!!!! 둘만 있을 때는 안되고, 잘 모르는 삼자가 있어야 합니다!
	209	미친 오유하고 ㅇㅂ하고 같은급됐네요 [새창]	2014-05-01 00:18:40	9/14	삭제
		저도 오래동안 오유 눈팅 및 적당한 댓글로 봐왔지만...요 최근 몇일 사이는 솔직히 지극히 평범한 사이트란 말은 못해주겠네요.
	208	미친 오유하고 ㅇㅂ하고 같은급됐네요 [새창]	2014-05-01 00:18:02	11/14	삭제
		아티클이 오유나 기타 커뮤니티 하는 분들께는 거부감있고 잘못된건 사실입니다만. 그냥 일반적으로 커뮤니티 생활 안하는 사람에게 읽히는 기사로는 적당한 수위인거 같아요. 보아하니 일베는 몸둘바없는 최고막장이라는게 기사의 전체 요지고, 기타 커뮤니티의 골수 회원을 조심하라는 뜻 정도를 말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표현을 잘못한 것 같네요. 댓글 다신 분들도 너무 기자=일베 라고 치우치고 보신거 같구요.. 음...전 오유 재미로 자주 오는데요, 최근 세월호 사건 이후 하야를 주장하며 정부비판 일색일 때는 좀. 성향이 너무 짙었다고 할까요..거부감이 든건 사실입니다. 예의나 기타 게시글의 판단 정도는 일베와 당연히 다르지만, 제 기준에서 쏠림이 -1 ~ +1 까지의 범주고. 평소의 일베가 -1, 평소의 오유가 +0.3 정도였다면, 요 몇일 사이엔 +0.8~+0.9 까지 갔다고 할까요...
	207	지켜주는 것과 하고 싶은 것.jpg [새창]	2014-04-28 22:16:46	18	삭제
		지켜주고싶은데 하고싶은.. 하고싶은데 지켜주고싶은.. 이성적인 자아와 본능적인 자아와의 전쟁터.
	205	삼성중공업, 8000톤급 해상크레인 사고 해상에 추가 투입 [새창]	2014-04-18 18:45:58	6	삭제
		고마워 해야죠....가치가 얼마일까를 따지는건 현재 우리한테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게 얼마든 중요한가요, 고맙고 또 고맙고, 그냥 기적이 있길 빌 뿐이죠.. 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그런 잣대를 들이댈 이유가 없죠. 어차피 가격도 알 수 없고, 얻는 가치등도 측정 불가능이니까요.. 그져 손해가 가는 것은 분명한데 도와주는 것에 감사할 뿐.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4:54:49	7	삭제
		전 이 기사를 봐도 마찬가지로...더 많이, 그리고 기다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원이 의전에 동원됐다고 하는데, 믿지 않습니다...정황상 그럴듯해 보일 뿐이죠.. 기자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잠수부들까지 모두 의전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며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있죠. 어떤 인원이 참가했고, 어떤 인원을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등 일의 제대로 된 분배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발표를 신뢰하지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전체를 동시에 조감할 수 없는 기자 1인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믿지도 않습니다. 제 댓글은 대응을 잘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모두 의전에 참가했다는 자극적인 언사가 맘에들지 않는 것입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0:44:01	2	삭제
		정황상 그럴듯 하지만, 저희가 거기 있는 것이 아니고 기자 본인의 실명이 거론된 것도 아닌 그냥 한줄 짜리 트윗에 비이성적인 댓글들을 다는건 좋지 않아 보이네요... 특히 욕설이 심한 댓글들은 자제했으면 합니다.ㅜㅜ
	201	침몰된 세월호.. 저만 이렇게 보이나요? [새창]	2014-04-18 02:39:50	27	삭제
		뭔가...이런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좀 별로인거 같아요.. 김문수 도지사 시처럼, 이건 지금 현재 상황이니 그걸 보며, 떠올리며 뭔가 만들어 내는건 자제했으면...해요.... 그냥 우리 기다리죠...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2:20:19	0	삭제
		으아 ㅋㅋㅋㅋㅋㅋ 오늘 영화보러 갔는데, 시작전 광고에 유희열하고 공유하고 찍은 선전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유희열이 화면에 나오자마자 진짜 영화관 안에 있던 저 포함 수 많은 사람들이 풉 하고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대사 치는데도 계속 웃김 ㅋㅋㅋㅋㅋ 케릭터 잘잡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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