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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투표 포기한 당신이 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새창]	2012-04-11 14:45:41	1	삭제
		투표 독려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의 심리를 꿰뚫은 투표독려의 역발상...은 개뿔 아니겠지 저 변대가리가 그런 고단수를 쓰는 놈이 아니지
	966	아유 아직까지도 종교가지고 실랑이 한다는게 [새창]	2012-04-09 20:53:37	1	삭제
		원래는 무시했음... 무시하는데도 하도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거지.. 적어도 나는 신앙인들을 설득하는게 아님 내가 그들의 신앙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말하는것 뿐.. 왜냐하면 가만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니까 얘네들은 비신앙인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못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쫑알대는데... 우린 그걸 너무 잘 알아서 못받아들이는건데 자꾸 착각들을 하시더라고... 나도 인정함..난 지금 짜증이 나있음 일부 개신교들의 개삽질에 대한 짜증은 당연하고 근본적으로 기독교의 교리 자체에 회의가 있는 사람인데 맨날 듣는소리가 똑같으니 짜증이 날 수 밖에... 비신앙인들, 무신론자들이 바라는 건 딱 하나임.. "너나 믿으세요"
	965	만약 당신에게 한가지 능력을 준다면???? [새창]	2012-04-08 00:06:28	0	삭제
		연예마스터..? 기획사를 차리겠다는 말인가..-_-;
	964	근데.. [새창]	2012-04-07 23:58:04	0	삭제
		1 그럼 더 웃기는군요- 그럼 뭐 하려고 한사람이라도 더 전도하는거지? 그러니까 요는 다른사람들에 대한 전도는 자기가 구원받기 위한 실적밖에 안된다는건데... .. 그래서 이 종교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말밖에 할게없음 "너나 믿으삼"
	963	근데.. [새창]	2012-04-07 21:29:55	0	삭제
		난 지옥보다 천국을 어떻게 상상하고 있는지가 더 궁금함.. 아무런 고통없고 행복하게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고 하는데 나는 구원받아서 천국에 갔는데 만약 부모형제 혹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걸 안다면 그 사람은 과연 천국에서 행복한건가? 기독교 신앙에서는 이런 물음에는 어떻게 대답을 하는지 모르겠음.. 그런 의문조차 해본 사람도 드물겠지만
	962	우편물이 왔습니다... [새창]	2012-04-06 21:05:20	0	삭제
		근데 진짜 이해 안가는게 교회가 왜 이자 걱정을 하지..? 땅사고 건물늘리는것만 안하면 니들이 대출받을 일이 뭐가 있냐?
	961	우편물이 왔습니다... [새창]	2012-04-06 20:58:03	0	삭제
		이번 총선의 개그포인트.. 과연 저 개그정당이(지들은 진지하지만) 몇%의 지지율을 얻을것인가.. 만에 하나 비례대표 1석이라도 얻는다면.. 그건 진짜 대한민국이 크게 위험해졌다는 반증이다..
	960	신을 믿으십시요 [새창]	2012-04-01 20:40:39	3	삭제
		착각도 죄는 아니죠.. 하지만 억지 부리진 마세요
	959	종교게인들의 잘못된점 [새창]	2012-04-01 10:56:34	1	삭제
		깔거리를 양산하지 맙시다...
	958	현재의 기독교의 부조리를 논리있게 설명하실 수 있는 분 [새창]	2012-04-01 10:55:01	0	삭제
		권사든 집사든 안맡으면 되는거... 십계명중에 다른거나 철저하게 똑바로 지키라고 하세요 왜 십일조를 강조하느냐고 물으시면 전 '그게 제일 편해서' 라고 봅니다. 돈으로 때우는 것도 아니고..-_-;
	957	DR.K 님께/ [새창]	2012-04-01 10:33:14	0	삭제
		아무리 개인적으로 신앙적 신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사법고시를 안치고 예배를 갔다는건 이슈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보여지네요 사법고시정도 준비하는 사람이 또라이도 아니고 수십년간 국가고시가 일요일에 시행되는걸 알면서도 나 교회간다고 시험못봤다고 징징대는거? 이런 헌법소원은 굳이 사법고시 준비생이 아니더라도 낼 수 있는건데 암만봐도 작정하고 퍼포먼스네... 개인적으로 저렇게 실신한 신앙인이 법조인이 안된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법률적 근거와 판단이 아니라 개인의 신앙적 가치관에 의해 판결이 날테니까요
	956	내가 "교회 다닌다는걸" 떳떳하게 밝힐수없는 한국사회 분위기 [새창]	2012-04-01 10:24:58	0	삭제
		이런걸 보고 자업자득이라고 하죠... 셀프빅엿의 좋은 예
	955	종교 [새창]	2012-03-31 23:31:28	0	삭제
		삶에 희망이 사라진 사람들이 희망을 찾는것이 종교라면 그 나름의 순기능과 의의일순 있죠... 그거까진 누가 뭐라 하는사람도 없고 뭐라 하고 싶지도 않음. 문제는 다른 사람의 희망도 종교에서 찾아야 한다는 그들의 마인드지... 아무리 no thank you라고 해도 알아먹지는 못하니 원..
	954	기독교인인데 기독교 까는분들좀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2-03-31 01:58:10	14	삭제
		// 야키다메 님이 1만원짜리 물건 팔고 있는데 옆에서 그걸 누가 공짜로 퍼주니깐요... 요컨대 자기들이랑 너무 비교되거든... 그러니깐 이단이다 사이비다 몰아붙이는거...
	953	기독교인인데 기독교 까는분들좀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2-03-31 01:58:10	39	삭제
		// 야키다메 님이 1만원짜리 물건 팔고 있는데 옆에서 그걸 누가 공짜로 퍼주니깐요... 요컨대 자기들이랑 너무 비교되거든... 그러니깐 이단이다 사이비다 몰아붙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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