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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베어 그릴즈는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유난을 떨더라 [새창] 2011-07-24 12:15:59 12 삭제
    영하 58도정도나 되면 차라리 물속이 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192 베어 그릴즈는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유난을 떨더라 [새창] 2011-07-24 12:15:59 41 삭제
    영하 58도정도나 되면 차라리 물속이 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03:17:41 1 삭제
    내가 난독증인가... 뭔소리여...
    190 그 뭐죠?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영어 네글자로... [새창] 2011-07-18 01:18:18 0 삭제
    예토전생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08:08:06 1 삭제

    여.... 여기가 아닌가?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08:08:06 50 삭제

    여.... 여기가 아닌가?
    187 해병대에 지원하고픈사람을위한 안내서 [새창] 2011-07-17 02:39:14 4 삭제
    아 시바 의경나왔는데 비슷한거 왤케많냐;
    개중에 심한것들 (담배빵이라던지, 자위시키기 등) 몇개 빼고는 거의 의경에도 다 있던것들....
    그래도 제일 빡셨던거는 훈련하면서 목째는거였다..
    186 해병대에 지원하고픈사람을위한 안내서 [새창] 2011-07-17 02:39:14 6 삭제
    아 시바 의경나왔는데 비슷한거 왤케많냐;
    개중에 심한것들 (담배빵이라던지, 자위시키기 등) 몇개 빼고는 거의 의경에도 다 있던것들....
    그래도 제일 빡셨던거는 훈련하면서 목째는거였다..
    185 선진국과 너무 비교되는 우리나라 시위에 대한 시선들 [새창] 2011-07-14 09:08:59 1 삭제
    Looks/ 예 뭐, 제가 겪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생각한거 맞습니다. 청사주변에서 근무하면서 청사앞과 서울에서 하는 시위를 전부 끌려다니면서, 복무하는 도중에는 4대강의 4자도 들어보지 못했으니까요. 지역마다 차이는 있었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토지와 관련된 시위를 할 때 (특히나 4대강의 경우에는 더욱) 국토해양부나 청와대 쪽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좁은 시각으로 편협하게 바라본것 사과하겠습니다.
    184 선진국과 너무 비교되는 우리나라 시위에 대한 시선들 [새창] 2011-07-14 09:08:59 3/5 삭제
    Looks/ 예 뭐, 제가 겪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생각한거 맞습니다. 청사주변에서 근무하면서 청사앞과 서울에서 하는 시위를 전부 끌려다니면서, 복무하는 도중에는 4대강의 4자도 들어보지 못했으니까요. 지역마다 차이는 있었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토지와 관련된 시위를 할 때 (특히나 4대강의 경우에는 더욱) 국토해양부나 청와대 쪽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좁은 시각으로 편협하게 바라본것 사과하겠습니다.
    183 흑형..... [새창] 2011-07-14 07:56:32 0 삭제
    흑형 그 종특 말고 가운데 종특 있는데 그거얘기가 없네
    182 흑형..... [새창] 2011-07-14 07:56:32 3/7 삭제
    흑형 그 종특 말고 가운데 종특 있는데 그거얘기가 없네
    181 선진국과 너무 비교되는 우리나라 시위에 대한 시선들 [새창] 2011-07-14 05:17:03 4/6 삭제
    아 예, 시위 허가제는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말 정정하겠습니다.
    폭력시위에 대한 반박을 잠시 말씀드릴까 하면,
    불법 도로점거, 주변 기물파손에 대한 폭력을 "작은폭력" 으로 보시고,
    철거, 해고, 4대강 시위에 대한 사항을 "구조적 폭력" 즉 "큰 폭력" 이라고 서술하셨는데,
    물론 큰 폭력이 있기 때문에 시위를 하겠죠. 자신이 부당한 처우를 당했기 때문에 그에대한 시위를 함으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겠다는 말을 공동으로 표출하는것이 시위입니다.
    근데, 그 "큰폭력" 에 대항하기 위해서 "작은폭력"을 사용해야하나 에 대한 의문을 말씀드린 겁니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큰폭력"이 현실이겠지만, 그 주변의 영세상인 등은 "작은폭력" 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시위를 하면서 굳이 "작은폭력"을 쓰지 않아도, 시위를 끝마칠 수 있고,
    "작은폭력"을 쓰면 그들에게 되돌아가는것이 무엇입니까?
    물대포 세례와 동일한 폭력으로의 진압이 전부입니다.
    저 위의 높은사람들이 큰폭력을 가한다고 하여서 우리가 작은폭력으로 맞서면,
    그들과 다를것이 무엇입니까?
    자신과 관계없는 타자를 굳이 이끌어들여서 원성을 사려는 이유를 묻고싶네요.
    180 선진국과 너무 비교되는 우리나라 시위에 대한 시선들 [새창] 2011-07-14 05:17:03 7/7 삭제
    아 예, 시위 허가제는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말 정정하겠습니다.
    폭력시위에 대한 반박을 잠시 말씀드릴까 하면,
    불법 도로점거, 주변 기물파손에 대한 폭력을 "작은폭력" 으로 보시고,
    철거, 해고, 4대강 시위에 대한 사항을 "구조적 폭력" 즉 "큰 폭력" 이라고 서술하셨는데,
    물론 큰 폭력이 있기 때문에 시위를 하겠죠. 자신이 부당한 처우를 당했기 때문에 그에대한 시위를 함으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겠다는 말을 공동으로 표출하는것이 시위입니다.
    근데, 그 "큰폭력" 에 대항하기 위해서 "작은폭력"을 사용해야하나 에 대한 의문을 말씀드린 겁니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큰폭력"이 현실이겠지만, 그 주변의 영세상인 등은 "작은폭력" 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시위를 하면서 굳이 "작은폭력"을 쓰지 않아도, 시위를 끝마칠 수 있고,
    "작은폭력"을 쓰면 그들에게 되돌아가는것이 무엇입니까?
    물대포 세례와 동일한 폭력으로의 진압이 전부입니다.
    저 위의 높은사람들이 큰폭력을 가한다고 하여서 우리가 작은폭력으로 맞서면,
    그들과 다를것이 무엇입니까?
    자신과 관계없는 타자를 굳이 이끌어들여서 원성을 사려는 이유를 묻고싶네요.
    179 선진국과 너무 비교되는 우리나라 시위에 대한 시선들 [새창] 2011-07-14 05:09:04 5/5 삭제
    그리고 글쓴님은 도대체 의경생활 몇년을 하시는건가요?
    내가 2008년 5월 1일 군번으로 의경들어가서 촛불집회 끝물에 들어가서 4대강 시위는 보지도 못하고 전역했는데
    저분은 한 4년간 의경생활하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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