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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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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과자.. 어디까지 먹어봤니? ㅋㅋ [새창]	2011-09-12 14:33:26	0	삭제
		73%... 혼자 잘도 사처묵처묵했구나..
	286	여친한테 말실수한거 같은데..제가 좀 심했나요?? [새창]	2011-06-22 05:16:23	0	삭제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은 다르죠. 글쓴이께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부분이 문제일수도있고 다시 글쓴이께서 좋게 생각한게 상대방에겐 정말 싫은것일수도있겠죠? 있는그대로 진지한 대화로 풀어보세요
	285	임신중이거든 남자친구가 나한테 애기가아프던지랄이던 딴사람한테가래 [새창]	2011-06-22 05:09:44	0	삭제
		미친 개객끼네 해야할말이있고 하지말아야할 말이있는데 왜 요즘은 말이.. 너무쉬워졌네요
	284	염치불구하고 구걸해봅니다. [새창]	2011-06-15 03:14:32	0	삭제
		축하드려요 ^^;; 3초 기도 했습니다! ㅋ
	283	[BGM] 영어영문학과의 학교생활 [새창]	2011-05-12 15:38:50	0	삭제
		하아.......
	282	[광주/전남] 1월 15일(금) 정모!! [새창]	2011-03-07 03:51:08	0	삭제
		아.. 이걸 깜박하고있었네.. 근데 왜 반대가있는거징 -_ -;
	281	지치고 힘든 오유인들 이리로~~~ [새창]	2011-03-07 03:48:55	0	삭제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인 나무들이 엄청나게 사라지고있습니다. 왜일까요?
	280	전 정말 심각하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0-04-02 15:45:43	0	삭제
		현역시절..꼬인 군번이라 몇달간 풀근무를 선기억이있었습니다. 처음 일주 이주 점점 피곤해지다가 한달넘어가니 그냥 척척.. 불침번만 보이면 습관적으로 일어나게 되더군요. 한번은 평소대로 잠에서 살짝깻는대 불침번이 보이길래 아 날 깨우러 온거구나 생각하고 "됐어~" 말하고 근무셋팅다하고 행정반가니깐 당직하사와 당직사관이 이놈 뭥미 처다보더군요. 생각해보니 전 2번초라 이미 두시간전에 근무 다녀왔었더군요. 뭐 그렇다구요 이렇게 습관적으로 생활하다가 점점 피곤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실수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 실수의 폭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금씩 차이가있는대 제가 아는 어떤분은 평소에는 차분한대 피곤해지면 잔실수많이하고 잘 잊어버리고 하시더군요. 그분이랑 비슷한거같아서 한번 적어드립니다. 즐겁게 즐길수있는 취미생활과 조금의 여유로운 마음을 갖어보심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278	만우절 기념! 닉네임에 담긴 거짓들을 실토해봐요 [새창]	2010-04-02 05:01:25	5	삭제
		사람은 진실되라 하였습니다. 네. 광주살아요.
	277	어른이 된다는거... [새창]	2010-02-04 16:51:40	0	삭제
		저는 힘들때 가끔 하늘을봅니다. 하늘한번 봐보세요.
	276	오늘 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세상 졸 좁네.. [새창]	2010-02-04 16:20:05	0	삭제
		슘.. 이사람아.. 왜로그인하게만들어.. 같이먹으러갈가요...?
	275	오늘자 방금 추노보는도중 우리아빠의 개그 개인적으로 빵터짐.. [새창]	2010-01-23 02:29:01	2	삭제
		추노하면 왜철쭉이나오냐면 이다해가 철쭉이란 꽃을 좋아합니다 거기서 장혁과 연결해주는 키가되거든요 추노하면 이다해 이다해하면 철쭉 이런 연계식이라 보시면되구요 철쭉하면 이다해 와 장력의 러브러브 장면이란 결론이 나오게됩니다 추노요? 네 5분도 못봣습니다 ^^;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22 23:16:15	1	삭제
		죽어라
	273	제컴이 미쳤음.. [새창]	2010-01-22 23:13:42	0	삭제
		몇일이아니라 한달이지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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