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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혼밥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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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혼밥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2 사라져버린 나만의 맛집. (1) [새창] 2016-05-18 00:31:43 0 삭제
    우동이랑 야채수프만 추억의 맛이고 나머지는 그냥 이젠 없는 맛집 ㅎㅎ;
    4211 사라져버린 나만의 맛집. (1) [새창] 2016-05-18 00:30:29 3 삭제
    저는 추억이 있는집들은 너무 어릴때라 위치나 상호도 기억이 안나서...
    추억은.. 대여섯살때 엄마손잡고 가서 먹었던 터미널 근처의 스넥카에서 팔던 가락국순지 우동인가 하고..
    경양식가면 매번 크림스프만 먹었는데 처음으로 야채수프 시켰다가 그 맛에 빠지게 했던 북악산에 곰의집하고..
    우만1동사무소 근처에 분식집처럼 생겼지만 양식분류로 들어가서 법인카드를 긁을수 없었던(ㅋㅋㅋ) 지금은 없어진 베테랑돈까스.. 여기 함박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몇일사이에 왠 김밥집으로 바뀌어 있어서 멘붕이었는데...
    그리고 95~2000년 사이에 많이갔던 가족맛집이랄수 있는 소머리국밥집... 율동공원 가는길에 있는 먹자골목에 있던건데 여긴 너무 장사가 잘돼서 어느순간 이전했지만 찾질 못했죠 ..
    국딩때 주말 외식으로 참 자주갔었던 성남 한신코아 근처였나? 고층에 있던 레스토랑 아모르..
    어릴때 외식으로 졸라 졸라 갔던게 횟집 갈비집 레스토랑으로 국한되어 있어서 기억에 남는 가게 이름도 레스토랑이 많네요..
    아모르, 하이든, 베를린, 채플린, 모던타임즈..
    저희집도 대단했죠... 엥겔지수가 너무 높아서.. 아버지 월급이 한 80했었나.. 어머니도 부업하시고.. 그와중에 맨날 회먹고 레스토랑가고 갈비먹고.. 도시락싸서 교외에 소풍도 많이 갔었죠... 그랬어도 그때는 참 행복했는데... ㅎㅎ.. 열배는 넘게 벌어도 살기 참 팍팍하네요 ㅠㅠ
    4210 일주일 먹을 볶음밥 재료 볶아둔다vs생으로 둔다 [새창] 2016-05-18 00:12:46 0 삭제
    가장 많이들 하시는건 역시 밥빼고 재료들 섞어서 소분해서 얼려두셨다가 아침에 볶아 쓰시고..
    볶아서 냉동해두시면 해동하지말고 바로 불에 넣어서 볶으셔야해요 해동하면 변색도 있고 물도 나오고..
    볶음밥째 얼리는건 경험상 말씀드리면 해물은 찝찝해서 안해봤고 야채볶음밥하고 햄볶음밥만 해봤는데..
    그냥 전자레인지 해동하실거면 기름양 조절 잘하셔야해요..
    얼린거 다시 볶아먹기도 했는데.. 진짜 기름 잘 못쓰시면 기름에 쩔어버려서....
    의외로 천일 냉동볶음밥 같은거 볶는것 보다 편의점 냉동볶음밥 데워먹는것도 참 먹을만 한데말이죠... ㅎㅎ;
    4209 착한 야동의 필요성 [새창] 2016-05-17 23:58:50 0 삭제
    전설의 남자... 이남자 얼굴은 잘 몰라도 몸은 기억나실겁니다 edd....
    4208 카푸치노 아트 [새창] 2016-05-17 14:27:00 0 삭제
    무서워;;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무서울거같고 ㄷㄷ
    4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3:08:23 0 삭제
    신박하닼ㅋㅋ
    4206 '돈까스' 라는 놀이를 아시나요?? [새창] 2016-05-16 23:05:54 0 삭제
    1 아 맞아! 이거였어!! 까스 까스! ...
    까스 까스라니 왠지 맨처음에 군바리가 만든것 같잖아...
    4205 '돈까스' 라는 놀이를 아시나요?? [새창] 2016-05-16 23:04:03 0 삭제
    1 검색해보니까 다들 바밤바케스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전 어릴때 이러고 놀아서..
    4204 여초에서 알려주는 '여자친구 기 세워주는 방법' [새창] 2016-05-16 22:57:54 1 삭제
    원본 작성자가 (자체검열삭제) 인가?
    4203 오늘자(5월 16일) 기준 커뮤니티 베스트글 Top 50 [새창] 2016-05-16 20:08:14 0 삭제
    23번 읽으러 갔다가 속이 터져서... 허헐...
    4202 '돈까스' 라는 놀이를 아시나요?? [새창] 2016-05-16 19:15:52 11 삭제
    저것도 분명 하던 놀인데 잘 생각이 안나네..
    비슷하게 다른 바밤바 케스는 잘 생각나는데..
    4201 '돈까스' 라는 놀이를 아시나요?? [새창] 2016-05-16 19:14:45 1 삭제
    영카바는 생각나는데 영포스는 생각이 안남...
    4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5:18:58 2 삭제
    국내 최초의 SNS 범죄적발 사례가 아닐까..
    4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5:18:12 0 삭제
    전 제일 잘먹을때도 세트 5개가 한계였는데...
    한창 버거 많이 먹던 시절이 노떼 새운지 데리인지 치킨인지 천원 할때라.. 가면 늘 세트하나에 다섯개씩사고..
    4198 여자 야구 멋진 세이프 장면 [새창] 2016-05-16 13:59:10 0 삭제
    출처는 매사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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