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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진화론 들이미는 새끼들ㅋ [새창]	2012-01-23 00:06:16	0	삭제
		진화론자들은 신에 관심없음... 그러니까 자꾸 신하고 창조론 나불대면서 귀찮게 하지 마시길..
	741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vs기성교회(공개토론회) [새창]	2012-01-22 21:15:08	5	삭제
		성전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놈의 기독교는 무슨 파생상품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참..
	740	예배란 우리의 몸을(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새창]	2012-01-20 21:50:28	0	삭제
		그러니까 그게 싫다는 거임
	739	강용석 “튀는행동 다 계획된 것 좋은 이미지란 없어 사람기억에 [새창]	2012-01-20 21:32:39	0	삭제
		계산된 행동이라는거 누가 모르나? 지도 알면서도 쇼하니까 더 짜증나는거지 맞다.. 좋은 이미지란 없다. 하지만 나쁜 이미지도 그렇게 빨리 지워지지는 않는다. 정치선배중에 이인제라는 걸출한 양반이 있다 그양반은 딱히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어차피 거짓말이 당연한 정치판에서 별 생각없이 대국민 약속을 져버려서 사람들에게 영원히 잊혀졌어
	738	기독교는 회개해야 합니다. [새창]	2012-01-20 19:06:56	0	삭제
		조금 비꼬아서 말하자면..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신이나 사후세계 구원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음.. 살아생전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걸 알면 많이 불쌍할것같아... 이건 인간으로서의 측은지심이다..;;
	737	진화설을 믿는 건 곧 판타지를 믿는 것 [새창]	2012-01-20 19:03:40	0	삭제
		니가 무식해서 이해못하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736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1-20 19:01:44	0	삭제
		// 러셀크로 솔직히 좀 의외네요.. 러셀크로님은 삼위일체를 부정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단으로 몰리실것 같습니다만... 개개인의 신앙이야 그 나름의 '논리'위에서 결정되는 것이고 기독교 신앙의 그 '논리'라 함은 성경에서 나온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신앙인들이야 성경안에서 어떤 논리를 찾았기 때문에 그것에 기반한 개인의 신앙이 성립되겠지만요...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성경의 논리'라는것도 이미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성립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 성경에서 논리를 찾았기 때문에 신앙이 성립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던 먼저 신앙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성경에서 논리를 찾아내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모태 신앙이 될수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올수도 있겠죠 요컨대 우물안 개구리라는것입니다. 우물안에서 본 하늘은 딱 우물 사이즈의 하늘만 보이는것이죠 그리고 성경이 도덕책이 아니라는 말씀 100번 동감합니다. '신이 있는데 이 신의 뜻대로 살아라'를 말하고 있는 책들의 모음집이라는 말도 동감하고요 (전 신선하기까지 합니다...이런 기독교인도 있구나..-_-;) 개인적으로는 예수와 야훼가 동일시 되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만 아니였어도 지난 2천년간의 기독교 역사가 이렇게 흘러오지는 않았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러셀크로님같은 신앙인이 소수인거고 저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당신을 이단이라 부르겠지요... 같은 신과 메시아를 믿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우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사과하실 정도로 상처를 받은적은 없습니다. 전 평화로운 신앙인들의 정상적인 신앙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개독'들은 그냥 한심해 보이는것 뿐입니다. 상처를 입었으면 그들이 입었겠지요.. "감히 하나님을 욕하다니.." "욕은 니들이 먹이고 있다"
	735	[스크랩]예배중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BGM] [새창]	2012-01-20 18:36:34	0	삭제
		너님은 예배중이지만 나님은 단속중.. (21세, 공익)
	734	[스크랩]예배중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BGM] [새창]	2012-01-20 18:36:34	6	삭제
		너님은 예배중이지만 나님은 단속중.. (21세, 공익)
	733	예배란 무엇인가... [새창]	2012-01-19 21:56:58	0	삭제
		창조주가 제물을 받는다는게 유머인가..?
	732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1-19 20:48:49	0	삭제
		11 러셀크로님이 신앙에 접근해가는 방법이 개인적으로 논리적이라는 말이라면 몰라도.. 제가 보기엔 성경 자체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예수는 오른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내밀고 원수를 사랑하라 했지만 구약에서의 야훼는 무자비한 유대인의 민족신일 뿐이죠 하지만 예수=야훼 등식이 성립하는 이 경전을.. 전 도무지 논리적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요는 개인적으로 신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신앙을 갖는것 까지는 인정합니다만 그 근거를 성경으로 들면서 성경이 논리적이라고 말하는건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731	안티크리스챤 여러분들께 [새창]	2012-01-19 00:17:21	1	삭제
		비신앙인들..아니 적어도 나는.. 왜 기독교를 믿는지 이해는 못하지만 그들의 신앙을 인정은 한다.. 교회를 다니고 신앙을 가짐으로써 뭐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얻는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는것은 당신들의 비뚤어진 신앙관이다... 이해를 구하고 싶다면 기독교, 특히 개신교 특유의 그 지랄맞은 배타성부터 버려라 "사랑의 종교? 지랄하고 있네.."
	730	안티크리스챤 여러분들께 [새창]	2012-01-18 20:57:42	3	삭제
		...참 이런글 볼때마다..-_-; 자기들은 뭔지 모르게 핍박받고 뭔가 되게 이해하는척하네.. 우린 오히려 그 반대라서 짜증을 내는 중인데 말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랄까.. 그리고 진짜 딱해서 말하는건데... 사후세계 지옥 이런건 당신들이나 믿는거라서 우린 별로 신경 안쓴다는 사실... 그러니까 당신은 지옥가는게 무서워서 신앙을 갖는다는거잖아? 우리는 필요없다는거임 믿지도 않지만 무서워 하지도 않거든...
	729	여기가 종교게여 반독교게여 ㅋㅋ(냉유~) [새창]	2012-01-18 20:51:27	0	삭제
		1. 관심도 없지만 신앙이 모든 가치관에 우선하는 사람들을 볼때는 의문이 당연하게 듬. 그러한 의문에 단 한번도 명쾌한 답을 들어본적 없음(사실 기대도 하지 않음) 그리고 모든 일에 '그냥'이란 말은 없음.. 싫을만한 언행이 있으니까 싫은거.. 2. 없음... 설사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격신이 있다고 해도.. 진심으로 믿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듯.. 이딴신이 나의 창조주라니...무신론자지만 뭔지 모를 실망감이랄까...;; 3. 진지하게 역질문.. 그런 종교 도대체 왜 믿는거임? ㅡㅡ;
	728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00:25:48	0	삭제
		예수가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핵심은 실존이던 가상이던 그가 단지 한 '인간'의 불과 하다는겁니다. 무함마드도 석가도 예수도 모두 인간이였습니다. 기독교에선 예수를 신과 동급으로 놓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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