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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00:47:33	3	삭제
		어쩌다보니 나도 '안티'가 되었는데 내가 안티가 된 이유가 뭔지 알아요? 십수년전 모 게시판에서 우연히 본 자칭 창조과학회라는 괴단체 때문이였지... 웃기지도 않는 궤변으로 진화론 까는거 보고 기가찼음.. 뭐 진화생물학이나 그런걸로 까는것도 아니라 열역학 법칙과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까고 있더라는.. 개인적인 신앙이 논리적일 필요는 없죠.. 어차피 개인적인 이유로 생긴 개인적인 믿음이니까 유머는 그 신념을 어떻게든 객관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웃기지도 않는 논리를 편다는게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요 진화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을 믿게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가장 풀어내기 힘든 생명현상에 대한 학문이고 그것도 지질학적 시간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고 그리고 자꾸 얘기하지만 진화는 fact임 그 fact가 어떻게 일어났느냐에 대한 연구가 진화론임. 학회에 논문하나 내놓지 않으면서 지들끼리 단체만들어서 쫑알대면서 정신승리 하는게 창조론? 종교적으로 신앙적으로 얼마든지 창조설 믿으셈 예수가 동정녀에서 태어나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다는걸 믿는 신앙인데 당연히 창조설 믿어야지..그거보고 뭐라 하지 않음 단 진화론이 어쩌고 하면서 마치 과학적인양 지랄만 하지마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00:27:30	4	삭제
		논문은 창조론자들이 쓰셔야지 최소한 창조'론' 이라고 불리고 싶으면... 우린 그걸 창조잡설이라고 부른다오
	680	세상에 미련을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창]	2012-01-05 22:48:12	0	삭제
		흔해빠진 방어논리.. 자살은 죄악이래.. 그 죄는 회개 안됨.. 논리력 甲임..
	679	존나 슬프다 [새창]	2012-01-05 22:29:10	0	삭제
		대부분들의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사후세계의 당연하지만 막연한 두려움.. 예수를 믿음으로써 얻어지는 구원에 욕망과 달콤함 어찌보면 수요와 공급의 좋은 예가 될수도 있겠네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22:07:22	0	삭제
		병신짓 인증인건가.. 과게에서 창조론을 논했다는거 자체가 웃긴건데 그걸 무슨 무용담처럼 말하네 없앤다는덴 나도 찬성이다. 있으니까 와보는거지 없으면 여기와서 한심함을 느낄필요도 없을듯 근데 진화 vs 창조 게시판 만들자는 말은 하지말자 그거 하고 싶은면 디시가서 놀아
	677	고소해서 좋을 게 없는 이유 [새창]	2012-01-05 21:47:54	0	삭제
		미안.. 난 수준이 초딩인줄 알았거든 설마 20대를 넘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다 통계 수치 먗개만 보고 떠들어대는 꼴이나 다 쉬어빠진 창조론 자료나 몇개 검색해서 던져 놓고 뭐 대단한거 알아낸양 하는게 설마 중학교를 졸업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 당신말에 딱 한가지 동감하는게 있다. 나이......... 뭐 별거 없더라 나이..
	676	개독교라 욕하시는 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새창]	2012-01-05 21:44:00	0	삭제
		저 아저씨말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씁씀하구만 님... 제가 궁금한건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이 비논리인게 아니라 (물론 전 논리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항상 기독교 교리에 의문이 되는것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성경과 기독교를 바라봐도 그안의 도그마에서도 전혀 '논리'를 찾을 수가 없다는겁니다. 창조주가 있다.. 피조물을 만들었어.. 사탄의 꼬임에 빠져 죄악을 저지르고 원죄에 빠져.. 그럼 사탄은 누가 창조한거야? 그딴 악마새끼 하나 컨트롤 안됨? 그걸 알면서도 방치해? 그리고 니들 불쌍 내 아들 내려서 죄 대속해 줄게 나 믿고 회개하면 죄사함 받고 좋은데 감 근데 그게 나임 내 사랑 존나 쩔지? ... 좀 웃기게 극적으로 써봤는데요 문체만 웃긴게 아니라 전 저 '논리'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자.. 저는 신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도 기독교안에서 도저히 논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찾으신 논리를 가르쳐 주시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여기 무신론자들이나 비신앙인들이 개종을 하는 기적이 행하여질겁니다. 전도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당신의 논리가 무척 궁금합니다.
	675	고소해서 좋을 게 없는 이유 [새창]	2012-01-05 21:32:05	1	삭제
		지인중에 검사가 있을정도로 나이를 처먹었다는게 유머..-_-;
	674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새창]	2012-01-05 21:31:16	0	삭제
		잠깐..! 뭐? 야훼가 선하다고..? ... 성경을 읽고 양심이 있다면 그런말은 못할텐데
	673	개독교라 욕하시는 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새창]	2012-01-05 21:27:08	0	삭제
		1 요거 //혼돈제왕께..
	672	개독교라 욕하시는 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새창]	2012-01-05 21:26:48	0	삭제
		1 동감입니다. 아니..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성경을 보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과연 신이 존재할까 아닐까하는 최소한의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봐도 신앙인들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 꽤 많을겁니다. 구약의 야훼의 모습이 과연 사랑인지? 기껏 창조한 피조물을 시험에 들게 하는것이 천국과 지옥행을 가르는게 과연 사랑인지 분명히 인간이였던 예수가 삼위일체라는 괴교리로 신격화 되는것이 옳은것인지 등등..
	671	삶은 축복이다 [새창]	2012-01-05 21:21:06	0	삭제
		삶은 축복이라는 말엔 동감한다. 근데 그 축복이 당신들이 믿는 신이 내려준건 아니야 그리고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삶은 축복이지만 영생은 저주라는걸 좀 깨달았으면..
	670	기독교를 반대하는 자들은 사단의 종 [새창]	2012-01-05 21:14:08	0	삭제
		그리고 나도 궁금하다 그렇게 욕먹어가면서까지 말씀을 전하고 선교를 하면 무슨 이득이 생기냐? 천국가서 구원받는다고? 아가야 그니깐 넌 내세의 천국이라는 구원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현세에서 다른사람들을 괴롭히고 혹세무민 하는거냐? "사랑"의 종교 만세다
	669	기독교를 반대하는 자들은 사단의 종 [새창]	2012-01-05 21:11:48	0	삭제
		기분나쁘다 왜 사단의 종이라고 생각하는거냐? 난 누구의 종따위는 하지 않는다 내가 사단이면 사단이지
	668	진화론 병구 인증 / 그러니 하나님 믿자 [새창]	2012-01-05 21:09:50	0	삭제
		얘 오랫만에 왔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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