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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7	삼성이랑 애플을 존나 까볼게!! (존나스압) [새창]	2012-09-13 21:32:22	0	삭제
		그리고 갤럭시 시리즈가 왜 맨날 아이폰이랑 비교 대상이 되냐하면.. 누가 뭐라고 지랄해도 안드로이드의 대표기기는 갤스밖에 없음.. (혹자는 삼성의 언플이라던데...언플로 그렇게 팔아먹을 수 있으면 다른 회사는 왜 언플 안할까?)
	1086	삼성이랑 애플을 존나 까볼게!! (존나스압) [새창]	2012-09-13 21:29:47	5	삭제
		근데 사후 지원은 삼성이 제일 잘한다는게 함정...
	1085	앱등이 정말 쩌는듯 [새창]	2012-09-13 21:15:31	6	삭제
		정말 이해하기 힘든것중에 하나임..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 안드로이드냐 아이폰(iOS)냐의 선택은 차로치면 세단이냐 SUV냐의 지극히 주관적인 호불호의 차이고 이걸 가지고 왜 맨날 싸우는지 도통 이해가 안감... 개인적으로는 폰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이패드2 사용중임 나보고 아이폰 쓰라고 하면 안씀 나에게 갤탭 쓰라고 하면 안씀..-_-; 왜 아이폰을 사용안하냐고 물어보면 내가 선호하는 기능이 하나도 없음 갤놋처럼 대화면을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아이뻐 화면은 확실히 작음 난 EZ한글 매니아여서 모든 한글자판 처리를 그걸로 하는데 아이뻐는 불가(3.5인치에 쿼티자판은 나에겐 불가능의 영역) 위젯이 지원이 안되면서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이 제로임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오래간다고 하더라도 배터리 탈착불가는 나에겐 단점 물론 아이폰이 가지는 장점이 분명히 있음.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지... 단지 그게 '나에게'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아이폰을 선택할만큼 장점이 되지 않는거지 그 질 좋은 풍부한 어플도 나에겐 큰 의미가 없고 최적화와 직관성이 뛰어난 UI도 안드로이드가 주는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에 비하면 별로니까... 물론 나와는 반대되는 이유로 아이폰을 선택한 유저들도 있음. 그런데 다들 왜 싸우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아이뻐5에 '혁신'이 없는건 맞는거 같음 그냥 HW 업그레이드가 있었을뿐이지 그 이상이 없는거 같음 아이폰 탄생 자체가 혁신이였을지 몰라도 '5'는 진짜 그정도의 "와~"는 없는거 같음 참고로 갤럭시 시리즈의 '혁신'이라고 치는걸 꼽으라면.. S펜을 이용한 갤놋정도..? PS. 개인적으로 Bar 타입 스마트폰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지만 그나마 괜찮은 디자인으로 보이는게.. iPhone 3GS, Xeperia S, 갤3 정도..
	1084	[혐] 풍산개 vs 벵갈 호랑이 [새창]	2012-09-09 20:30:03	1	삭제
		저게 호랑이라고요..? 아무리봐도 고양이 같은데
	1083	울면서 씁니다. [새창]	2012-09-06 23:22:50	0	삭제
		세상 사람들이 착하니깐 지금까지 묵묵히 기독교를 인정하고 수용해 왔던거란다... 당신이야말로 흉악범 욕하지 마라.. 예수천국 불신지옥만큼 흉악한 말이 어딨냐? '막말'이 듣고싶지 않으면 '막말'을 하지마라. 우리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1082	신은 선하다? 신은 정말로 선한 존재입니까? [새창]	2012-09-06 23:11:29	0	삭제
		// 이스라엘 백번 양보해서 야훼가 인간기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했다칩시다.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영원히 지옥에 빠트린다? 어떤 인간도 자식을 그정도로 학대하진 않습니다. 심지어 동물도... 간혹 뉴스에 그런 패륜적인 사실이 기사화되면 사람들은 말하죠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짓을 할 수 있냐고... 그런데 당신네 신은 그렇다고 하시네요? 아무런 거부감도 없이? 참 비위도 좋으신듯... 난 죽었다 깨나도 저런신은 못 믿을거 같은데
	1081	잠이님은 신학을 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새창]	2012-09-06 22:58:06	1	삭제
		수백 수천만의 무신론 혹은 비신앙인들이 알아서 안티가 되가는 토양을 만들어 놓고는 걱정할만한 영향력은 생기지 않겠다라는 자뻑은 정말 놀랍네요... 이건 비꼼이 한 10%정도 들어간 진심인데요 기독교, 특히 대한민국 개신교는 정말 학문적으로도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음 인문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
	1080	잠이님은 신학을 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새창]	2012-09-06 22:52:37	1	삭제
		"이정도 수준의 비난(비판이 아닌) 이라면, 걱정할만한 영향력은 생기지 않겠네요...(물론 아닌 몇 분도 있엇습니다만.. 극소수인거 같네요)" 언제나 정신승리로 끝나는 이 전형적인 패턴...
	1079	백지연의 끝장토론 진중권 vs 윤정훈 목사 [새창]	2012-09-02 21:19:21	4	삭제
		1 옳으신 말씀 기독교인들 말고 기독교를 좋게 보는 사람이 있나요? 없잖아요?
	1078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새창]	2012-09-02 20:12:49	1	삭제
		사람이 신을 만들고 신은 사람을 병신으로 만든다.. 쯧쯧..
	1077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새창]	2012-09-02 20:12:49	1	삭제
		사람이 신을 만들고 신은 사람을 병신으로 만든다.. 쯧쯧..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00:12:53	3	삭제
		박그네 지지자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딴나라당(새누리) 지지자도 아님.. 그래도 "여자라서 분단 국가의 대통령은 안된다"는 논리는 대체 뭐임? 대통령이 한국가의 군통수권자라는 의미는 군사적 긴장상황시 그걸 정치적으로 판단하라는거지 전선에서 전략/전술 토의하라는 거임? 그런 깜냥이 되냐 아니냐의 문제로 논쟁하는건 맞지만 군대를 안갔다온 '여자'라서 군통수권자가 되면 안된다는 논리는 억지임.. 박그네나 새누리당 가루가 되도록 까 단, 깔만한걸로 까 수꼴들이 안철수나 박원순 깔때도 진짜 너무 유치해서 못봐주겠던데 같은 급 되지 말자고
	1075	역시 내 예상대로 난 안죽었다. [새창]	2012-08-30 00:20:43	0	삭제
		성경을 왜 믿냐고 물어보면 흔히 말하는게 저런 논리이다 "성경에 나오는 약속 혹은 예언이 이루어졌다" 아니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약속을 하고 이루어졌는지 큰목사님 말마따나 무릎을 맞대고 다투어 봅시다.. 전부 다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놓고선 그게 몇개 "맞아떨어진 것처럼" 보이면 그게 성경이 진실인 근거가 됩니까?
	1074	데일리안. ㅋㅋㅋ 김장훈을 까네...어이없다 진짜. [새창]	2012-08-21 21:29:48	0	삭제
		클릭해볼게 없어서 그걸 눌러 보십니까...;; 어떤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달아놔도 절대 클릭해서는 안되는 똥덩어리입니다 차라리 예전에 썬데이서울같은 찌라시가 낫지...
	1073	말싸움이란? [새창]	2012-08-21 03:24:41	1	삭제
		// k8 참 장한일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우린 당신들더러 당신들 종교를 버리라고 하지 않아요 당신들이 왜 그런 종교와 신앙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의문이지만.. 당신들이 당신들 신앙을 버리지 않는것처럼 많은 비신앙인들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당신들이 믿는 종교는 포교 혹은 전도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시나요? 왜 우리가 당신들 종교선전에 스트레스를 받고 희생해야 하죠? 당신들 경전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절이 있다던대 우리는 당신들 이웃이 아닌가보군요? 교회 열심히 다니세요 교회만 다니세요 거기서 위로하시고 위로받으세요 자꾸 사회로 인터넷 세상으로 기어나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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