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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기독교인으로서 좀 착잡..(스압) [새창]	2011-09-04 23:15:05	0	삭제
		글중에 크리스챤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 있네요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 현재의 크리스챤들이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데 초첨을 맞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너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너네 종교 안믿을래가 아닙니다. 원래부터 관심이 없고 믿고 싶지 않은 종교였는데 크리스챤들의 잘못된 [과정]으로 무관심에서 비호감으로 바뀐것뿐이지..(무관심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면 곤란..;;) 괜한 말꼬리 잡기는 아닌데요.. 또 하신 말씀중에 [그 인간들의 '한 모습'때문에 하나님의 존재까지 부정하는건 섯부른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도 한번 되묻고 싶은데 한번 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서 보고 들은(세뇌라고까진 안하겠지만)것 때문에 다른 신의 존재까지 부정하는건 섯부른 판단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76	근데 솔직히 여성부 필요이상으로 마녀사냥 당하고있는거 아님?? [새창]	2011-09-04 22:03:19	0	삭제
		필요이상의 뻘짓과 필요이상의 예산과 필요이상의 어그로를 끌고 있죠
	275	8bit 버젼 k-pop [새창]	2011-09-04 15:23:51	0	삭제
		엥? 이거 자막버전이 아니네? 자막버전이 더 재밌던대
	274	8bit 버젼 k-pop [새창]	2011-09-04 14:26:28	8	삭제
		티아라의 핵심은 지연이 아니고 쪼끄만한 보람..;;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3 22:00:51	0	삭제
		자기 나름의 신앙 생활하는건 뭐라 못하겠는데 진짜 창조과학회, 창조사학회 따위로 끼워맞추는거 보면 진심 역겨움.. 더 황당한건 그런 구라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언제나 딜레마임.. 이건 기독교 자체를 까야하는건지 기독교를 이용해 먹는 사람을 까야하는건지..참 나..-_-;
	272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새창]	2011-09-03 00:47:49	1	삭제
		그분은 거룩하실지 몰라도 그분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도 거룩치 않더라 죄인이고 인간이라서 거룩치 않겠다는건 알겠는데 최소한 거룩한 그 분 이름에 똥칠은 하면 안되잖아? 안티는 그분이 만든게 아니라 당신들이 만든거야 당신들이 안티로 만들어 놓고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라고 외쳐봤자 가뜩이나 don't care인 그 냥반이 눈에나 들어오겠나? 당신들한테만 거룩하시면 되요 우리한테까지 거룩할 필요가 없는분이세요 그분은
	271	안철수 교수님....................... [새창]	2011-09-03 00:35:56	0	삭제
		그리고 의외로 야권후보 통일화가 안되더라도 대인적으로 안철수의 당선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지금 젊은 사람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대선이나 총선이 아닌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른바 '나꼼수' 열풍으로 정치/시사에 관심이 생김과 동시에 기성 정치세력에 대한 조소때문에 안철수 같은 사람의 인격과 커리어는 그야말로 센세이션이겠다 아무런 정치적 기반이 없는 사람이 과연 "나 서울 시장 출마함요"라는 발언 하나로 이렇게 큰 이슈가 될 수가 있을까? 10.26은 꽤 재미가 있을것 같은..
	270	안철수 교수님....................... [새창]	2011-09-03 00:30:13	8	삭제
		개인적으로 안철수씨가 정치에 참여한다는건 말리고 싶다 하지만 서울시장 출마 한다면 난 찍겠다. 민주당은 맘에 안들고, 한나라당은 더 맘에 안든다.. 내 표가 사표가 될지라도 어정쩡한 민주당 후보다 되느니 차라리 안철수를 뽑겠다 당선이 안될지언정 이번 선거로 뭔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저 순하디 순한사람이 정치판에서 어떻게 헤쳐나갈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솔직히...
	269	[브금]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경우.jpg [새창]	2011-09-02 00:23:21	0	삭제
		옆에 아가씨 라인이 더 이쁜데..;;
	268	사랑은... [새창]	2011-09-02 00:21:10	0	삭제
		사후세계를 믿으려면 차라리 윤회사상을 믿으세요 그 모델이 훨씬 고상해 보임 (나 불교도 아님..불교 드립은 정중히 사절)
	267	사랑은... [새창]	2011-09-02 00:19:26	0	삭제
		많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를 자신의 구원자, 왕으로 영접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구원과 천국 자체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사탕과 과자에 흥미를 잃은 어른에게 아이 꼬시듯이 사탕발린 말을 하니 코웃음 치는게 당연하지.. [그러니 너도, 예수 믿어라! 예수 믿으면 죽어서 천국(사랑, 기쁨, 평화의 하나님 나라) 간다...] 라고 선심쓰듯 말하지만 애당초 관심도 없으며 설령 관심이 있다 하더라도 예수가 천국행 티켓을 끊어준다는 보장도 없다. 누가 죽어서 천국..그것도 예수 믿어서 천국갔다는 사람 보신분?
	266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1 23:51:44	3	삭제
		위자료 듬뿍 받으세욤- 그리고 찍소리도 못하게 앞으로 통화내용 같은거 다 녹음해두시고 소설일지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음..레알..
	265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1 23:51:44	23	삭제
		위자료 듬뿍 받으세욤- 그리고 찍소리도 못하게 앞으로 통화내용 같은거 다 녹음해두시고 소설일지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음..레알..
	264	전투적 무신론 [새창]	2011-09-01 23:44:45	1	삭제
		// 공포의찹살떡 당신이 개독이든 안티던 상관없어.. 난 당신이 도킨스가 무신론자들의 신이라는 말이 거슬렸을 뿐이야 아닌걸 아니라고 한것뿐임 (우리는 어떤단체와는 다르게 사람을 신격화 하는데는 관심없거든)
	263	기독교에 궁금한 점이있어요. [새창]	2011-09-01 23:40:09	0	삭제
		자신이 자유의지(인격)을 주고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구원하지 않고 지옥불로 보낸다는 신이 말하는 사랑이라는게 진정한 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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