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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여자들 가슴에 속지 말자.jpg [새창]	2012-08-11 21:56:20	69	삭제
		...팔뚝을 보시면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완과 가슴은 비례합니다
	1056	여긴 종교게가 아니라 기독교 까기 게시판같다 [새창]	2012-08-11 21:53:25	2	삭제
		1 뭔가 착각하시는데 무신론자 혹은 더 넓게 회의론자들은 기독교 교리 자체를 비판합니다...-_-; 설마 그거 자체가 비판이나 논쟁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건 아니시겠죠? 기독교까 뭐 이런게 아니더라도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도 얼마든지 논쟁과 비판의 대상인 신앙입니다. 난 도대체가 왜 '교리'에 대해 비판을 하면 거품을 무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요 당신이 믿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철학적 신학적으로 봐도 논쟁과 비판의 여지가 한트럭은 되는 교리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교리가 무슨 신성불가침이라도 되나요? 물론 이것도 기독교 신앙이나 역사, 철학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재밌는 논쟁이긴 합니다만 여기서 님들도 싫어하는 '개독인'들이 양념을 치는거죠... 게임용어로 하면 소위 '어그로'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신앙에 관심없던 사람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당신들을 바라보는겁니다. 맨날 까이는건 측은하긴 한데 냉정하게 말하면 자업자득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이던 '사탄의 역사'던 이게 '현실'입니다. 존나 기분 더럽다고요? 그럼 우리가 왜 당신들을 소위 '까'는지 잘 이해하신겁니다. 우리도 존나 기분 더럽거든요
	1055	종교는 왜 아직까지 살아있을까요? [새창]	2012-08-11 21:39:58	2	삭제
		'차라리 신을 믿자'라니.. 차라리 안믿는것만 못한거 같은데요 특정 종교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0 20:08:27	0	삭제
		중2병엔 무관심과 시간이 약임
	1052	여기 좀 무섭다 [새창]	2012-08-09 23:59:29	5	삭제
		믿음이 흔들릴거 같다면 무서운게 정상입니다. 다만 비신앙인들의 기독교에 대한 시각이 궁금하다면 조금은 용기를 가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소위 '까임'을 당하는것은 당신들이 교회와 신앙이라는 울타리에서 단 한발자국이라도 밖에서 당신들의 모습을 볼려고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그러니 자신들이 믿는 종교가 '까임'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는거죠 웃기게도 그 이유를 다른데서 찾습니다... 여긴 아무 이유없이 기독교를 까는곳이 아닙니다. 아마도 당신 가치관의 모든것이고 생활의 모든것일 수 있는 당신의 신앙이 왜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지 성찰해 보는 장과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51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에게 전도질 [새창]	2012-08-09 23:50:02	1	삭제
		왜 영원히 살고싶은지부터 고민은 해봤나?
	1050	기독교 까는 사람들 [새창]	2012-08-09 23:48:52	72	삭제
		성경을 정독하고도 까지 못하면 그게 더 무서운거... 기독교 기본 교리만 들어도 난 당췌 왜 이런걸 믿는지 이해불능인데...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믿는게 아니다 '믿고싶어' 하는거지
	1049	좋은 분을 두분 모시면 기쁨도 두배~~ [새창]	2012-08-09 00:02:33	0	삭제
		불교도 : 예수님? 뭐 그래 좋은분.. 기독교 : 부처? 사탄! 뭐 이런 논리니깐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8 23:56:32	0	삭제
		난 솔직히 십일조 내는건 뭐라 안한다... 강요를 하던 자발적으로 내던 내가 내는건 아니니깐 그 돈으로 교회를 확장하던 목사를 배불리던 내 알바 아니니깐 니 돈 내지 내돈 내나? 근데 왜 교회에서 사업하는건 세금 안내냐? 왜 종교기부금에 연말정산 공제해주냐? 이런건 좀 웃기다는 생각 안드니? 그리고 외로운건 니들이니깐 '신과함께' 하겠지... 너네들 외로워서 수요일, 일요일에 교회나가서 찬양하고 예배하는거잖아 당장 너네 갑자기 다니던 교회 안다닌다고 생각해봐 어느날 갑자기 믿음을 잃었다고 생각해봐 정말 외로울걸? 외로운건 니들이고 외로운 마음 교회가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외로움 잘 달래 근데 니들이 외롭다고 다른사람도 그럴거라는 착각은 좀 하지마라 그리고 자꾸들 와서 왜 기독교 까냐고 하는데 까일짓을 하니깐 까이는거야 진짜 그걸 몰라서 되묻는거야? 그러니깐 더 짜증나는거야 욕먹기 싫으면 집-교회-집-교회 이것만 열심히 해 교회밖 울타리에서 자꾸 시끄럽게 굴고 사고내니깐 사람들이 싫어하는거고 쟤들이 왜 이러나 싶어서 봤더니 암만봐도 니네 교리가 이상해서 까는거야 기독교 믿지 말라는 얘기도 안한다 교회 다니지 말라는 말도 안한다 더이상 정신승리하지 말고 형이 하는 얘기 곰곰히 곱씹어 '생각'할줄 안다면 더운날 한숨 푹푹 쉬면서 타이핑 하는 보람이 있겠다 꼬마야
	1047	한동안 종게를 끊었는데 [새창]	2012-08-08 23:35:11	0	삭제
		새로운 중2병인가..
	1046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어느 유신론자의 비판 [새창]	2012-08-08 23:33:16	2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첫번째 논평에서 빵 터지네... "과연 진화론이 믿을만한 것인가 의심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게 이성적인 사람일 것이다" 이 말은 맞다. 다윈이 진화론을 출판한 이후로 그 많은 과학자들이 여기에 매달려서 진화론을 연구했다 왜? 그들은 이성적이니까... 그당시로선 전혀 생소한 가설이였으니깐 '이성적'인 과학자들은 당연히 파고들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과학의 위대함이다. 창조론자 머저리들아... 뭐든 성경에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누군가 어떤 연구를 해서 학계에 발표를 하면 그들의 동료들이 철저하게 검증하고 연구된다. 그러다 오류나 실수들도 발견되고 그것이 피드백되어 더 발전하게 되는거지) 결론은? 진화는 엄연한 '사실(fact)'이다. 진화가 어떻게 왜 일어나는지는 학자들마다 이견이 있을지 몰라도 '진화' 자체를 부정하는 과학자는 없다. 이것이 '이성적'인 과학자들이 하는 일이고 그들이 이루어낸 업적이다. 진짜 웃기지도 않는, 다른 민족의 2천년된 경전에 씌여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걸 모두 '사실'로 믿는게 참 '이성적'인 사람들이겠네... 종교나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성'이나 '논리'를 바라지 않겠다. 근데 당신들 기준의 '이성'이나 '논리'를 상식인과 비교하는건 곤란하다. 누가 쓴 평인지는 몰라도 간만히 참 청아한 개소리를 들어보는것 같다
	1045	개독교라 칭하지 마세요.. [새창]	2012-08-07 20:56:54	1	삭제
		극히 일부만보고 '기독교'라 자칭하지 마세요
	1044	돈에 장난치지마라 진짜... [새창]	2012-08-04 17:49:50	0	삭제
		예수님 믿으면 천국, 불신자는 지옥이라 왜 저렇게 광고해대는거지? 저 광고에 혹해서 누가 교회라도 올까봐?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4 17:44:36	1	삭제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 지금 올리는 게시물들 진지하게 믿고 있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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