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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성공게 게시판이 왜없어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새창]	2013-02-05 11:03:36	13	삭제
		우리할아버지님 그러니깐 그런 정보도 공유하길 원하는 사이트애서 보고 즐기시라구요. 오유는 그런 정보 공유를 원하지 않는다능
	130	성공게 게시판이 왜없어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새창]	2013-02-05 10:59:44	12	삭제
		나같으면 고어물 올리게 해당라고 징징댈 틈이 있으면 그런 사이트나 모임 검색하겠네 안된다는데 자꾸 저런건 되고 난 왜 안되냐고 쳇바퀴 돌리고 있는건 그저 관심을 원하는 어그로 종자인 듯 그냥 다들 관심을 주지 맙시다.
	129	와...김밥천국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ㄷㄷ [새창]	2013-02-04 02:04:03	20	삭제
		그럼 환불은 못해준다고 하던가 환불해준다고 하구선 마치 자기네는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 막어놓고 환불해달라는 파렴치한으로 몰고가는데 나같으면 테이블 엎었겠구만 왜 자꾸 글쓴이가 까이는지 이해가 안가네
	128	와...김밥천국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ㄷㄷ [새창]	2013-02-04 02:00:01	40	삭제
		그냥 빼고 먹으라는 둥 이해안가는 댓글 남기신 분들은 김밥천국 사장님들이신지...? 보면 남의 일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정작 본인이 같은 상황이 되면 쌍욕에 난리난리 치는 경우가 많던뎅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4:04:17	11	삭제
		흰색입고 가는걸 몰랐다고 쳐봐도, 저 여자분 옷 좀 보세요. 흰색 미니 원피에 밑에는 레이스까지... 남의 결혼식장 가면서 자기네 결혼 홍보하려고 쫙 빼입고는 이쁘게 입었다고 맨 앞에서 사진 찍고... 남의 결혼식엔 주인공들 축하해주러 가는거지 자기가 빼입고 멋내러 가는 곳이 아니잖아요. 남인 저도 이렇게 어이없고 화가 날 지경인데 신부맘은 오죽할까 싶네요. 저 커플은 도저히 쉴드가 안됨
	126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2:15:22	3	삭제
		아장이님 댓글에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글쓴분이 못받아들이겠다는데 왜 자꾸 엄한 댓글들이 올라오는지 저도 자꾸 화가 나서 이 시간에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
	125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2:07:25	31	삭제
		자꾸 일본을 예로 드시는데 여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잖아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에서 비상식적인 일도 지구 끝 어떤나라에서는 괜찮은데 왜 그러냐고 하실 분들이네... 그리고 한국에서도 허용이 되는 일이라도 개인적으로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아 난 왜 이 야밤에 여기서 이렇게 흥분하고 난린지...
	124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2:01:27	16	삭제
		글쓴분이 결정하실 일에 왜이리 이래라 저래라 말들이 많은건지 참... 그저 글쓴분 힘내시란 말밖에 못할 상황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자분 감싸시는 분들 이해안가요. 글쓴분을 너무 사랑해서 털어놓은 거 아니냐는데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자신이 혼자 안고 가기에 너무 힘든 비밀을 상대방에게 털어놓고 그래도 괜찮단 말로 짐을 내려놓고 싶었을 뿐이죠. 억지로 당한 게 아니라 연애감정을 느끼고 연애를 한 거잖아요. 그 여자분은 그저 자기의 짐을 글쓴분에게 떠넘기고 싶었을 뿐이라고 봅니다. 정말로 글쓴분을 사랑하고, 그 사촌오빠도 사랑한거였다면, 평생 아니 무덤까지 그 비밀 혼자 지켰어야죠. 그저 자기가 힘든 걸 내려놓고 위로 받고 싶었을 뿐. 글쓴분 힘내세요. 잘 결정하신거에요. 지금 그렇게 힘든 거 점점 더 힘들었을거에요. 힘내세요.
	123	[만화지만 잔혹/혐오주의]고어 애니 블러드-C[BGM] [새창]	2012-02-16 07:40:55	0	삭제
		이런건 진짜 성공게감 아닌가요? 동물의 피님.....쫌........
	122	[실화괴담][한국괴담]귀신 들린 집 [새창]	2012-02-16 07:06:15	1	삭제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삽화없이 글만 있는 게 더 좋아요;;;;;
	121	[실화괴담][한국괴담]귀신 들린 집 [새창]	2012-02-16 07:06:15	0	삭제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삽화없이 글만 있는 게 더 좋아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7 23:02:00	0	삭제
		1 여자가 바람나서 다른 남자 아이를 낳았단 소리인 듯요. 다른 남자 아인건 아이 낳고나서 유전자 검사해보고 알았나보죠.
	119	[번역괴담][2ch괴담]웃는 소녀 [새창]	2012-01-27 22:55:30	1	삭제
		마지막 두 문단이 제일 공포네요 ㄷㄷㄷ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118	물귀신은 존재한다(음원) [컬투쇼 괴담) [새창]	2012-01-27 22:50:29	0	삭제
		마이크 옆 웃는 입 사진이 너무 무서움ㅇ어처고ㅗ처아ㅣㅣ차투ㅠㅠㅡ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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