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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빡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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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빡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바람 피는 게 왜 나쁜 거에요? [새창] 2012-01-23 05:55:43 0 삭제
    모두가 나쁘다고해서 꼭 나쁠 수는 없지만...........또 어떤 경우냐에 따라 자신과 남의 경우에 다른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진짜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만약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또 자신이 없을때 그사람과 사랑을 나누며 자신의 빈자리를 그사람으로 인해 매운다면 자신은 기분이 어떨지 말이죠........
    만약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본인 기분이 아무렇지도 않을꺼 같다면 저로선 뭐라고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 그 남자분은 기분이 참 그렇겠네요.....
    178 귀염귀염 사유리.swf (배꼽조심) [새창] 2012-01-16 04:06:00 2 삭제
    ㅋㅋㅋ 김도균 농락 봐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77 혼전순결에대해서 [새창] 2012-01-04 04:21:50 0 삭제
    이곳이 분쟁지역이 되질 않길 바라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유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고 했으니깐 그냥 제 생각 몇자 적어볼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혼전순결 별로 신경 안씁니다. 사람인생이란게 살다보면 어찌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이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순결을 바쳤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 정말 그당시 사랑한다면 어찌될지 모르는데 그걸 꼭 안지킨다고 혼전에 순결하지 못했니 어쨌니 하면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 모두가 혼전순결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결혼하는데 엄청나게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이혼한 사람은 재혼도 힘들겠죠?

    물론 내사람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면 정말 좋겠지만 세상일이 다 내맘데로 될 수 없는일이고 정말 내 입맛에 맞는 사람만 고르고 고르다보면 노처녀 노총각되기 쉽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사람 만날때 혼전순결보다 중요시하는게 많고 굳이 혼전순결을 강요하거나 강요받을 생각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76 아 옛날에 본짤이였는데..지금보니까 ㅋㅋ [새창] 2011-12-29 03:45:24 0 삭제
    프라하 연인에도 나오더군요.....
    옛날부터 tv출연 많이한듯
    써니 볼때 어디서 많이 많이 본 얼굴이라고 생각했음
    175 (BMW) 이름의 중요성 [새창] 2011-12-29 03:19:24 3 삭제
    진짜 레알인데 내친구 이름중에 '추우석' 이라는 이름있는데 이름 특이한거 모르고 있었는데 이놈 추석에 베플됬다길레 봤더니

    이름이 '추우석'이라 됬음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겼는데 ㅋㅋㅋㅋ그 뒤로 설때도 놀리고 그랬는데.....지금쯤 군대에서 눈치우고 있겠지?ㅠㅠ불쌍한 놈
    174 박보영누님♡ [새창] 2011-12-29 03:13:50 0 삭제
    옛날엔 나도 tv나오면 다 누나였는데 어느 순간 동갑도 많아지고 어린친구들도 많아지더니 이젠 나보다 4~6년 어린 사람들도 엄청 많아지고 ㅠㅠ 자신이 늙어가는지 판단하려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보다 나이 많은지 적은지 보면 될듯.....ㅋㅋ
    근데 4~6년 어린 친구들도 tv나와서 저렇게 돈 잘버는데 난 뭐하고 있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3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다구요?? [새창] 2011-12-29 03:10:40 0 삭제
    좋은데요?? 나름 3층집임 ㅋㅋㅋㅋ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3 03:17:27 0 삭제
    제가 알기론 한명회는 양평대군이 계유정난 일으킬때의 인물로 이후 이방언이 피의 숙청으로 없에버린 공신의 특혜를 받는걸로 알고있어요.
    예종과 성종에게 딸을 들여서 왕의 장인으로 엄청난 권력을 갖었죠.....
    단종의 왕위를 찾으려는 신숙주를 죽이고......여튼 제가 아는 한명회는 그닥 좋은 인물이 아니였는데......워낙 역사 공부한지 오래되서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171 박찬호때문에 한국 유망주들 망한다 [새창] 2011-12-21 05:25:32 0 삭제
    ㅋ 저두 방금 신문 봤는데 한발 늦었네요..^^

    박찬호선수 진짜 대단한듯....... 사실 사람이 나이먹으면 욕심이 많이 없어질꺼 같지만 오히려 자신이 가진걸 잃지 않으려고 더 안간힘 쓰는 경우가 많은데 선수생활 진짜 끝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결정 내리기 쉽지 않았을 텐데 존경스러움......

    뭐 사람들 시선 의식하거나 언플로 기부한다고 하는 사람들 있을 듯 하지만 좋은일하는 사람은 일단 좋은 시선으로 봐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좋은일 하는 사람이 더 많이져서 아름다운 세상이 될꺼라고 믿어요^^

    박찬호 선수 내년에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홧팅!!!!!~~~
    170 야간 편의점 알바 공감 [새창] 2011-12-12 14:46:39 0 삭제
    ㅋㅋ 여자 손님이 스타킹같은거 물어보면 난감하죠;; 써본적이 없으니;; 전 다행히 점장님이 어머니뻘이시라 스타킹정돈 대충 알아뒀답니다 ^^
    제가 여태 일하면서 가장 난감했던 손님은 진짜 마약한거 같은 손님이(정확힌 손님도 아님)맨발로 와서 신발을 달라고 하질 않나 고양이를 전자랜지로 만든다고하질않나 만들때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한다고 하고 여튼 술먹은거 같지도 않은데 이상한짓도 하고 그땐 알바 첨할때라 정말 난감했음......
    요즘은 이상한 손님오면 바로 파출소에 전화한다고 겁주고 계속 행패부리면 진짜 전화크리.....
    169 님들은 밤샐때 [새창] 2011-12-12 03:59:30 0 삭제
    재미있는 책 읽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죠.
    만화책도 좋고 영화도 좋고 좋아하는거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168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2 03:14:20 1 삭제
    글쓰려고 로그인했는데 글을 늦게봐 댓글이 맨 밑에있어서 제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네요.
    전에도 저랑 같은 희귀병에 걸린 어떤 남성분글에 댓글을 단적있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는 1인입니다.
    저도 유전병이고 전 어머니에게 유전됬습니다.
    사실 저도 제 병이 유전이 된다는게 항상 고민이였답니다.
    정말 자기전에도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밥먹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아, 차라리 내가 10배를 더 아프더라도 내 자식에게만 유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전 정말 꿈이 가정을 이뤄서 행복하게 사는거거든요. (모든사람이 바라는 것이지만) 보통사람보다 유별라게 생각한다고 할까나요?
    오죽하면 제가 목표했던 직업이 있는데 만약 취직하면 결혼후 가족과 떨어질 시간이 많을꺼 같아서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찾을 정도입니다.
    예전엔 입양도 많이 생각했답니다. 근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였어요. 만약 미래에 부인이 괜찮다면 제 아이를 기르고 싶다고요.
    물론 미래에 마눌님이 반대한다면 그리고 입양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려고요. 전 입양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병 때문에...... 라고 너무 자신을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거죠.
    전 인생의 1번을 건강이나 돈이 아닌 행복이라고 정했어요. 삶이 짧더라도 행복하게 살고싶어서죠.
    그리고 제 삶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감사할 일도 찾으려고 노력하고, 감사하면서 살고있죠.
    행봅이라는게 절대적이라는 면도 있고 상대적이라는 면도 있더라고요?? 전 제가 좀 못된놈이 되더라도 저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고 제 삶에 감사하고 또 행복을 찾기도 한답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삶에 지표를 찾는거 같아요.
    글이 이상하지만 어쨌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용감하게 이런글 쓰고있는 본인에게 박수!~짝짝짝ㅋㅋㅋㅋ
    167 ㅋㅋㅋ 나 편의점 알반데 어뜩함?? [새창] 2011-12-11 07:23:08 0 삭제
    1남자임
    166 ㅋㅋㅋ 나 편의점 알반데 어뜩함?? [새창] 2011-12-11 06:28:26 0 삭제
    1헉 진짜요?? 제가 일하는걸 다 보는건가요?? 전 cctv보려면 제 근무시간인 8시간을 다 지켜보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귀찮을땐 청소도 대충하고......어런말 하긴 좀 뭐하지만 코도 파고 막 그랬는데 정말 다 지켜보고 있는건가요???;;;;;;;;;;;;;;;;;;;;;;;;;;;;;;;ㅡ,.ㅡ
    165 장애인으로 산다는 건 힘드네요 [새창] 2011-12-02 07:28:57 1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병이 희귀병이라 반갑기까지하네요
    전 중학생때부터 증상이 시작됬고 시금 꾀 심각해졌습니다 뭐 글쓴이님만큼은아니지만 전 팔이 가슴이상으로 안올라가고 허리와 허벅지도 근육이 많이 약하답니다. 휠체어 탈정도는 아니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많죠.
    같은 장애인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사실 몸이 좀 불편한거 빼곤 다른사람이랑 똑같죠 눈이 안좋은 거랑 사실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면 살고있죠 단지 안경이 있다 그런것이없다의 차이라고생각하면서 말이죠
    어쨌든 같은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빠른 치료방법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끝으로 나 군면제됬다고 ㅅ신의 아들이라고 부럽다고 면전에 떠든세끼들아 상대방 상각좀 하고 말해라 씨발 이병 유전병이라 우리엄마가 나한테 미안한 마음 생각하면 감아프고 매일밤 내가 자식을 낳아도 되나 고민에 잠을 설친다 니들이 이 고통을 아냐?? 그리고 옆에서 그 생각없는 놈한테 쓴소리해준 내친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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