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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0:05:15	0	삭제
		헐.. 저 방금 타디스보고 타노스라고 함.. ㄷㄷ..
	4181	90년대 아이들을 희롱한 충격적 반전, 대국민 사기극 [새창]	2016-05-14 00:02:17	56	삭제
		진짜 처음듣는 얘기.. 이건 당사자 아니면 모르겠는데... 작성자님은 어찌알고 접속하셨을까..
	4180	숟가락 공감.txt [새창]	2016-05-13 23:58:48	0	삭제
		저희집은 아버지만 은수저.. 였는데 한 20년 쓰니까 너무 얍실해져서 다른걸로 씁니다 ㅋ 그나저나 저 인삼수저는 밥이 보약이라서 인삼문양을 넣었다는데 진짜인가요?
	4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22:51:19	224	삭제
		인천은 콘스탄틴인가;
	4178	호주의 인종차별 [새창]	2016-05-13 19:41:37	0	삭제
		이게 옛날부터 호주가 인종차별이 있었는데 소문이 잘 안난건가요? 아니면 요새들어 급증하고 그 강도까지 세진건가요?
	4177	예비군 근황 해명? [새창]	2016-05-13 18:59:49	0	삭제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적어? 전역하고 나면 뭐라고 할까? ...
	4176	[실시간] 자연별곡 혼밥 [새창]	2016-05-13 17:54:45	0	삭제
		한참졸여서 밥비벼먹는 용도 ... ㅎ..
	4175	소풍소풍한 유부초밥을 만들었읍니다 [새창]	2016-05-13 16:26:50	1	삭제
		유부초밥 보니까 옛날생각 나네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유부초밥엔 닭다리살만 발라서 만든 간장닭불고기가 잔뜩 들어있었죠... 처음 유부초밥 돈주고 사먹었을때의 그 충공깽을 잊지못함... (하필 마요네즈 양배추당근 사라다를 넣은 유부초밥이었음.. 압구정역 근처였는데 그딴걸 팔다니.. ㄷㄷ)
	4174	소풍소풍한 유부초밥을 만들었읍니다 [새창]	2016-05-13 16:23:25	4	삭제
		으앗 깜짝이야!
	4173	[실시간] 자연별곡 평일 런치 혼밥 그리고... [새창]	2016-05-13 16:22:00	2	삭제
		저도 오늘 점심 혼밥 여기가서 하고왔는데... 직접 끓여먹는 된장찌개? 버섯된장전골이었나? 거기다 간장불고기 잘게 잘라 넣어서 푹 끓여먹었어요.. 괜찮았던 메뉴는.. 두부튀김하고 버섯탕수 순대볶음도 바로한거 가져오니 당면이랑 야채는 맛있었고.. 경단에는 딸기잼이 아주 잘어울리더군요. 빙수는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오미자샤벳에 딸기잼과 경단좀 뿌려서 먹었는데 썩 괜찮았습니다. 초계탕은 닭고기랑 면이 안습이라 진짜 국물만 먹었고.. 귤피차도 있었군요.. 다음엔 활용해봐야지.. 사이다에 석류주스? 섞어마시니까 괜찮던데..
	4172	냉장고 파먹기라고 아세요 ? [새창]	2016-05-13 16:14:32	0	삭제
		처음들어보네요 냉장고 파먹기라... 가정집 냉장고는 혼돈의 검은봉지가 많으니까 아주 좋은 방법같아요.
	417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할인을 막기 위한 의지.jpg [새창]	2016-05-13 15:55:34	0	삭제
		춘추개명의 시대가 오고..
	4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4:22:06	0	삭제
		와... 옛날에 누가 김태희 발이라고 알려줘서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배신감 느낀다 ㅠㅠㅠㅠ
	4169	진주냉면 [새창]	2016-05-13 14:18:50	0	삭제
		진주냉면이라고 팔면서 육전대신 고기가루전 넣는데가 워낙 많아서..
	4168	대전/질문] 게절밥상과 자연별곡, 어디가 나은가요??? [새창]	2016-05-13 14:16:11	0	삭제
		예전에는 계절밥상이 훨씬 나았는데.. 요새는 젓가락 가는게 별로 없더군요 2년만에 자연별곡 가봤는데 훨씬 좋아졌더라구요. 런치기준으로 현재 메뉴로는 저는 자연별곡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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