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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의원들, 이정희 의원 조롱.
[새창]
2011-05-11 00:03: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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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영상회의록시스템 동영상 링크
http://w3.assembly.go.kr/jsp/vod/vod.do?cmd=vod&mc=10&ct1=18&ct2=300&ct3=01
54
[상식]노무현 정부 시절 잘한 것 - 증여세를 포괄주의로 바꿈
[새창]
2011-05-10 23:4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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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법조계 출신이라 이런 건 빨리 찾아내서 바꿨나보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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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14:3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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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맞아본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52
펌 : 충청도 상공에 터트리면 ‘대한민국 OFF’ …
[새창]
2011-05-09 01:1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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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이니까 EMP개발된 사이언스베슬 뜨면 우리는 고스트로 락다운 걸고 골리앗으로 저격하면 됨.
51
유전무죄 무전유죄
[새창]
2011-05-08 21:1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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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자식들한테 상속하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부자란 위치에 올라갈 때, 도덕적 혹은 법적으로 옳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것이 제대로 감시되지 못할 뿐더러
그에 따른 댓가가 미약하거나 아예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케이스가 사람들 눈에 점점 들어오고, 관성화되기 때문에 부자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겁니다.
정당하게 노력하여 부자가 된 사람이라면 자녀에게 상속해도 괜찮습니다. 그것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다만, 상속을 하려면 정해진 적법절차에 따라 상속세 등을 제대로 납부하며 상속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자라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아들인 이재용에게 상속을 할 때 정당하게 상속했다고
믿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일반 국민들과 같은 기준에서의 도덕이나 법은 지켜주었으면 하는 겁니다.
50
아나ㅡㅡ길빵하는인간들 봐라ㅡㅡ
[새창]
2011-05-08 13:43:3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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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꺼달라고 쉽게 말 못하죠.
실제로 담배 꺼달라고 하면 당신이 무슨상관이냐고 화내는 사람이 많고
끄는 사람도 미안한 표정보다 불쾌한 표정 지으면서 끄는게 현실이니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06095422476&p=nocut
최근 기사입니다만 상대가 극단적인 사람일 경우 말 한마디 했다가 이런 경우도 발생할 위험성도 감수해야 합니다.
"담배 꺼달라" 요구한 女 폭행한 40대 벌금형
노컷뉴스 | 입력 2011.05.06 09:54
[CBS사회부 박슬기 기자]
버스 승강장에서 금연을 요구하는 여성을 폭행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3단독 노제설 판사는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허 모(49)씨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허 씨는 지난해 10월5일 오후 10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분당선 보정역 승강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금연구역이니 담배를 꺼달라"고 요구한 김 모(44.여)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49
근데요
[새창]
2011-05-07 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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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rror.enha.kr/wiki/%EC%97%AC%EC%84%B1%EA%B0%80%EC%A1%B1%EB%B6%80
엔하위키 내용입니다.
여성가족부(女性家族部,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중 하나이다. 양성평등을 목표로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하여 김대중정권이 설립하였다.
또한 한자표기는 如가 아니고 女를 사용합니다.
불특정 시기부터 인터넷 상에서 여성가족부의 공식 한문표기가 如性家族部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이는 영문표기가 Women이 아닌 Gender Equality이라는 점에 기반해 추측한 것으로 보이며, 또한 부의 활동과 존재가 여성만을 위한다는 비판과 그에 따른 역차별 논란에 반박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장으로 보인다. 이전 엔하위키의 각주에도 이것을 공식 한문표기로 말하면서 근거로 '국회에 등록된 정부 지정 공식 명칭'이라는 말이 붙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추측일 뿐으로, 명백히 근거 없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기록원의 기관 상세정보에 女性家族部라고 분명히 기재되어 있으며 근거자료 정부공식사이트인 Korea.net의 중문버전 사이트의 정부부처 소개에 女자를 사용하여 女性家庭部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여성가족부 사이트에서는 공식한문표기에 대한 설명이 없지만, 여성가족부 운영 위민넷의 지식정보코너인 키위 하부항목에 '女.家의 행복'이라는 항목이 존재한다. 여성부가 2008년 3월에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전하기 전에 있었던 정부청사관리소 사이트의 캡쳐에도 '女性家族部'로 표기되어 있었다.
결정적으로, 행정각부의 공식명칭이 표기된 정부조직법 제26조에서도 여성부가 처음 포함된 제43차 일부개정(01.01.29)에서는 '女性部', 여성가족부로 변경된 제49차 일부개정(05.03.24)에서는 '여성가족부', 다시 여성부로 변경된 제53차 전부개정(08.02.29)에서는 '여성부'[18]이다. 국가기록원 기관 상세정보에도 마찬가지로서 여성부 승격 이전의 여성특별위원회부터 현행 여성가족부까지 '如性'이라는 표기는 단 한 번도 실린 적이 없다.
즉 여성부란 말이 처음 등장한 2002. 1.19에 개정된 정부조직법(법률 제6622호)에서부터 여성가족부에 대한 표기가 한글로 바뀌기 직전인 같은 이름의 법률 제7289호 (2004.12.31 개정) 까지, 여성부에 쓰였던 한자는 예외없이 女性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여성부에 있는 '여성'의 한자명칭은 논란의 여지가 없이 女性이며 이전에서부터 지금까지 如性이란 한자명칭을 사용한 적은 공식적으로 없다.
그리고 如의 사전상 의미는 "같다"이지만 쓰임을 살펴보면 이게 '양성'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의미가 통하지 않지만 억지로 해석하면 "성과 같음"이 되어버린다.
정부기관 영문 명칭 논란에서 보듯이 기관 명칭은 최대한 논란과 오해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양성평등가족부라는 이론의 여지 없는 명칭을 두고 如性가족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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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2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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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위키백과 사이트(내용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삭제함)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A7%80%EC%97%AD_%EA%B0%90%EC%A0%95
대한민국의 지역 감정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지역적인 감정 대립을 의미한다. 정치학 주류 의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역주의는 근대이전의 전통사회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박정희 정권이 득표를 위해 호남 지방에 대한 악감정을 인위적으로 조장하며 생겨났다고 본다. 보통 그 형태가 영남 지방 사람들과 호남 지방 사람들의 갈등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며, 선거를 목적으로 정치가들이 이를 상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이 지역주의에 이끌려서 투표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지역주의를 '망국적인 고질병'이라고 주장한다.
1971년 7대 대선
1971년 4월 대선 당시 이효상 국회의장은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는 언급을 하였다. 이효상은 박정희 지지 찬조연설에서 "쌀밥에서 뉘가 섞이듯이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중에서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놈이다."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한편, 1971년 대선을 앞두고 중앙정보부의 공작으로 영남 지역에서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전단지가 나돌았다.
1992년 14대 대선
초원복집 사건은 1992년 정부 기관장들이 부산의 ‘초원복집’이라는 음식점에 모여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역 감정을 부추기자고 모의한것이 도청에 의해 드러나 문제가 된 사건이다. 1992년 대선을 앞둔 12월 11일 오전 7시 부산 초원복집에서 김기춘 법무부 장관과 김영환 부산직할시장, 박일용 부산지방경찰청장, 이규삼 안기부 부산지부장, 우명수 부산시 교육감, 정경식 부산지방검찰청장, 박남수 부산상공회의소장 등이 모여서 민주자유당 후보였던 김영삼을 당선시키기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정주영, 김대중 등 야당 후보들을 비방하는 흑색선전을 유포시키자는 등 관권 선거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는데 이 내용이 정주영 후보측의 통일국민당에 의해 도청되어 언론에 폭로되었다. 아파트 값을 반으로 내리겠다는 공약등으로 보수층을 잠식하던 정주영 후보측이 민자당의 치부를 폭로하기 위해 전직 안기부 직원등과 공모하여 도청 장치를 몰래 숨겨서 녹음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김영삼 후보측은 이 사건을 음모라고 규정했으며, 주류 언론은 관권선거의 부도덕성보다 주거침입에 의한 도청의 비열함을 더 부각시켰다. 이 때문에 통일국민당이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맞았고, 김영삼 후보에 대한 영남 지지층이 오히려 집결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았다. 이 여세를 몰아 김영삼이 14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97년 15대 대선
15대 대선은 민주당의 김대중 후보와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의 대결이었다. 15대 대선을 앞두고 영남 지역에서 '김대중이 당선되면 경상도는 피바다 된다'는 괴문서가 나돌았다.
투표결과 지역적으로 이회창후보가 승리한 지역은 "경북,대구,경남,부산,울산,강원" 동쪽에서 전부 승리하였고 김대중 후보가 승리한 지역으로는 "서울,경기,인천,충청,대전,호남,광주,제주"서쪽에서 승리하였으며 동쪽과 서쪽의 지역투표가 나뉘는 현상을 보여왔다. 15대 대선은 민주당 김대중후보가 1.4%차이로 힘겹게 승리함으로써 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47
한예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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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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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 몰고 나갈 때 필수품은 내비에 블랙박스와 녹음기가 추가되겠네요.
46
군대와 임신이 같아지는 만화
[새창]
2011-05-07 10:45: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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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rror.enha.kr/wiki/%EC%97%AC%EC%84%B1%EA%B0%80%EC%A1%B1%EB%B6%80
한자 논란 : 女性인가 如性인가
불특정 시기부터 인터넷 상에서 여성가족부의 공식 한문표기가 如性家族部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이는 영문표기가 Women이 아닌 Gender Equality이라는 점에 기반해 추측한 것으로 보이며, 또한 부의 활동과 존재가 여성만을 위한다는 비판과 그에 따른 역차별 논란에 반박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장으로 보인다. 이전 엔하위키의 각주에도 이것을 공식 한문표기로 말하면서 근거로 '국회에 등록된 정부 지정 공식 명칭'이라는 말이 붙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추측일 뿐으로, 명백히 근거 없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기록원의 기관 상세정보에 女性家族部라고 분명히 기재되어 있으며 정부공식사이트인 Korea.net의 중문버전 사이트의 정부부처 소개에 女자를 사용하여 女性家庭部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여성가족부 사이트에서는 공식한문표기에 대한 설명이 없지만, 여성가족부 운영 위민넷의 지식정보코너인 키위 하부항목에 '女.家의 행복'이라는 항목이 존재한다. 여성부가 2008년 3월에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전하기 전에 있었던 정부청사관리소 사이트의 캡쳐에도 '女性家族部'로 표기되어 있었다.
결정적으로, 행정각부의 공식명칭이 표기된 정부조직법 제26조에서도 여성부가 처음 포함된 제43차 일부개정(01.01.29)에서는 '女性部', 여성가족부로 변경된 제49차 일부개정(05.03.24)에서는 '여성가족부', 다시 여성부로 변경된 제53차 전부개정(08.02.29)에서는 '여성부'이다. 국가기록원 기관 상세정보에도 마찬가지로서 여성부 승격 이전의 여성특별위원회부터 현행 여성가족부까지 '如性'이라는 표기는 단 한 번도 실린 적이 없다.
즉 여성부란 말이 처음 등장한 2002. 1.19에 개정된 정부조직법(법률 제6622호)에서부터 여성가족부에 대한 표기가 한글로 바뀌기 직전인 같은 이름의 법률 제7289호 (2004.12.31 개정) 까지, 여성부에 쓰였던 한자는 예외없이 女性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여성부에 있는 '여성'의 한자명칭은 논란의 여지가 없이 女性이며 이전에서부터 지금까지 如性이란 한자명칭을 사용한 적은 공식적으로 없다.
그리고 如의 사전상 의미는 "같다"이지만 쓰임을 살펴보면 이게 '양성'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의미가 통하지 않지만 억지로 해석하면 "성과 같음"이 되어버린다.
정부기관 영문 명칭 논란에서 보듯이 기관 명칭은 최대한 논란과 오해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양성평등가족부라는 이론의 여지 없는 명칭을 두고 如性가족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든 "여성부는 사실 계집 녀자를 쓰는 女性부가 아니고 같을 여자를 쓰는 如性부라고!"라고 말하면 그냥 웃거나 씹거나 반박해주자. 이 정도까지 근거를 댔는데도 계속 如性이라 우긴다면 그냥 대화를 포기하는 게 낫다.
45
목욕탕 알바 이야기[bgm]
[새창]
2011-05-06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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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잘 치네. 그런데 그 사람 나중에 얼굴에 똥독 올랐다고 난리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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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기아 자동차가 발표한 오피러스의 후속모델
[새창]
2011-05-05 1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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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즈모드기능도 있나요?
43
항공대 자랑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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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1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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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韓國航空大學校, Korea Aerospace University)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사립 대학교로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처음에는 대한민국의 국립대학으로 개교하였다. 1952년 6월 16일, 한국 전쟁이 미처 끝나지 않은 시점에, 대한민국 교통부(현 국토해양부)에서 민항공 분야를 개척할 필요성에 따라 교통고등학교 2년제 특설 항공과를 발족했다. 1953년에는 국립항공대학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했고, 1965년에는 이공계 4년제 대학교로 승격했다. 1968년에 한국항공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다.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와 최규하의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한진그룹에서 학교법인 정석학원을 설립하여 한국항공대학을 인수하면서 국립대학에서 사립대학이 되었다.
1992년에 新 캠퍼스 건설 기공식을 갖고, 활주로 건너편 부지에 1996년 과학관, 기계관, 전자관, 1997년 학생회관, 2001년 중앙도서관, 창업보육센터, 2004년 항공우주센터, 2007년 대학본관, 2008년 학군단, 2009년 국제은익관을 준공하였다.
1993년에 한국항공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2007년에 대학 영문 명칭을 기존의 Hankuk Aviation University → Korea Aerospace University로 바꾸었다.
42
흔한 대한민국 검사
[새창]
2011-05-05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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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유명 프로게이머였던 마재윤(저그)이 네티즌 사이에서 '마조작'이라 불리게 되었죠
41
좆같은여성부
[새창]
2011-05-05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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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있나요? 여성부가 국방부한테 저렇게 태클걸만큼 세력이 안 될거 같은데...
그리고 이명박정부 들어 여성부가 보건복지부 예하로 들어가지는 않았어요.(부가 부 소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정부조직법상 말이 안됨)
노무현 정부 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였던 것을
대통령 임기초에 여성부 , 보건복지가족부로 개편했다가
시간이 흐르고 다시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로 개편했을 뿐이죠.(그냥 노무현정부 때랑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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