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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	유럽축구계 근황.jpg [새창]	2013-12-28 00:04:06	0	삭제
		13/12/28 현재 EPL 순위
	1311	노말만 계속하던 친구가 있었다 [새창]	2013-12-27 23:50:39	1	삭제
		그래서 전 칼바람만 합니다- (원래는 도미니언만 하는 도미니언 유저였음) 칼바람을 선호하는 이유가 협곡이나 협곡이나 도미보다 전략이나 전술적인 요소가 약하다보니 일단..말이 필요없습니다..-_-b 말이 필요가 없으니 말때문에 싸움날 일도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전 일반설정만 하기 때문에 mmr 같은걸로 매칭되는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일반게임 칼바람에서 웃기지도 않는 랭부심을 부리는 족속들이 있습니다. 칼바람 협곡에 대한 이해도는 개뿔도 없으면서 랭크만 높으면 자기 실력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_-; 그러다 털린 랭부심들이 수두룩하죠.. 아.그런데 랭부심은 랭부심이고 칼바람하면서 "와 누구누구 조낸 컸네" 이딴 못배운 소리좀 하지마세요 누차 말하지만 칼바람은 협곡과 다릅니다. 끝나고 나서 결과창만 봐도 협곡과는 다르게 렙/돈 차이 얼마 안납니다 생각보다...
	1310	컴퓨터 출장 수리의 진실 [새창]	2013-12-27 23:35:30	0	삭제
		111 10달라($)면 싼거죠...(정색) 아..개그를 쳤는데 어떻게 끝내야하지..
	1309	당신이 예수를 믿는 이유. [새창]	2013-12-24 00:11:22	0	삭제
		// 호랑이를먹다 최근에 믿을을 가지셨군요..? 그런데 '믿으려는노력'까지 해야하는건가요? 믿음은 의무가 아닐텐데요 원문작성자의 물음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만약 거꾸로 '왜 안믿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비신앙인으로서 드릴 수 있는 답은 "믿을 이유가 없으니까" 입니다. 모태신앙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기독교적 가치관이 생긴것도 아니고 신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회의적이고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독교적 신은 아무리봐도 아닌거 같고 역시 사후세계도 믿지 않지만 있더라도 영생같이 끔직한 형식은 아니였으면 좋겠고.. 다시말해 결론은 "난 믿을 이유도 근거도 없다" 그리고 안믿으려는 노력따위가 필요한것도 아니죠 제 생각을 쓰긴 했는데 아마 비신앙인들이 믿음이 없는 이유가 대부분이 제 생각과 동일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앙이 있으신분들께서는 이걸 이해 못하시더라고요 믿으면 천국 같다는데 왜 싫으냐 죽어서도 영생을 할 수 있으면 좋은거 아니냐 라고... 그걸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담배를 권하는것과 똑같습니다.
	1308	창조설이 과학이 될 수 없는 근본적 이유 [새창]	2013-12-23 23:54:54	0	삭제
		제가 진짜 창조구라회를 졸라 싫아하는데요 '창조과학'이라고 떠들어대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런 내용을 전혀 권위적이 않은 사람이 '권위에의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죠 생물학커녕 혹은 자연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도 전혀 없는 사람이 개소리를 늘어놓는거... 그런데 대부분은 진화론 혹은 가장 기본적인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 전무 + 성서적 가치관으로만 가득찬 신앙인들에겐 그게 그럴듯해 보이고 권위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예전에 읽었던 창조과학관련 칼럼 작자가 무슨 컴퓨터공학부 교수더라구요..-_-; 컴퓨터 공학 교수가 진화론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최소한 이과를 나와서 물리/화학은 배웠을텐데 방사성 동위원소법에 대해 씨부리고 있는걸 보고있자면 이새끼는 머저리인가 아니면 신앙에 양심을 팔아버린건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정말 머리에 든게 없거나, 아니면 일부러 비웠거나 둘중 하나겠죠
	1307	헌대측:에어빽 안터져도 이상없다! [새창]	2013-12-16 12:55:44	3	삭제
		//gkdyql 그걸 지금 논리적이라고 씨부리는거임? 살인죄나 강간에 대한 형량이 작다고 살인이나 강간이 합리화가 됨? 너님 논리는 형량이 작은 법률이 문제지 살인을 한 살인자가 죄가 없다는 논리인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싸이코패스고 이 두개가 다른 논리라고 생각하면 머저리고.. 요새 진짜 ㅂㅅ들이 많은건지 ㅂㅅ 코스프레가 많은건지
	1306	반전의 반전의 반전 甲 .jpg [새창]	2013-11-29 22:59:01	132	삭제
		내가 제일로 꼽는 반전 이야기는 해외 토픽(독일)에 나온 거.. 독일의 어느 부부가 불임으로 힘들어 하다가 고민끝에 이웃집 남자에게 돈을 주고 와이프를 임신시켜 달라고 함... 근데 무려 6개월동안 아기만들기를 시전하였지만 불발... 뭔가 이상하다 해서 이웃집 남자가 검사를 받았는데 무정자증임 -_-;; 근데 이웃집은 아이가 있는 단란한 가정임 이웃집 남편 멘붕 - 이웃집 남자의 아내 바람피운거 실토;;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1:30:46	0	삭제
		와..FLATRON.. 제가 서브 모니터로 쓰는게 FLATRON L1510S 인뎅.. 오래도 쓰시는군요..그것도 메인 디스플레이로..ㅡㅅㅡb
	1304	[응4갤 펌]포만커플의 커플고백에 따른 하숙집의 반응 [새창]	2013-11-24 22:31:56	136	삭제
		미모는 개취라지만.. 진짜 객관적으로는 일화누님 미모가 갑인듯..저 셋중에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9:08:32	0	삭제
		기닭교
	1302	'지원형' 챔피언들의 대규모 패치의 모든것. [새창]	2013-11-03 10:50:15	8	삭제
		아..내 잔나..;; 칼바람에서 꿀빠는 내 잔나..ㅠ.ㅠ 롤을 접어야 할때가 온건가..
	1301	네스프레소 바우쳐 보내드려요~ (할인 12월 31일까지) [새창]	2013-10-29 00:54:21	0	삭제
		전 아르페지오 덕후임- 리미티드 에디션 나오면 호기심에 마셔보지만 구관이 명관임!
	1300	창조설자들에게 과학적인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3-10-27 19:58:46	0	삭제
		감기 얘기가 나와서... 한번 걸린 감기는 절대 다시 걸리지 않음 그런데도 계속 감기에 걸리는건 다른 감기 바이러스란 얘기
	1299	과학계과 종교.. 서로 앙숙인가? [새창]	2013-10-23 01:15:22	1	삭제
		1 양쪽의 주장을 들을 목적이라고 하셨지만.. 아마 기독교신앙을 가지고 있으면 창조구라회의 자료가 더 눈에 와 닿을겁니다. 특히나 진화론이나 최소한의 과학적 상식이 없다면 더 그럴듯해보일겁니다. 충고하고 확언하건대 그들이 말하는 그 어떤 텍스트도 과학적인것은 없습니다. (그게 과학적이라는 말은 이미 창조설이 과학으로 인정받았다는건데 그런일은 없으니까요) 과학적 지식이 빈약한 일반인들, 특히나 기독교 신앙을 가치관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 창조구라회의 텍스트가 꽤 그럴듯하게 더 나아가 진리로 받아들여질겁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내가 믿는 신앙의 경전에 나오는 구절에 맞춰 그럴싸하게 보이게 만든것 뿐이거든요 앞선 글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창조구라회를 혐오하고 기독신앙을 안좋게 보는 이유중 첫번째가 바로 이런 활동들 때문입니다. 이건 정말 인류지성에 대한 명백한 테러행위입니다. 당신이 진화론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혹은 당신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건 당신이 이해를 못할뿐이지 그렇다고 당신하나 때문에 진화론이나 과학이 무시되는건 아니니까요 창조설, 특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창조설은 기독교 신앙안에서만 그 그치가 있는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분명히 인지하시고 당신께서 모르는 미지의 지식에 대한 탐구를 하시길 바랍니다. P.S 질문을 하신다면 최대한 답변하겠지만... 원래도 거의 눈팅족이고 요샌 거의 들어와보지 않는 게시판이라 글이나 댓글을 거의 보지 못할겁니다. 다른분들이 잘 답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1298	타임(Time) 지가 강력히 비판한 진화론의 문제점들 [새창]	2013-10-23 00:59:25	2	삭제
		이런게 흔히 말하는 권위에의 오류인데 이런글을 퍼다 나르는 사람은 그 권위의 대상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ㅄ인듯 지가 무슨 글을 퍼다 날랐는지 인지도 못하겠지..-_-; 이건 한심수준이 아린 그냥..참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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