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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N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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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왜 차기대통령으로 박근혜는 안되는가? [새창] 2011-06-03 14:08:16 1 삭제
    박근혜가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 관련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JUFXliMUSo
    114 [경제와 세상]반값 등록금이 놓치고 있는 것 -박경철 [새창] 2011-06-03 13:51:49 0 삭제
    대학정원 증가현황과 대학구조조정에 관한 자료입니다.

    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38&ved=0CEcQFjAHOB4&url=http%3A%2F%2Fblog.peoplepower21.org%2FStableLife%2Fattachment%2F9721031319.hwp&rct=j&q=%EB%8C%80%ED%95%99%EC%A0%95%EC%9B%90%EC%A6%9D%EA%B0%80&ei=VGfoTZmHMZHovQPmwd3HDw&usg=AFQjCNEMt2POCBiVL2cm1S6_ZfreWAR2tQ&cad=rjt
    113 국립대 법인화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새창] 2011-06-01 22:54:49 0 삭제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에만 검색해도 수많은 자료가 나오니, 다음부터는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주셨으면 합니다.

    찬성측 의견
    국립대 법인화의 쟁점과 과제<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영용 >
    http://altair.chonnam.ac.kr/~yykim/essay219.pdf
    김병주 영남대 교육학과 교수
    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57092

    반대측 의견
    정 세 근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 사무총장>
    http://www.dynews.co.kr/detail.php?number=55135&thread=14r08
    권오혁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510/h2005101219044124060.htm

    찬반양측 의견 종합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080825002553&cid=

    112 법인화 투표를 앞두니 학교에서 문자가 막 날아오네요 [새창] 2011-06-01 22:37:33 0 삭제
    문자사용료는 어디서 지불하는지 궁금해지네요
    111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16:19:05 0 삭제
    한나라당에서 미디어법도 통과시켜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에 종편을 던져줬으니, 립서비스 정도 해주는듯..
    110 신문중에서 제일 중립적인 신문이 있나요? [새창] 2011-06-01 13:12:55 0 삭제
    진보/보수 좌/우 이런 것이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중립적인 신문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본인이 하는게 좋죠.

    특히, 언론사들의 논조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부분을 확대시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유의해야 하구요.

    저는 굳이 특정신문사를 꼽자면, 진보쪽은 경향신문/보수쪽은 한국일보 정도를 추천하고 싶지만

    제가 말한 것도 저의 주관적 판단일 뿐이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09 IMF사건이 김대중대통령이 만든건 아니잖아요? [새창] 2011-05-31 14:12:33 3 삭제
    빨갱이는 좀 표현이 뭐하지만 김대중정부도 잘못한 것은 있죠.

    남북정상회담과정에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북한에 4억5천만 달러를 불법송금하여 특검까지 갔던 사건입니다.
    http://www.seoulpost.co.kr/paper/news/view.php?newsno=2270§no=20§no2=0

    박지원 = 박 전 장관은 야당 시절부터 촌철살인의 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렸고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대변인과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김 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온 실세 중의 실세였다.

    2000년 당시 김 전 대통령의 밀사 자격으로 북측과 접촉해 역사적인 6.15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내면서 정점을 달렸으나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대북송금 특검이 실시되면서 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에 4억5천만 달러를 불법 송금한 것 등이 문제가 돼 옥살이를 하게 됐다.

    박 전 장관은 2003년 6월 대북송금 사건을 맡은 송두환 특검팀에 긴급체포돼 2심에서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뇌물수수, 알선수재 등 혐의로 징역 12년과 추징금 147억5천200여 만원을 선고받아 자칫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야 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2004년 11월 대법원이 박 전 장관의 `현대비자금' 150억원 수수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결정하고 지난해 5월 서울고법이 파기환송심에서 대북 불법송금과 대기업 자금 1억원 수수에 대한 유죄만 인정해 징역 3년형을 선고하면서 지루한 법정공방이 끝났다.
    108 IMF사건이 김대중대통령이 만든건 아니잖아요? [새창] 2011-05-31 14:12:33 15/10 삭제
    빨갱이는 좀 표현이 뭐하지만 김대중정부도 잘못한 것은 있죠.

    남북정상회담과정에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북한에 4억5천만 달러를 불법송금하여 특검까지 갔던 사건입니다.
    http://www.seoulpost.co.kr/paper/news/view.php?newsno=2270§no=20§no2=0

    박지원 = 박 전 장관은 야당 시절부터 촌철살인의 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렸고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대변인과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김 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온 실세 중의 실세였다.

    2000년 당시 김 전 대통령의 밀사 자격으로 북측과 접촉해 역사적인 6.15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내면서 정점을 달렸으나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대북송금 특검이 실시되면서 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에 4억5천만 달러를 불법 송금한 것 등이 문제가 돼 옥살이를 하게 됐다.

    박 전 장관은 2003년 6월 대북송금 사건을 맡은 송두환 특검팀에 긴급체포돼 2심에서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뇌물수수, 알선수재 등 혐의로 징역 12년과 추징금 147억5천200여 만원을 선고받아 자칫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야 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2004년 11월 대법원이 박 전 장관의 `현대비자금' 150억원 수수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결정하고 지난해 5월 서울고법이 파기환송심에서 대북 불법송금과 대기업 자금 1억원 수수에 대한 유죄만 인정해 징역 3년형을 선고하면서 지루한 법정공방이 끝났다.
    107 박명수 어머니의 감동적인 아들자랑.jpg [새창] 2011-05-31 13:35:34 0 삭제
    방송이라 긴장하셔서 생각이 잘 안나셨나보네요.
    106 여기는 서울대학교입니다. [새창] 2011-05-31 13:01:31 4 삭제
    서울대학교가 법인화되면 카이스트의 수순을 따르겠죠.

    글로벌경쟁이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기초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등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학문들이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학교들처럼 최우선적으로 학과구조조정 명단에 오를 겁니다.

    삼성그룹의 성균관대학교, 두산그룹의 중앙대학교, 한진그룹의 인하대학교, 현대중공업그룹의 울산대학교 등의 사립대학교에서

    등록금으로 충당된 실탄을 의과대학 혹은 대학병원에 집중투자하여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의료사업 등 수익사업을 펼치는 것은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업논리상으로는 당연한 거죠.

    심지어 카이스트에도 의대와 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http://www.medwide.net/157983

    그리고 이제 효율성(=대학경쟁력)을 이유로 국립대학교도 법인화 물결이 밀어닥칩니다.

    서울대학교가 시범적일 것이고,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거점국립대학교 등이 그 뒤를 따를 겁니다.

    서울대학교는 그동안 국내최고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와 명성이 있어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교등록금은 오를 공산이 크죠)

    다른 국립대학교들로서는 수도권대학으로의 인재유출이 심각한 현 상황하에서 자생력을 갖추라는 중앙정부의 정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드는 사항입니다.

    우수인재를 위한 유인책인 장학지원혜택, 우수교수채용, 실험설비 확충, 건물 등 학생편의시설 제공 등 대다수가 재원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이러한 재원은 등록금으로 충당하거나 기부금모집 또는 수익사업을 하는 방법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국립대학교법인화문제가 추가경정예산까지 편성하며 쪼그라든 국고에서 빠져나가는

    국립대학교지원금을 줄이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대학경쟁력강화라는 명분으로 도입한 차등적 등록금제도 등을 통해 국고지원을 줄이고 장기 석박사들을 강제로 내보내며

    실적으로 대학평가순위상승, 기성회계수입증가 등을 내밀었던 카이스트의 서남표식 개혁사례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덩치 키운 카이스트 ‘학생주머니’ 믿었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72731.html

    서울대학교 저널에서 대학교법인화에 대한 기사를 쓴 것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시화된 법인화, 저마다의 생각
    http://snujn.com/site/art_view.html?id=1795

    마지막으로 사립대학 학교법인의 수익사업 유형입니다.


    105 대학교 "등록금 못 낮춘다…정부 지원이 우선" [새창] 2011-05-30 22:28:30 0 삭제
    전량구매 어디까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한겨레에서 특별판으로 안 팔릴 때까지 대학교비리 계속 찍어냈으면 좋겠습니다.
    104 대학교 "등록금 못 낮춘다…정부 지원이 우선" [새창] 2011-05-30 22:28:30 1 삭제
    전량구매 어디까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한겨레에서 특별판으로 안 팔릴 때까지 대학교비리 계속 찍어냈으면 좋겠습니다.
    103 사상최악 사학횡령, 명지재단 2500억원 횡령혐의! [새창] 2011-05-30 21:37:30 2 삭제
    명지전문대 매각 기사
    http://www.unn.net/news/detail.asp?nsCode=64616

    기사입력 2010-09-16
    효자그룹, 명지전문대학 ‘인수’
    명지학원과의 협상 마무리 단계...인수액은 약 500억
    효자측 “광운대 인수 의지 여전, 2·4년제 동시 운영”

    광운대 인수를 추진해 왔던 효자그룹이 최근 명지전문대학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효자그룹과 명지학원은 명지전문대학 인수 건을 확정하고, 현재 마무리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효자그룹 관계자는 “명지학원과 효자그룹이 명지전문대학 인수에 합의했다”며 “아직 재단이 분리되진 않았지만, 효자그룹의 대학 운영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별도의 위원회가 설치됐다”고 전했다.

    그룹 계열사인 효자종합건설 관계자 역시 이번 문제와 관련해 “아직 완벽하게 마무리가 안 됐고, 다만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대학 인수금액은 약 500억원. 명지대·관동대·명지전문대학·명지초중고교·명지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명지학원(이사장 송자)이 최근 자금난을 겪으며 명지전문대학 매각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각에선 효자그룹이 광운대 인수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종전이사 측에 재단을 돌려주는 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흐름 때문에 광운대 인수를 포기하고, 명지전문대학 인수 쪽으로 방향을 튼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교과부 관계자도 “효자그룹이 최근 다른 대학을 인수했기 때문에 광운대 인수가 어려워 진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 인수에 이미 자금을 출연했기 때문에 자금 동원력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지양 효자그룹 부회장(효자종합건설 대표)의 광운대 인수 의지는 여전하다. 지난 3월 별세한 고 유상식 그룹 회장의 유지를 이어받고,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을 동시에 거느린 교육재단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다.

    효자그룹 관계자는 “명지전문대학은 인문사회계열 중심이고, 광운대는 공학계열 중심이기 때문에 양 교를 모두 인수한다면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며 “광운대 인수에 드는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운대 정상화가 제 3자인수로 결정이 난다면 ‘인수 1순위’는 효자그룹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

    효자그룹은 지난 2008년 광운대 인수협상자로 선정돼 총 650억원에 달하는 재정 기여액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현 정부 들어 사분위가 종전이사에게 재단을 돌려주는 방향으로 정상화 결정을 내리면서, 최근 광운대 인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하영·김기중 기자>
    102 사상최악 사학횡령, 명지재단 2500억원 횡령혐의! [새창] 2011-05-30 21:22:56 2 삭제
    http://www.mjnuri.com/289124
    명지재단 리즈시절(5년전)

    명지재단의 현황

    명지 재단은 명지 그룹이라 불러도 될만큼 크기가 방대한 재단이다.알다시피 대학3개와 2개고교 ,초등,중등,유치원을 가지고 있으며 산하기관으로 병원과 건설회사,여행사,새마을금고,복지원을 가지고 있다.대학을 적절히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규모는 학생 7000명전후 라고 한다.7000명은 되야 재정 자립이 가능하게 운영된 다는 것이다.서울의 작은 캠퍼스만 보고 명지가 작은줄 아는데.명지는 명지대 1만8천,명지 전문대 7천,관동대 8천으로 대학생만 3만명이넘는 메이저규모의 재단이다.재학생이 3만명이 넘는 대학은 국내에 몇 대학이 없다.일단 대학생 규모만으로도 망하기 힘든 구조인것이다.

    산하 기관 및 재단의 재산 보유를 보자. 최근 재단의 투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명지 병원은 관동대 의대 소속의 병원으로 병상규모 680병상, 올해 공사로 200병상이 추가되 880병상이 되는 대규모 병원이다.880병상이 얼마나 큰거냐면 서울대 병원이 1500병상이고 중앙대가 새로 건축한 병원이 550병상이니 얼추 비교해 보면 된다.다른 대학들이 병원에서 나온 돈으로 학교 돈 대준다는 말 자주 들어 봤을것이다.그런 왠만한 대학 병원들보다 좀 큰 규모이다.또한 명지 병원옆에 관동대 의대 건물을 짓겠다고 발표했다.이는 사실 의대는 수도권 대학화되는것으로 울산대 의대인 서울 아산병원을 생각해 보면 될것이다.규모의 확대로 용인 자연캠에 병원을 추진중이기도 하다.

    다음은 명지건설을 보자. 작년 도급 순위 70위권으로 최근 광고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70위..건설업계의 순위인데 얼추 생각하면 작다고 여길 수 있다.그러나 전국에 건설업을 하는 회사는 수천개에 달하며 70위인 회사의 매출은 3000억에 달한다.작년엔 엘펀하임을 히트 시켰는데 용인 자연캠에 들어서는 고급 실버타운으로 1200세대를 분양하며 이 엘펀하임의 매출만 3000억이다.이 금액은 건국대학이 포스코 건설과 짓고있는 더샾스타와 비견할 만하다.건국대학은 포스코와 수익을 나눠야 하지만,명지건설은 고스란히 다가져온다.고려여행사는 이름은 들어봤을것이다 .중견 여행사이나 딱히 드러난게 없으므로 언급만 하고 넘어가겠다.

    수익사업체 외에 명지는 부동산도 꽤 가지고 있는데 언론을 통해 들어난 곳은 서소문 명지 빌딩과 논현동 명지 빌딩이다. 이중 서소문 명지 빌딩은 25층 규모로 광화문 쪽에 나간사람은 한번쯤 봤을거라 생각된다.이빌딩에서 얻는 1년임대료는 대략 100억정도로 임대료는 알다시피 현금이다.위의 내용만 보더라도 세간에 알려진 대로 명지 재단이 부유하다는건 사실이다.아마 위와같은 재력은 대기업을 끼고 있는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한손에 꼽힐 재단인 것이다.
    101 군정과 군령이 뭐에요? [새창] 2011-05-30 19:10:35 0 삭제
    본문에 나와있네요.

    군정권은 인사․교육 등 양병(養兵)을 의미하는 것이고, 군령은 작전운용 즉 용병(用兵)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군정권은 평화시 군행정업무
    군령권은 전쟁시 군운용업무

    이게 이해가 어렵다면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면

    군정권은 전쟁준비를 위해 일꾼생산, 마린이나 탱크, 레이스 등 병력생산종류결정, 병력생산용 건물 개수 결정 등을 하는 것이고,

    군령권은 저그본진을 칠 것인가 멀티를 칠 것인가 또는 공격시 마린메딕으로 성큰에 돌진할 것인가 드랍쉽으로 본진드랍을 할것인가

    이런 차이입니다.

    군정권/군령권 개편안 그림도 올릴 테니까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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