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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2	아오시발 채플 [새창]	2014-06-20 01:17:21	0	삭제
		그런건 그냥 출석만하고 자는 수업 아닌가요..? 어차피 기독교 재단의 학교에 진학한거니 그정도는 감수하셔야 할겁니다. 채플은 필수일테니 딱 pass되는 조건만 충족시키세요 그냥 출석하신후에 한 숨 푹 주무시면 되죠.. 그리고 어차피 믿을 생각이 없으면 쿨하게 썡까시면 됩니다. 심심하시면..원초적인 질문을 계속 하면 저쪽에선 말문이 막히게 되어 있습니다. "왜요?" 라고 끝없는 반문을 하시면 됩니다.
	1341	개독한테 진화론을 반박당하는 과학자의 심정 [새창]	2014-06-20 00:32:56	1	삭제
		종교가 무엇이던간에 그들의 신앙은 감정적이고 주관적인겁니다. 거기에 팩트를 내놓으라고 하는건 무의미 하죠.. 사실 진화론자들은 창조설따윈 아웃오브안중임.. 다만 일부 창조론자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드는 꼬락서니가 한심해서 "니가 나랑 네 창조론(?)을 토론하고 싶다면 팩트를 제시해라" 라고 하면 맨날 성경쪼가리만 들이댐..ㅅㅂ 개인적으로 크리스챤에 대해 적대적으로 변한게 교회의 부패, 배타적인 신앙관..뭐 이런것보단 창조과학회라는 병크단체를 본 후 였음.. 우리가 지금 일베x들을 보고 혐오하며 이해할 수 없듯이 내가 그걸보고 경악을 넘어 혐오까지 하게 되었음 어떤 종교에 대한 맹신이 인간의 이성과 합리적 사고를 이렇게 마비 시킬수도 있구나를 새삼 느낌
	1340	신을 안믿어도 사람이 사는 이유는 있습니다. [새창]	2014-06-14 21:29:38	1	삭제
		// 윌리엄 지극히 동감합니다...비신앙인들이 신앙인들을 이해 못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죠 그러면 얼른 죽어서 천국가지 그러냐? 라고 반문하면 자살은 죄악이랍니다 그래서 또 현세의 삶이 큰 의미가 없는거라면 모든걸 버리고 교회에 헌신하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함 결국 "죽으면 소용없는 것들"을 가장 많이 누리고 싶어하는 아이러니... 대표적으로 큰 교회 목사들이죠..;;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21:39	0	삭제
		아까도 말했지만...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일시적으로 급여가 밀리는거.. 어쩌다 한번? 정도면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그게 자주있으면 정상적인 경영이라고 할 수 없는겁니다. 최소한의 인건비도 빼지 못하는게 무슨 사업이고 경영임? 그정도라면 정리해고를 해서라도 경영정상화가 필요한거지 월급을 미룬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닌겁니다 그런데는 사업환경이나 경영이 심각하게 잘못된거죠 가라앉는 배에서는 빨리 뛰어내리는게 상책입니다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1:42:19	0	삭제
		// 익명ZWVja 일을 조까치하면 인사조치를 하던가 자르는게 정상적인 회사지 월급밀리고 휴가보장 안해주는곳이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지..?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0:38:35	21	삭제
		당첨확률을 2배로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2장을 사면 되는거죠..(같은 번호 말고;;)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46:15	2	삭제
		다 필요없고 144,000명 모은다는 개소리는 뭐죠? 나 얘네들 보면 그냥 노답임.. 지금도 교세는 엄청 확장되서 144,000명 넘을거 같은데 근데 왜 자꾸 끌어모으는거지? 사람 끌어모을수록 자기가 144,000명 안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지는데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참...-_-; 1992년에 휴거때 보는거 같음;;
	1335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새창]	2014-05-29 20:50:51	0	삭제
		김삼환이 많이 컸네 뉴스에도 나오고 ㅋ 김산환이 논리대로라면 참 은혜롭고 선한 하나님이시군요 나보고 그정도밖에 안되는 신을 믿으라고...? 그런 창조주가 있다는 자체가 끔직한거지
	1334	전 진심으로 종교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5-12 03:51:53	0	삭제
		선택받지 못한 자..? 주체와 객체가 뒤바뀐거 같은데... 내가 기독교를 선택하지 않은것이지 왜 내가 선택이 되지 않았다고 보는지..? 잘못된 종교와 신앙관이 얼마나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지 모르는바 아니나 이런 종자들을 볼때마다 새삼 무서움... 당신들의 믿음은 망상속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3:38:52	0	삭제
		절대 진리를 못찾은거 같으신데요..? 이 우주에서 절대 진리는 오로지 이 명제 뿐입니다. "절대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1332	무작정 기독교 욕하신는분들 있어. 몇자적습니다 [새창]	2014-02-28 21:16:51	0	삭제
		된잘라떼님 말마따나 "무작정" 깐다고 생각하는 느끼는 당신들이 무섭습니다. 크리스챤들이 매우 자주 써먹는 표현처럼 그런 사람은 "극히 소수의 일부"일 뿐입니다
	1331	무작정 기독교 욕하신는분들 있어. 몇자적습니다 [새창]	2014-02-28 21:15:06	0	삭제
		사람들은 "무작정" 기독교를 깔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혹은 사회에 "해악"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목소리를 내는것 뿐이지요;; 그것만 없다면 아무도 교회안에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겁니다. 쉽게 얘기해볼까요..? 님들도 싫어하고 우리도 싫어하는 3류 사이비 종교들이 뉴스에 등장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1330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2-28 21:08:51	1	삭제
		크리스챤들의 진짜 말도 안되는 논리중 하나.. "기적" 정작 자신들은 두눈으로 기적을 본적도 체험한적도 없으면서 그것이 진짜 "기적"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1329	각 서포터 존재 이유.jpg [새창]	2014-02-28 08:29:21	0/10	삭제
		칼바람 잔나 유저입니다 스샷에서 보시는것처럼 잔나만 600판정도했고 승률84% 정도 평균 킬 4 평균 뎃 2.3 평균 어시 20이상 토탈 KDA는 10이 좀 넘네요 칼바람에서만큼은 잔나는 씹오피 수존입니다 큐 너프 이후로 확실히 킬 수가 줄긴했는더 사기성 짙은 궁계술 팀 전체 체력관리가 말도안되게 좋아졌습니다 전장에서 만난다면 모두 바람의 여신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1328	얘네 진짜 어떻게 해야됨?? [새창]	2014-02-27 22:22:25	0	삭제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최근 3년정도는 동계체전 일정이 2/15일 전후네요... 올림픽 기간이니까 일부로 뒤로 미룬겁니다;; 메이저 국제대회와 겹치면 어쩔 수 없는건 이해해야죠 그 전에 시작해도 올림픽 준비때문에 출전 못하고 끝나고 해도 설수들 피로와 동기부여 때문에 출전이 힘듭니다. 근데 동계체전이 무슨 메달리스트로 흥행몰이 해야하는 축제에요? 아직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거나 자라나는 유망주들은 선수 아닙니까? 이게 선수들을 위한 협회인지 협회를 위한 협회인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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