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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로운흑기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방문 : 19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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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흑기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4:06:49 1 삭제
    그린라이트맞는것같은데 남자분이 님마음을 몰라서 치고들어오질 못하는 느낌?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3:33:13 5 삭제
    반바지가 영어로 숏팬츠일텐데 무릎위로올라오는 기장의 바지를 통틀어 반바지(숏팬츠)라고부르잖아요 반바지중 아주짧은 반바지를 핫팬츠라고 보통 부르는거고요.. 이게 반바지라는용어 가지고 의문을가질사항인건가 싶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03:12:08 1 삭제
    가족을 두번죽이네요 ..
    342 페북 안산시민 관리자 동생의 사망 확인 [새창] 2014-04-20 21:16:27 7 삭제
    1님이일베를하고안하고 여부를떠나 니행동일베벌레들과 다를바없기때문에 하는말이에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2:31:42 1 삭제
    자기가 아는것이 전부 아는것마냥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죠 오유에도 그런 족속들이 자주보이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0:57:31 4 삭제
    대부분의 사람이 글하나쓰더라도.. 특히 자신의 모습이 들어간 글을 쓸때에는 훨씬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조금이라도 더 잘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올리는게 당연할텐데 .. 그게 여신놀이니 뭐니..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3:58:15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63686
    이 베스트 글 작성자 댓글보니

    여기 작성자 님을 상대로 쓴 글인것같은데 한번 보세요

    아님 이미 보신건가 ?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3:35:12 3/4 삭제
    이유는 아무도 모르겠죠

    반대제도 개선이 있지않는이상

    사람들 생각은 너무나도 다르니..

    한가지사실은 님처럼 버티시다가

    결국 상처받고 떠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46:16 3/6 삭제
    산대멋쟁이/
    곰곰히 보니 제가 하지도 않은말 등을 끼워오고
    하지도 않은 생각들을 마치 한것처럼 만들고
    있는그대로를 보는게아니라 무슨 이런말투는 기분이 나쁘고 어쩌고 저쩌구..
    억지로라도 꼬투리잡고 만들어서 소모적인 논쟁으로 끌어드리시네요
    님이 말하는 그 '공격' 이란게 뭔지 대충 알겠습니다.
    아마 마지막까지 글을 남기는게 그 공격에 이기시는거라고 생각을 할테니
    수고하세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35:46 3/5 삭제
    산대멋쟁이/
    제논지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님에게 작성자에게 말했고 님에게 두세번 설명들었고요
    님이 하는 문장하나하나 다 최대한 보면서 말씀드리는데 어떤 얘기를 안듣고있다는 주장을 펼치시는지 ?
    작성자의 생각에 오류가있으니 내가 바꿔주겠다 는 님생각이시구요
    저는 모든 문자이 '어떤한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라고 끝냈지 '제 가 바꿔줄게요' 이런 말 한적이 없는데 어떤 소설을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잘좀 들어주시라는 얘기를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28:41 4/5 삭제
    산대멋쟁이/
    제가 글을 새로 파서쓰든 댓글을 남기든 그건 제 자유이고
    남들이 보기위해쓰는게아니라 작성자에게 말하기위해쓴거구요
    남들 공감눈치보고 댓글 눈치보면서 글 쓰고 안쓰는건 님이나하시구요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말을했지 뭐 공격이라고 생각한적이없는데 평소에 무슨생각으로 의견나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작성자에게는 짜증 낸적도 없습니다. 근데 님에게는 짜증이 날것도 같네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21:52 6/4 삭제
    산대멋쟁이/
    무슨말을 얻고싶어서 자꾸 말꼬리잡고 논지를 흐리 시는지??

    누가먼져 잘못을했니
    누가먼저 잘못을 안했니
    저는 비아냥거린 사람 편을 든적도없고 작성자 편을 든적도 없습니다.
    제가 언제 누가 먼저 잘못했다 뭐 이런거 따지자고 했습니까 ??
    그냥 작성자 생각에 대한 오류라고 생각되어진다는것을 반대의입장에서 말하는거구요
    제가 다른 사람의 댓글을 왜봅니까 ?? 뭐 님눈에는 집단적으로 동조하여 작성자를 공격하는것처럼 보이시나바요 ??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10:54 6 삭제
    산대멋쟁이/
    저는 그렇게생각한적도 그런얘기를한적도없으니
    작성자를 열폭하는것처럼 취급한 그분들에게 그럼 그말을 하시구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고운거는 누가 먼저 시작한거 따지려면 한참 걸리시겠네요
    누가 먼저 작성자를 열폭녀로 몰아간건지
    작성자가 누구를 먼저 반대하면 여신옹호론자로 몰아간건지
    누가 먼저 들을귀가 없는건지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1:58:34 7 삭제
    여신놀이로 인해 반대를 받아 피해를 본다는 일반화 한적없구요

    다양한 이유에서 말도안되는 피해를 받은사람도 있다는 예를 말한겁니다.

    저는 작성자가 마치 열폭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적도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건 다른분에게 얘기하시구요

    문제는 작성자가 자기말이 완전이 정답인냥 남에게 들을귀는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을 말하는거라구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1:54:27 5 삭제
    산대멋쟁이

    '그런 댓글이 나오게끔 상황을 만든게 작성자'

    라는걸 어떤근거로 판단하는거죠 ??

    어떤사람에게는 저작성자가 그런의도가있는것처럼 보일 수 있는거고
    어떤사라에게는 전혀 상관 없어 보일 수있는거고
    어느 정도인지 어느정도 수위인지 개개인 마다 다다르잖아요 ??
    어떤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잀수도있는거고
    어떤사람들에게는 문제가있어보일수있는거고

    근데 지금 말하는 작성자는 마치 자기가 생각하는게 정답이고
    나를 반대하면 여신 옹호론자가 되는거고
    이런 주장을 하시니깐 말을하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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