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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휴x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방문 : 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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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x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23:44:30 0 삭제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도 이해하고
    그렇게 믿어서 개인의 심신의 안정을 찾는건 좋은데
    제발 좀 떠들지 말라고요..
    지들 예수오는건데 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님?
    936 김종훈 트윗 폭파에 “종북 빨갱이들 4·11에 혼나봐라” [새창] 2012-03-27 23:26:55 0 삭제
    병신1이 있고 병신2가 있어서
    난 둘다 종나 싫어하는데
    병신1이 나보고 병신2이라고 놀리는격...
    ㅅㅂㄻ..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23:23:23 1 삭제
    그니깐 일단 오고나서 회개하던 말던하자
    맨날 설레발이야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23:06:16 0 삭제
    왜?
    예수가 오는데 왜 회개해야하지?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구원자)가 오는데 인간이 뭘 더 한단 말인가?
    구원받도록 회개하라고..?
    그러면 회개 안하면 구원도 없다..?
    그게 구원자야? -_-;
    933 아기 총살 [새창] 2012-03-27 22:26:33 0 삭제
    귀엽긴한데 암만봐도 뒤에서 잡아 당기는거 같음..ㅋㅋ
    932 아기 총살 [새창] 2012-03-27 22:26:33 0 삭제
    귀엽긴한데 암만봐도 뒤에서 잡아 당기는거 같음..ㅋㅋ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21:05:10 2 삭제
    이건 야해서 19금이 아니라 조낸 공포물인데요..? ㅡㅡ;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21:03:34 0 삭제
    11 그렇긴한데 아무리 10:11 이라해도 2점도 아니고 4점 차이 리드를
    따라잡힌다는건 좀...-_-;
    전반엔 뉴캐슬 완전 멘붕상태였다가 근성 쩌는듯...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00:30:29 1 삭제
    그리고 착각하지말자
    우리는 기독교를 까고 싶지 않다
    제발로 굴러들어와서 내 발에 채이지 않도록..
    사람다니는 길에 개똥을 다 싸질러놓고 까지말고 가라니..?
    나도 더러워서 웬만하면 피해가고 싶었는데 발 디딜 틈도 없어 이젠...
    그러니 어쩌겠나? 똥이라도 까면서 가야 내 갈길 가지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00:21:48 1 삭제
    성경에 씌여있다는 이유로 진리고
    카이스트 교수가 나불대는건 믿을만한 사실이냐?
    아우..
    이런 초딩같은 색히들도 이젠 지겨워 죽겠음
    그 웃기지도 않는 동영상 두개를 보고 고개를 끄덕거렸다는게 니들 수준이다
    927 교인의 주차 센스 [새창] 2012-03-26 20:44:09 0 삭제
    가로주차 후 연락처를 남겨놓고 기다립니다.
    전화오면 한마디만 하고 끊으세요..

    "예배중입니다"

    물론 나는 실신한 신도이므로 12시간 예배는 기본입니다.


    926 믿음이라는 거에 대해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2-03-24 02:42:14 5 삭제
    난 가끔 '개독'들을 볼 때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7살짜리를 보는거 같음..
    "우리 아빠가 제일 힘 쎄다~"
    "이 장난감 진짜 멋지지? 넌 이런거 없지? 너도 갖고싶지?""
    ...

    너네 아빠는 힘이 제일 세지도 않고,
    장난감은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관심도 없는데
    꼬마아이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본다.

    뭐,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은데, 문제는 이 꼬맹이가 땡깡을 부리기 시작할 때..-_-;
    925 내가 가지고 있는 목사에 대한 생각... [새창] 2012-03-24 02:35:16 1 삭제
    1 님 말대로 1차적으로는 조세법의 문제지요
    그런데 어? 이거 이상하다? 조세법 바꿔야하지 않겠냐? 라고 했더니
    지금 똥씹은 얼굴 하고 있으니까 뭐라고 하는거지...
    이게 지금 논의정도만 되고 있으니까 소극적(?)으로 보이는거지
    이게 실제로 행정적이나 법적인 절차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님이 그래도 데모는 안하지 않느냐는 말이 민망해질 정도가 될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정치계쪽으로 로비들어갈거고 신도들 모아서 구국(?)기도 집회같은거 합니다.
    종교탄압이다 빨갱이가 선동하는거다라면서..-_-;
    이게 제가 하는 "예언"입니다.

    잊미마세요.
    기독교인이고 목회자고 나발이고 그보다 우선인게 '인간'입니다.
    밥그릇 뺏기고 손해보는데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사학법 개정하려고 했을때 목숨걸고 반대하고 로비했던게 누군지 생각해보세요

    924 종교인 과세 관련, 시게에서 답변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새창] 2012-03-24 02:27:40 0 삭제
    국론분열 같은소리하고 앉았네...
    세수확보의 이유보단 조세형평성의 문제지
    원래 세금내야 하는데 면세점 이하라 면제되는거랑
    아예 세금을 안내도 되는것은 천지차이임
    ㅅㅂ 무슨 국교가 있는 나라도 아니고 종교기부금이
    소득공제 되는것도 이해 안가고 황당한데
    관습적이라는 이유로 이런거 자체가 이슈가 되는게 말이 안됨

    게다가 국세청 말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의 수입이
    면세점 이하라면 더더욱 문제가 없지 않나?
    종교계에서도 반대할 명분도 없고...
    딱봐도 몇몇 대형 교회에서 반대하는거 같음..

    923 어린이 삥뜯기甲[bgm] [새창] 2012-03-23 21:07:42 0 삭제
    // dinozzo

    헌금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목적보단 다른데 목적이 있어보이니깐 문제죠
    꼬꼬마들이 수입이 있어서 십일조 헌금을 내는건 아닐테고...
    그냥 부모들이 알아서 헌금하면 되는데 아이들에게까지
    저런 가방까지 만들어서 헌금을 내는 '교육'과 '버릇'을 들이는게 안좋아보인다는 겁니다.
    저건 확실한 교육입니다.
    십일조 또는 헌금은 당연하다라는...
    저런거 만들어서 애들 헌금시키지 말고 겨울에 구세군 모금함에 천원이라도 쥐어서 넣어주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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