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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3:10:20	0	삭제
		넘겨 짚으시는 내용이 많은 것 같네요...
	1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18:47	0	삭제
		경제권은 부모님께 신세를 안 지더라도 제가 가져왔어욤 남편이 그래주길 원해서.. 시어머님은 보험은 많이 드셨는데 저축하자는 마인드가 아니십니다... 저도 답답해요ㅠㅠ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17:4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은 한 2천 넘게 모았고 저는 외국계좌로 오는 장학금이 있어서 합치면 좀 되는데 수수료니 뭐니 해서 제 돈은 부모님께서 빌려주시고 외국 다시 나갈 때 전세 빼서 갚을 요량입니다 ㅠㅠ 1년 미루기에는 이미 예식장까지 다 잡아 두었고 .. 제 착각일지 모르지만 제가 서른 중반이 되기 전까지 첫 아이를 가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도 반전세를 조정하고 싶지만.. 보증금은 거의 안 받으시고 월세를 월에 60 넘게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렇게 되면 걍 대출이 더 싸게 먹혀서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속이 후련하네요.. 대학원 박사 가지 말라는 주변분들의 말씀을 들었어야 되나... 결혼 다들 마흔까지도 안하시는 분들이 이 분야에서 많으신데 왜 그러는지 알 것도 같아요 ㅠㅠ 돈도 없지 공부도 힘들지 나이는 먹어가지 ㅠㅠㅠ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09:42	0	삭제
		여윳돈은 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마음이 좀 무겁네요.. 제 결혼의 짐을 제 부모님께서만 지는 것 같아서 철이 덜 든 마음에 신랑이 밉고 그러네요..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05:48	0	삭제
		월세는 1000/65 막 이래서 차라리 대출이자가 더 싸요 ㅠㅠ 감사합니다 잘 알아볼게요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04:58	0	삭제
		1. 반전세 물건이 거의 없습니다 2. 제 학위 문제 때문에 외국에 나가야 하는 개인적인 문제가 있고, 사실 저는 금전적 여유가 있긴하지만 외국에 외화로 가지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외화 가치 문제 때문에 섣불리 환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몇천 정도 모아놓긴 했는데 1억은 없고 금전적 준비 충분히 하고 나서 결혼하자 하면 저는 외국에 남친은 한국에 몇년 롱디커플로 있어야 합니다ㅠㅠ 3. 질문글과 관계 없는 개인적 사정입니다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00:26	0	삭제
		감사합니다..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00:17	0	삭제
		급하게 가야 하는 사정은 없는데 일단 남편 될 사람이 얼른 하기를 원하고 있고.. 제가 외국에서 공부하는 대학원생이라 타이밍이 중요한데 더 늦게 결혼하면 아귀가 안 맞는 스케쥴이 있어서요 ㅠㅠ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7:51:36	0	삭제
		13시간이나 ㄷㄷ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출산이 시작되기보다 그 전에 골반이 벌어지고 애기가 나올 준비가 되는 과정이 심하게 아픈거군요ㅠㅠ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7:50:15	0	삭제
		흐아..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게 무섭다는 말 정말 무섭네요 ㅠ 댓글 감사해요~!!!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9:51:14	0	삭제
		어후 ㅠㅠ 그 세 개를 다 겪으신 분이라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ㅠㅠ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9:50:33	0	삭제
		제왕절개도 무섭네요 ㅠㅠ 언제쯤 출산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지 ㅠㅠㅠ 댓글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세요~^^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9:49:52	0	삭제
		생각보다 할만하다니 용기가 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훗배앓이는 뭔지 ㅠㅠㅠ 출산도 공부가 필요하네요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0:19:30	0	삭제
		그렇군요 모성애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0:18:22	0	삭제
		참을만하다니 정말 희망이 생기네요! 미리 좀 제가 출산하기 좋은 체질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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