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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포수 마스크에 낀 파울타구 [새창]	2011-09-07 23:40:37	0	삭제
		1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291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새창]	2011-09-07 21:56:05	0	삭제
		그럼 난 별로 감당하고 싶진 않네.. 목소리가 들려도 왠지 잔소리일거 같아
	290	여기 개독들좀 관리 못해요? [새창]	2011-09-07 21:43:09	0	삭제
		방목합니다.. 가끔 귀에 경을 읽어주긴 하지만..
	289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새창]	2011-09-07 21:36:24	0	삭제
		// 천사라규 지적해 주신글 잘 보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잘 안남기려고 하는데.. (크게 신경쓸 시간도 없고, 한번 쓰게되면 모니터링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어쨌든 글을 쓴 후에 가끔 제가 쓴글을 다시 보게되면 중언부언하거나, 어법이 안맞거나 조사가 이상하게 배치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만.. 심하게 의미가 왜곡되는 오탈자나 어법이 있지 않다면 그냥 수정하지 않고 놔두는 편입니다..-_-; 제글을 훌륭하게 수정해 주셨으니 역시 심하게 의미전달이 안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노파심에 말하는건데, 이 부분은 비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첫번째 지적하신 내용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조금 인간적인 측면으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드려볼게요. 2) 없다고 판단내려지면 죽음 뒤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세상은 현상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님께서 2번처럼 '단정'을 지어버리셨으니, 저는 '억측'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조금은 인간적인 측면으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한다는게 '가정'에 속하는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만 이해를 못한것인지.. 그리고 지금 다시 보니 '억측'이야말로 님께서 하신것 같은데요? 사후세계가 없다면 [즉, 테러, 악행, 강간, 살인, 자살 등을 현실의 법적인 규제 외에 규제할 수 없게 됩니다.] ??? 아무리 가정을 해서 현상만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너무나도 지나친 논리의 비약입니다. 전 그런 논리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지적을 해드린것이고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정망 위험한 논리입니다. 당연히 그렇지도 않고요) 딴소리 잠깐하면 테러는 거의 100% 종교나 정치적 신념때문에 일어납니다 테러범들이 법적인 규제가 무서워서 테러를 안하나요? 신이 원하신다. 죽으면 신이 내 죽음을 보상해 줄것이라는 믿음때문에 일어나는것 아닙니까? 님이 하신 말씀은 정말 종교,비종교인을 떠나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모욕이 되는 논리입니다. 2줄 요약하자면, 당신의 가정한다고 했지만 문장내에서는 전혀 가정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그게 설사 가정이라 하더라도 논리의 비약이 심하다는것. P.S 그리고 무슨 피해망상이 있어서 자신의 글에 비판이나 비평을 하면 '깐다'고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종게 눈팅하면서 조금 어이없는 글에는 비꼬는 식으로 댓글을 남기기는 하지만 님의 글에는 논리적인 비약이 보여서 나름의 비판을 했을 뿐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논리에 동조해 주는 사람이 없어 기분나쁘신 차에 제글이 고깝게 보여 까였다고 생각하셨나보군요? 제가 인정할 수 있는 지적질은 감사하지만, 저한테 했던 지적질을 조금 더 되새겨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288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 분들.. [새창]	2011-09-07 20:59:53	0	삭제
		// 필립 종교가 불평등한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한 자기위로가 된다는건 맞는말인데요 너무 과하게 집착하거나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리고 그 자기위로가 굳이 필요없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덧글.. 불평등한 현실이라고 하셨는데...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도 불평등은 똑같지 않나요? 누구는 천국가고 누구는 지옥가다던대..?
	287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새창]	2011-09-07 09:03:45	0	삭제
		..순서가 바뀐거 아닌가요? 그분 목소리가 들려도 그리스도인이 될까말까인데 거듭나면 그분의 목소리가 들린다니.. 이거 뭐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도 아니고..
	286	하늘에 속한 자 -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9-06 22:27:21	0	삭제
		전 하늘에서 온 자도 아니고, 땅에서 왔습니다. 님의 말에 하나는 동의할 수 있네요. 나그네라는 말... 전 땅에서 와서 잠시 나그네처럼 머물다가 다시 땅으로 돌아가렵니다.
	285	하늘에 속한 자 -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9-06 22:25:36	0	삭제
		참 대단한 예루살렘 사랑이시네요... 우리땅도 아니고, 정작 그땅에서 사는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도 않는데 그리고 참 세상 편하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뭘 해도 그분 덕이네요..
	284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새창]	2011-09-06 22:18:05	0	삭제
		솔직하게 말하면.. 기독교의 교리는 참 싸구려틱함...-_-;
	283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새창]	2011-09-06 22:16:10	0	삭제
		// 천사라규 2번째 문장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신론자들의 그런 논리가 가장 이해가 안되고요 왜 죽음 이후에 아무것도 없다고 현상에만 집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아니 적어도 저는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기 때문에 단 한번뿐인 제 생이 더 소중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하나의 생명체로서 죽음을 두려워 하는건 당연하겠지만 죽음 이후 허무하다고하여 지금의 삶이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현상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되려 묻고 싶군요.. 사후세계를 믿으시는 분들, 신앙이 있으신 분들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해서 오히려 사후세계에 더 집착하지 않습니까? 죽음에 대한 당연한 두려움, 그로 인한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 어떤 존재를 믿음으로서 구원받고 영생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영생할 수 있다는 사후세계가 있다면 찰나의 현생은 무슨 의미가 있나요? (혹자는 현생은 영생을 위한 시험과정이라고 하는데... 현생이 시험이라면 지금 당장 속세의 모든걸 버리고 신앙에만 올인하는게 100점 받는 길이겠죠) 종교가 어느정도 moral pressure 갖는건 맞지만, 종교만이 그 역할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282	울 아부지 1박2일 출현! [새창]	2011-09-06 20:39:04	3	삭제
		그런데 출현이 아니고 출연임.. 진지는 아직;;
	281	갤2사용헌지 약2달 [새창]	2011-09-06 18:40:30	1	삭제
		잘때 그정도의 배터리 소모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전에 충전 만땅한 배터리를 갈아끼우시고요 (끼워져 있는 배터리 말고 물리적으로 새로 배터리 갈고) 자고 일어났을때 메뉴 - 설정 - 응용프로그램 - 배터리사용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배터리 갈아끼운후부터 배터리사용에 대한 로그가 기록됩니다 그걸 보시고 어떤 응용프로그램에서 배터리 소모가 가장많은지 체크해보세요 한번도 만지지 않았다면 대기소모전력이 제일 큰게 정상입니다
	280	하나님의 친구.jpg [새창]	2011-09-05 22:20:11	0	삭제
		최소한 대한민국 개독 꼴통들이 45만명은 된다는 훌륭한 통계근거가 되었군...-_-;
	279	기복신앙 2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 [새창]	2011-09-05 22:13:26	0	삭제
		그렇다면 이번 무상급식을 반대하신 큰 목사님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또 제대로 알리지 않은것이군요? 많이 받는 자에게 많이 요구하지 말자는 말이던대...
	278	야훼와 예수는 믿지만 기독교는 아니예요! [새창]	2011-09-04 23:52:38	0	삭제
		;; 술은 마셨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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